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30m02d] 2022.08.03.WED. 농담도 하네?/ 플레이도우/ 굿나잇

여전히 팬티를 입고 생활이 잘 되고 있는 서연. 오늘 블록에 너무 집중해서 실수를 했대. 지금은 어린이집에 기저귀 갈이가 아닌 팬티 갈이를 보내게 될 것이라고 엄마는 알면서도 “아, 서연이가 진짜 기저귀를 벗는구나”라고 느꼈다.여전히 팬티를 입고 생활이 잘 되고 있는 서연. 오늘 블록에 너무 집중해서 실수를 했대. 지금은 어린이집에 기저귀 갈이가 아닌 팬티 갈이를 보내게 될 것이라고 엄마는 알면서도 “아, 서연이가 진짜 기저귀를 벗는구나”라고 느꼈다.여전히 팬티를 입고 생활이 잘 되고 있는 서연. 오늘 블록에 너무 집중해서 실수를 했대. 지금은 어린이집에 기저귀 갈이가 아닌 팬티 갈이를 보내게 될 것이라고 엄마는 알면서도 “아, 서연이가 진짜 기저귀를 벗는구나”라고 느꼈다.여전히 팬티를 입고 생활이 잘 되고 있는 서연. 오늘 블록에 너무 집중해서 실수를 했대. 지금은 어린이집에 기저귀 갈이가 아닌 팬티 갈이를 보내게 될 것이라고 엄마는 알면서도 “아, 서연이가 진짜 기저귀를 벗는구나”라고 느꼈다.여전히 팬티를 입고 생활이 잘 되고 있는 서연. 오늘 블록에 너무 집중해서 실수를 했대. 지금은 어린이집에 기저귀 갈이가 아닌 팬티 갈이를 보내게 될 것이라고 엄마는 알면서도 “아, 서연이가 진짜 기저귀를 벗는구나”라고 느꼈다.그러던 중 오늘 키즈노트 선생님의 댓글에 엄마는 감동 선생님과 친구들을 챙기는 마음이 예쁘다.그러던 중 오늘 키즈노트 선생님의 댓글에 엄마는 감동 선생님과 친구들을 챙기는 마음이 예쁘다.얼굴은 보이지 않고 상자 뒤에 쓴 사진이 너무 많아서 재미있었다.ㅎㅎㅎ소연아, 오늘 소연이는 엄마랑 농담도 하고 클레이에서 놀면서 오후를 보냈어. 엄마와 책을 읽던 중 갑자기 엄마에게 아저씨로 시작된 아무말대잔치와 농담을 주고받던 중 어딘가의 우리 대화. 텍스트로 적어놓고 다시 봐도 재미있고, 서연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떠올라 또 웃음이 나온다. 엄마는 아저씨야 What? No~~~ Mommy is not male. 아니야 ㅋㅋ 엄마는 아저씨야~~ uhh… no I’m not 아저씨!! 그럼 소영이는 이만큼 컸으니까 할머니 할래? 소연 is granny now? You are granny? 응, 소연이 할머니야~ ㅋㅋㅋ새로 사둔 클레이를 발견하고 나서 다 꺼내보고 미리 만들어 놓은 플레이도우 도안을 2장 꺼내 도안 속 색깔 같은 플레이도우를 발견했다. 그렇게 같은 색상의 원단을 꺼내서 도안 위에 붙였어. 잠시 그렇게 놀다가 갑자기 정리한다며 클레이의 나머지 정도에 맞춰 도우를 넣어 빠르게 정리하기도 했다. 요즘 서연이는 잘 준비를 하고 누워서 스스로 “Good night~”라고 말해주기도 한다. 작지만 output을 보여주면 엄마는 영어책으로 노래를 들려주고 불러주는 재미가 점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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