‘트로트계의 아이유’로 불리는 가수 요요미 군대 위문 공연 영상 화제 프로필 본명 연령 신체학력 데뷔 가족

본명 팍용아(Park Yun-a)[1]수출 생애 1994년 10월 8일(27세)충북의 휘장 충청 북도 청주시 CI청주시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의 본관 순천 박 씨(순천 박 씨)신체 157cm[2], 41kg[3], 형태 학력 청주 내덕 초등 학교(졸업)대성 여자 중학교(졸업)청주 여자 고등 학교(졸업)데뷔 2018년 정규 1집’First Story’-<이 오빠 뭐예요>장르 트롯트, 발라드, 댄스, R&B, 록 음악, POP도우은카죠크 아버지 박기[4], 엄마, 오빠, 남동생[5]라벨 OGAM엔터테인먼트 소속 회사 스쿨·뮤직 엔터테인먼트(SMET Entertainment)죠은교무 종교

  1. 개요[편집]대한민국의 가수, 싱어송 라이터, 배우.
  2. 가수 활동은 2013년에 시작했지만[6]정식 데뷔는 2018년 2월 23일 싱글 앨범《처음 이야기(First Story》로 했다. 요요미(요욤, YOYOMI)라는 이름은 소속사 스쿨 뮤직 대표 앙쵸은모이 요(율 요), 요( 아름다운 구슬이여)미국( 아름다운 미국)를[7] 쓰고’마음씨까지 아름다운 사람이 되십시오.’은 의미가 되고 있는데[8]자신의 소개는 ‘해피 바이러스, 노래하는 요정[9], 요미 요미요요미’으로 알려졌다.[10]
  3. 소속 사무소 대표의 권유로 유튜브에 여요미가 좋아하는 가수 히에웅이의 노래를 하나씩 커버하고 올린 후, 동영상이 SNS를 타고 급격히 확산되면서 명성을 얻었다. 가수 히에웅이의 달콤하고 청량한 감성의 목소리에 가까워서’리틀 히에웅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11][12]
  4. 요요미 팔, 재롱 키에 커다란 눈,’ 체했다’ 않아도 절로 우러나온 애교가 그녀의 예명과 마찬가지로 사랑스럽다.[13]그녀의 이런 귀엽고 귀여운 외모와 말투 및 상큼 발랄한 모습, 예의와 겸손, 솔직함에 전 연령층에 걸쳐서 사랑을 받고 있는데[14], 특히 아저씨의 팬/아제 팬들이 많고’중통령(중년의 대통령)’로 불린다.[15]고속 도로에서 가장 핫한 엔카 가수라서’고속 도로 아이유’로도 불린다.[16]
  5. 그녀의 비음 섞인 맑고 깨끗한 음색은 심수봉, 조용필 히에웅이, 나훈아 등을 섞어 놓은 듯한 느낌이 든다. 그녀의 헬륨 가스 소리 때문에 처음 그녀의 음성을 들은 선배 가수들은 ‘야 너 왜 말을 그렇게 내니?’,’ 괜찮아~ 편하게 해도 좋아.’라고 했고, 일부 팬들은 ‘누나?목에 음성 변조기 달았어요?’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녀의 실제 목소리라는. 그녀의 애교 있는 행동도 원래 그런 것이며, 어려서부터 혼자 거울을 보며 만화 영화 캐릭터를 모방하고 다양한 표정 연습을 했다고 한다.[17]그녀는 자신의 노래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면서 노래할 때 가장 행복하단다. 어려서부터 헤웅의 귀여운 노래를 듣고 가수의 꿈을 키운 그는 전 인류에게 행복을 뽀로통하게 사랑 받는 뮤지션이 되는 게 꿈이라고 한다.[18]
  6. 주요 장르는 트로트지만 발라드, R&B, 댄스, 록 음악, POP 등 못하는 노래가 없을 정도로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주목을 받으며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고 있다. 그녀는 ‘요요미’라는 카테고리 안에 트로트, 발라드, 댄스, 팝 등 자신만의 다양한 장르가 있다고 한다. 본인 스스로 상큼발랄하게 노래하는 요정[19]이라는 제목으로 활동하는 가수 요요미는 한 방송에 출연해 폭발적인 성량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20]. 그는 창법보다는 감성을 중시한다고 말했다.[21] 춤 실력도 뛰어나지만 안무를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고 혼자 필링(feel)대로 추는 것을 선호한다고 한다. 노래할 때는 마치 한 편의 영화를 찍는 것처럼 상상하면서 부른다고 한다[22]. 트로트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한 그녀는 본인의 곡 <날 안아주세요>, <얼마나 더 울어야 해>, <당신이 날 사랑해준다면>, <궁금한 당신의 마음을>, <가자>를 작사/작곡했다. 2018~2020년 동안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예능 프로그램, 광고 모델, CM, 드라마, 영화, MC, DJ, 실시간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23]

요즘은 작곡공부를 위해 책도 많이 읽고 일본어에도 관심이 많다고 한다.[24] 단독생활을 하는 그는 스케줄을 위한 헤어, 메이크업, 의상도 직접 준비한다고 한다.

