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의 숨은 카타르 정보출연진 안정환 김성주 정형돈 김용만 카타르월드컵 MBC 첫방송
MBC가 예능 최초로 2022 카타르 월드컵의 생생한 현장을 ‘안정환의 숨은 카타르’를 통해 전한다고 합니다.곧 카타르 월드컵이 시작되는데 월드컵을 생각하면 설레기도 해요.월드컵의 열기와 뒷이야기를 전하는 예능이 제작된다고 합니다.
2002월드컵 영웅 안정환 김성주 정형돈. 김용만이 ‘안정환의 숨은 카타르’에서 월드컵 현장의 생생함과 중계석 뒷이야기를 전한다고 합니다.
2014년 월드컵 브라질 대회 중계에서 해설자와 캐스터로 만난 안정환과 김성주가 8년 만에 재회하고, ‘돈&맨 형제’ 정형돈&김영만까지 네 사람이 한마음으로 축구로 하나 된 지구촌 축제 현장을 함께한다는 것입니다.
MBC는 월드컵마다 뜨거운 열기를 전 국민과 나눠왔습니다. 특히 2002년 ‘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너였던 ‘이경규가 간다’는 본 방송에서 31.2%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어 예능 단독으로 편성된 이번 ‘안정환의 숨은 카타르’ 방송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안정환의 숨은 카타르’ 제작진은 “경기 직전 긴장감 넘치는 모습부터 본선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 월드컵 현장의 재미와 감동을 전하며 한발 더 빨리 다음 경기 관전 포인트까지 담을 예정입니다. 한국대표팀의 선전에 힘을 보태는 안정환 김성주 김영만 정형돈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환상의 콤비 안정환과 김성주! 그리고 김영만과 정형돈까지 네 사람이 함께 전하는 카타르 월드컵 현지의 열기는 11월 28일 월요일 첫 방송되는 ‘안정환의 숨은 카타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