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는 이자를 받기 위해 매일 들어가는 편인데 토스뱅크에서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시작했네요.
토스뱅크 매일 기프트박스 열기 이벤트입니다.
토스뱅크와 현대백화점그룹의 콜라보 이벤트입니다. 토스뱅크에는 ‘모으기’라는 기능이 있는데, 돈을 모으는 용도를 설정하고 토스뱅크에 있는 돈의 일부를 ‘모으기’에 저축하도록 모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계좌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뱅크에 저축된 돈을 수치적으로만 구분할 수 있도록 해놓은 기능이기 때문에 같은 2.3%의 이자를 받는다고 합니다. 이 기능을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연결하여 매일 1,000원 이상의 금액을 ‘크리스마스 기프트 박스’라는 모음에 넣으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매일 1회 저축할 때마다 1개의 선물 상자가 열립니다.
24일까지 24개의 선물상자를 모두 열어본 2,023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크리스마스 날 50,000원을 준다고 합니다. 오는 2023년을 기념하는 의미인 것 같아요.
선물 받는 방법도 간단하기 때문에 매일 이벤트에 들어가서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저도 하루에 10,000원씩 모아봤어요.
크리스마스라고 사고싶은게 딱히 없는데 그래도 크리스마스 기분이 드네요.
이벤트에 응모하면 그날의 기프트 박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산타할아버지가 쿠폰을 하나 주셨네요.
매일 선물을 하나씩 채워가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24개의 선물 목록도 미리 확인할 수 있지만 대부분 쿠폰과 포인트입니다.제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에 20,000원의 돈이 모였습니다. 매일 주는 쿠폰은 큰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크리스마스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즐거운 이벤트인 것 같네요. 운이 좋으면 크리스마스에 50,000원의 선물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도 토스뱅크에서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