초등학교 5학년 때(2005년) KBS 열려라 동요의 세계에 새콤달콤이라는 중창단으로 참가해 <소리는 새콤의 글은 달콤하다>를 불러 톱상(대상)을 수상해 [31] 유년 시절부터 남다른 보컬 실력을 보여 왔다.[32] 공부 말고는 다 잘해서 남학생들의 퀸으로 불렸다고 한다.[33] 중학교 1학년(2007년) 때[34] 부산 가족 여행 중 노래방에서 혜은이의 <제3한강교>,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을 불렀고, 아버지의 정식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35] 어려서부터 혜은이의 <제3한강교>를 즐겨 불렀으며, 이 곡이 ’18번’이라고 한다. 걸그룹을 비롯한 남성 아이돌의 노래와 춤으로 교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한다.[36]

고등학교 1학년(2010년)에 JYP 오디션에 참가하여 1차에 합격하고 2차 오디션을 준비하는 아버지의 반대로 포기[37] 2011년 청주 실용음악학원이 개최한 콘서트에 친구들과 함께 참가하였다.[38]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음악교실을 다녔을 정도일 뿐 따로 음악을 배우지 않았고 전문적으로 배워야 한다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39] 현재 (주)스쿨뮤직 소속 가수/배우다. 20대 초반까지 청주시에 거주하였으며 데뷔 후 인천광역시에 거주하였으며, 2020년 가족 모두가 인천으로 이사하였다.[40] 3) 연아시대[편집]2012년(19세)에 공개 오디션에서 우승하여 [41] 신인 가수로 데뷔하였다.[42] 2013년(20세) ‘연아(Yun-A)’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하여 ‘트로트계의 여동생’으로 불리며 [43] 행사에서 노래도 여러 번 불렀고, ‘다영엔터테인먼트(대표 김대식)'[44]와 (재)천안웰빙식품엑스포 조직위원회가 공동 기획한 ‘2013 천안 국제웰빙식품엑스포’ 로고송인 <웰빙송>을 불렀다.[45] [46] 잠시 후 스스로 계약을 해지했다.[47] 2013년 ‘연아(Yun-A)’의 첫 싱글 앨범 ‘Sorry Sorry’를 발표했으며, 수록곡 ‘Sorry Sorry’는 자신을 어려서 보는 좋아하는 오빠에게 시비를 거는 애교 가득한 세미 트로트 곡이다. [48] 2017년 현재 소속사와 계약 전까지 청주지역 여러 작은 행사에서 노래하거나 아버지의 라이브 카페에서 ‘오블리(DJ)’ 아르바이트를 하며 심수봉의 ‘사랑밖에 나는 모른다’를 불렀고, 이 곡이 ‘첫 인생 트로트’가 됐다고 한다.

트로트 가수 요요미(박연아)가 장병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다.

요요미는 29세로 데뷔 4년차다. 그는 소속사의 권유로 가수 혜은이의 노래를 커버한 영상을 공개해 ‘리틀 혜은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영상 재생수가 500만 회 이상인 것도 있다. 이 때문에 트로트계의 아이유라는 말도 생겨났다.요요미의 대표곡으로는 ‘이 오빠 뭐야’, ‘위해서’ 등이 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노 병장채널’에는 요요미가 한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 공연을 펼친 영상이 게재됐다.

요요미는 마치 하와이 원주민을 연상시키는 듯한 복장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가 등장하자마자 장병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요요미는 약 35분간 7곡을 불렀다. 그의 동작 하나하나에 장병들은 외치며 환호했다. 여기저기서 야광봉을 신나게 흔들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

요요미는 배와 허리가 거의 보이는 의상을 입고 있었지만 날씬하다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정도로 뱃살이 돋보였다. 하지만 무대를 바라보는 장병들은 그런 것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시종일관 대단한 호응을 보냈다.

한편 요요미는 지난해 성인잡지 맥심코리아에서 화보 촬영을 하기도 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