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주간일기 11월2주차 : 풋살화(아슬레타 오레이 a500) 구매 (f. 데스포르치)

아스레타오레이 a500 구매

신던 풋살화가 폭발해 어떤 것을 살까 고민 끝에 애슬레타 올레 a500으로 구입을 결정했다.최강의 쾌적함을 듣고 처음 나이키/아디다스 외에 풋살화를 구입했다.사이즈는 한 사이즈 낮추는 것이 국가 규칙이라는 말이 많아 한 치수 낮은 265에 구입했다.구매를 하면서 내 발 사이즈도 재보니 발이 240이고 발 너비 11이야.(여기서 단위는 cm) (아니, 나는 보통 운동화 270에 신발 265 신는데.. 발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크게 신었구나 실감했다) 결론만 먼저 말하면 살찐 발 때문에 매번 고생했는데 신어보니 너무 편하고 좋았다.참고로 구입량도 많고 리뷰도 좋았던 플레이그라운드 도쿄 사이트에서 구입.사진을 계속 보니까..

흰색이라 예쁘고 스터드가 원형으로 많이 박혀 있다.파란색 인솔이 최신형이라던데 잘 골랐어.

옆에서 봐도 예쁜데 앞코가 좀 높은 감이 있으니까 공찰 때 좀 더 발을 깊게 넣어야 할 것 같아.

안에 보면 26.5CM인 것, 발바닥 쪽에 실이 꿰매져 있는 것 + 테이프로 부착되어 있는 것, 신발끈에 ATHELETA라고 적혀 있는 것을 확인.

신어보니 어렴풋이 딱 맞더라.실착해 봤을 때도 너무 편했어. 한번밖에 안 신었는데 빨리 다시 신고 공을 차보고 싶어.그리고 데스포르치도 함께 찾아보고 아래와 같이 정리한다.(열심히 공부해서 디스포르치가 아닌 아슬레타오레를 선택한 이유는 디스포르치는 뚱뚱한 풋살용으로 더 좋아보였고, 아슬레타는 풋살+축구겸용으로 신기 좋아보였기 때문이다)

데스포르치는 산루이스(Sao Luis)/캄피나스(Campinas)/테사(Tessa)/산토스(Santos)/리오(Rio) 등 5종이다.보통 산루이스 또는 캄피너스를 신는데 캄피너스가 메쉬 소재여서 발볼이 좀 더 넓게 느껴지며 산루이스는 스웨이드힐컵 내부라 타이트하다고 한다.각 라인에서는 PRO가 붙은 것이 최상급으로 보인다. 캄피너스 JTPRO에는 캥거루 가죽의 어퍼와 함께 갑피에는 인조 가죽만으로 마감되어 있다고 한다.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10&dirId=100101&docId=421042095&qb=642w7Iqk7Y+s66W07LmYIOuTseq4iQ==&enc=utf8&section=kin.ext&rank=1&search_module=0&spq=0참고로 미즈노의 경우 순위는 JP > 엘리트 > 프로 > 셀렉트 > 클럽이라는 참고 사항.http://desporte.co.kr/shopinfo/shoesTF.html데스포르치 공식 온라인 스토어 데스포르치 공식 스토어, 데스포르치 풋살화, 유니폼, 운동복, 신제품 정보, 매장안내 desporte.co.kr데스포르치 공식 온라인 스토어 데스포르치 공식 스토어, 데스포르치 풋살화, 유니폼, 운동복, 신제품 정보, 매장안내 desporte.co.kr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