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쓴 주간일기 챌린지 글 시작.
1.9/5(월)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 어지러워..1)..브이로그를 보고 수박씨 칼로리가 있다고 해서… 서치… 칼로리가 있었구나…
2)이런 잔잔한 브이로그… 너무 좋은 거이런 자취생활을 꿈꿔봅니다.(꿈만으로)
3)집안일을 다 해놓고 책을 읽거나 테스트를 하거나 방 구석구석까지 테스트를 하는 경우가 많다.ㅎㅎㅎ
연애 테스트… 맞는 것 같기도 한데?
이런 청순한게 많이 나오네 ㅋㅋ
4)오늘은 집에 틀어박혀 잔머리 열심히 했다.
4)오늘은 집에 틀어박혀 잔머리 열심히 했다.(1)브런치 : 찹쌀잡곡밥 1/2경 감자조림 삶은계란1개 버섯볶음 어포볶음 오이맛고추 김(2) 간식 : 쌀팥빵 홍차(3) 저녁 : 간장계란밥(간장약간.찹쌀잡곡밥1/2, 삶은달걀1개, 마늘), 배추김치, 김(4) 간식: 죠스바 아이스크림태풍이 너무 무서워.2) 9/6(화) 1) 새벽에 김밥 말고… 책이 올까 걱정했는데.. 오전에 와줘서 다행이다.2)도서관 가서 공부하러 갔는데 자리가 애매해서…옆 건물 공부 잘하는 곳은 공사…오늘따라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걸 이때 직감했어야 했는데…3)강의책을 출력해야하는데 키보드는 또 문제…무슨 날인가;; 급하게 싼걸 구입.4)식사 기록그냥 돈 아끼는 김에 먹어볼래. (1)아점 : 야채(냉동채소 4종) 스크램블 에그?(계란1), 스리라차 소스/찜 고구마(2) 간식 : 쌀빵(블루베리 크림 치즈), 아메리카노(3) 그리고 갑자기 데이트.. 늦게 만나서 책을 읽다가 늦었어요.거의 야식.맛있었다。5)오는 길에 빵도 같이 사고 다음에는 더 큰 곳으로 데려가야 할 것 같아.3) 9/7(수) 대학원 가는 날… 아, 하루종일 들으러… 오전수업 듣고 언니랑 밥버거 먹으러… 근데 피곤해서 반도 안되게 먹은 것 같은…아메리카노 큰 거 마시면서 오후 수업 연명…쌀 크림치즈 블루베리 빵 먹으면서 추가 수업 연명… ->끝나고 데이트. 다 닫고 햄버거 먹으러 ㅋ 기운부족 타바스코 쉬림프버거 치즈스틱 제로콜라 조짐배가 부름, 잔뜩 먹음, 만복.배가 부름, 잔뜩 먹음, 만복.4) 9/8(목) 1) 인스타 탐방 해봤어… 이거 캐스팅 맞아?2)일하고 첫 끼니는 가볍게 쉐이크. dㅇ 콘칩을 먹는 재미..최고의 맛TT3)아르바이트 끝나고 대학 친구 오랜만에 ♡초에 와줘서 소개시켜줄게.소품샵 갔다가 코노 갔다가~ 저녁에 가고 싶어했던 곳 데리고 갈게.역시 나는 게살 원톱.4)바이바이하고 마무리는 데이트. 또 코노 가서 술 가볍게(?)골든블루…넌 재구매가 없어. 어렵다… 아쉽게도 마무리.5. 9/9(금) 1) 틀림없이 아르바이트하러 왔다.손님이 많다기보다 세세한 게 많아서 정신이 없었어.정말 당분 부족으로 당분 보충.두유랑 쿠쿠히(초코르방)… 완전 맛있다2)허리 밑에가 좀 당겨졌는데 이런 게 있어서… 편하긴 한데 편해!!! 때가 많이 빠졌네 ㅜ3)끝나고 오랜만에 중학생 친구야.진짜 오랜만이다.먹어보고 싶었던 민초프라페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코노 가서 빨리 안녕추석 연휴에는 과제를 하면서 조금 쉴 예정.이번 주도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