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9 리조트에서 쉬고 나서 외출해 보기로 했다
걸어서 탑스마트에 가보기로 했다
나무에 가려져 있지만 메리어트의 트레이드 마크가 보여 포인트다
하지만 이 슈퍼는 정말 동네 슈퍼라서 기본적인 것만 있다. 그래서 사진이 없다
마트 옆에 있던 탑 와인셀러, 하지만 태국에서는 와인이 싸지 않다
오른쪽 태국 맥주 가격에 비해 한국 카스 맥주는 약 2배 비싸다
메리어트로 돌아온 후 아힌 시내에서 보기 좋은 호텔 중 하나다 정문으로 차가 들어올 때마다 체크하는 직원이 있어 보안상의 배려가 느껴진다
솜사탕을 나눠주는 시간 날씨가 습해서 금방 녹기 때문에 빨리 먹어야 한다
풀바에서 주문해서 먹은 햄버거
그리고 하와이안 피자 맛있어~~
아침부터 오랫동안 세팅하고 있었는데, 인도 결혼식이 드디어 시작된다 정말 오랫동안 이야기하고 춤추고.. 피곤한 결혼식이다 저녁식사는 백종원씨가 소개한 「마음에 드는 것」을 먹기 위해 책피야에 가기로 했다
그랩 택시를 타고 간단하게 첵피야에 도착!후아힌에서 오랫동안 로컬 맛집으로 정착해 온 곳이다
손님이 너무 많아도 바로 테이블에 앉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
일단 목이 말라서 코코넛 음료 한 잔. 근데 제가 알던 맛이 싱거운 그대로 코코아를 통째로 먹는다는 이 모습을 즐긴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마음에 드는 화로처럼 끓여 먹는 방법이다
해물 듬뿍~ 그리고 야채가 나중에 나와서 같이 넣어서 먹었다
사테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있었다치즈가리비 윤소가 맛있다며 하나 더 시킨다태국식 오믈렛도 컸지만 맛도 있던 훌륭한 메뉴볶음밥의 양이 엄청나니까 태국에 놀러오지 않을수가 없다..아내가 생선 한 마리 통째로 먹어 보고 싶다 그래서 갈릭피쉬를 시켰다똠양꿍은 빼놓을 수 없다. 중독성 있는 이 맛길거리에서 먹는 경험도 좋고 도심에서 이렇게 먹을 일이 별로 없어서~ 식사를 하고 블루포트에 가기로 했어멀리 초록잎이 달린곳이 대마에 관한것을 판다는게 무서워.. 근처에도 가지말자블루포트 도착의 세련된 분위기의 몰저녁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았던 시설은 깨끗하지만 마켓 빌리지보다 살 것이 많지는 않았던 것 같다다이소 어디에나 있는 다이소두리안 칩이 풍부했다그중에 1+1 제품이 있는데 이게 왜 횡재인가 싶어서 몇개 사서 한국에 돌아와서 선물용 또는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다산드리앙도 사서 맛있게 먹은 다음에, 아힌에 와서 계속 맛있게 먹고 있다찬 에스프레소 라거 맥주로 진한 커피향이 잘 어우러져 맛을 내는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맥주객실로 와서 망고와 망고스틴 파티, 동남아에서 가능한 열대과일 파티다!후아힌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 107,1 Phet Kasem Rd, Tambon Hua Hin, Hua Hin District, Prachuap Khiri Khan 77110 태국+697 펫카셈 Rd, 파힌, 파힌 지구, 플라추압 킬리칸 77110+블루 포트 후아힌 889 Phet Kasem Rd, Nong Kae, Hua Hin District, Prachuap Khiri Khan 77110 태국블루 포트 후아힌 889 Phet Kasem Rd, Nong Kae, Hua Hin District, Prachuap Khiri Khan 77110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