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한국드라마 더 글로리 4화 줄거리 스포일러 있음 The Glory (2022)
3번은 강·효은남의 장이라고 생각했지만 검토를 한줄도 쓰지 않았습니다. 김빠진 가출” 조용하지만, 치열하게 몇 손을 내야 이기바둑처럼 문·동웅(송·헤교) 수많은 상상을 한 다양한 경우의 수를 실제로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방관자가 피해자가 되고 가해자가 된다는 설정도 매우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문·동웅의 등장으로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수 없는 박·영진(임·지영)정말 위험한 것 최고 ww임·지영 배우 악역이 딱 들어맞았습니다. 동웅이 아이에게 해를 미치는 것 아니냐고 으스대 떨고 있던 영진이 걱정해야 할 것은 딸이 자신의 것을 알고 나니까?라는 것을 알았던 장면은 담임의 끝과 맞물리면서 이번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일행 중 가장 자격이 있는 송·묘은오을 흔들며 하나 둘씩 카드를 끌기 시작한 문·동웅, 문·동웅이 외면한 윤·소희는 카드는 어떤 태풍을 가져올까요?그럼 넷플릭스 오리지날 드라마 더·글로리 4화의 줄거리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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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되고 싶었던 동운, 동운의 꿈조차 내버려두지 않은 가해자들. 벗어나려던 동운이 본 출구가 십자가처럼 보여 인상적이었던 오프닝..
동운(송혜교) 섬뜩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결심했다. 용서는 없어 그러니까 어떤 영광도 없지만
동운은 방송국 게시판을 들어 영진을 불안하게 했다. 침착하게 영진을 말리는 재중을(박성훈) 완전히 흔들고 사라지는 동운은 그런데 재중?넌 모르잖아!! 형형색색의 세상인데 그 말에 찔린 건 영진이 아닐까?재중에게 몹시 화가 난 명오는 (김건우) 동운을 뒷조사하라는 말에 혹시 동운이는 아이를 낳느냐며 그를 찾았지만 더 욕을 먹고 동운의 조롱에 완전히 빠져 있는 재중.여정의 비극적 가정사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자신이 살린 황O에게 살해당한 여정의 아버지, 아버지의 죽음으로 현재 병월을 맡은 것은 여정의 어머니다.(박상임/주여정모-김정연) 남편의 기일, 박상임은 아들 여정에게 아버지 메스를 선물했다.재중이 편집숍에 가서 갑질을 하던 혜정은(차주영)을 걱정하는 척하며 영진을 깔아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예솔이로 변한 담임이 동운이라는 말을 들은 영진은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서!!더 좋은 옷, 더 좋은 차, 더 좋은 집에 산다는 이유로 친구들을 괴롭히지 마라.그래도 친구를 괴롭힌다면 선생님은 그 옷을 사준 엄마, 그 차에 태워준 아빠, 그 집을 사준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용서를 빌 거야.” 첫날 아이들을 만난 동운의 교육철학.밝은 예솔의 눈빛이 밟힌다.이사장이 직접 꽂은 동운을 주시하는 한 남자 교사, 이사장과 그런 사이인 것 같은데…제 체육관에 오신 걸 환영해요, 영진아!예솔이 반 담임이 된 건 절대 우연이 아니라고 솔직하게 인정하는 동운이 어이없어하는 영진, 당장 어떻게든 해보고 싶은데 과거처럼 쉽지 않을 거라는 불길한 느낌.혜정이는 담임이 죽었다는 메세지에 싸늘해서..(김종문/동운 담임)(김수한/담임의 아들) 아버지가 동운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너무나 적나라하게 목격한 그날, 동운이 교육청 게시판에 과거사를 폭로하겠다고 하자 김수한의 선택은?? 장학사로서의 단대로 천식이 있는 아버지를 꽃가득한 집에 들여보냈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아버지를 죽여버린 김수한담임의 죽음에 대해 잠정적인 긍정을 한 동운, 욕도 해보고 눈도 부셔봤지만 동운이 자꾸 말려서.. 넌 그냥 당하는 거야 내가 그랬던 것처럼 문동이는딸이 들켜서 어쩔 줄 모르고 멀쩡한 영진동운이도 잊고 싶었지만 잊지 못했던 폭력의 기억. 복수를 다짐한 그 순간부터 모두 영진만을 생각하던 동운은 자신이 무고한 예솔에게 상처를 줄 것을 안다. 생각해보면 정말 끔찍하지 않아?내 세상이 다 너라는 게 내 세상이 다 너라는 이유고, 앞으로 네 딸이 살아갈 세상은 다 나겠지.그 무서운 원한은 내가 견딜게, 복수의 대가로.(안정미/보건교사-정수아) 유일하게 자신을 걱정해준 어른 안정미, 과거 보건선생님에게 서희와 자신의 사진을 받은 동운. 폭력의 증거를 모으고 있다? 동운은 담담하게 서희를 방관했다.방관자에서 피해자, 그리고 이제 가해자가 된대. 반드시 이겨 18 문동은도 36 문동은도 응원한다동운은 사라(김희아) 약장부와 혜정(차주영)이 공을 들이고 있는 남성 정보를 입수한다. 동운이 던져준 먹이는 주병원에 있는 윤소희 시O. 자X도 인정하지 않고 돈도 주지 않고 냉동실에 들어가 있는 윤소희.오가며 다정하게 말을 건네기도 했던 윤종환이라는 황0의 갑작스러운 죽음, 유족처럼 놀란 표정으로 달려온 여정. 하지만 표정이… 여행길도 뭔가 목적이 있었던 걸까?영진은 예솔에게 선생님이 뜨거운 것을 몸에 맞춘 것은 아닌지 촉각을 곤두세웠고, 딸의 한마디에 세상이 무서워졌다. 뜨거운 걸 왜 몸에 대?너무 나쁘면 화를 내야지.너희 엄마가 그런 상식을 몰라 X도영(정선일) 기원에서 자신을 찾는 척하는 것이 포착되자 초조하게 기원에 등장한 동운!! 동운과의 대화가 유쾌한 도영.쿨하게 이기고 떠나는 동운을 잡은 도영. 영진 남편을 조용히 홀려버렸다?@레몬스카이 LEMONSKY#송혜교드라마 #김은숙작가 #넷플릭스한국드라마 #웹드라마 #복수드라마 #범죄스릴러드라마 #2022년드라마 #레몬스카이드라마 리뷰이미지, 대사출처넷플릭스 리뷰에 인용된 드라마관련 이미지, 대사의 저작권은 해당 작품의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