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도에도 끄떡없고 물이 새지않는 보틀, 텀블러/ 오보틀

요즘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면 코로나 예방에 좋다는 얘기가 있어요. 입과 목을 항상 물에 적셔서 절대 건조시키면 안 된대요.15분마다 물을 한 모금씩 마시는 게 좋대요.그 이유는 바이러스가 입에 들어가도 물이나 다른 음료를 마시면 바이러스가 식도를 통해서 위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가 위로 들어가면 위산에 의해 바이러스가 죽는다고 합니다. 물을 자주 마시지 않을 경우 바이러스가 기관(폐로 통하는 숨김)을 통해 폐로 들어가게 되어 매우 위험해진다고 합니다.진짜인지 아닌지는 저도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물을 많이 마시면 혈액순환에도 좋고 기초대사량도 좋아지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물을 규칙적으로 마시려고 텀블러를 샀습니다.

운동하면서 단백질 쉐이크를 먹으려고 텀블러를 한두 개 구입했는데 물을 넣고 흔들어보니 잘 새고 튼튼하지 않아서 금방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보틀의 원조인 튼튼한 오보틀 텀블러를 사게 되었습니다.오보틀 케이스에는 캐릭터 ‘방울군’이 있습니다. 방울군이 없으면 유사품이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오보틀은 내열온도 100도, 내냉온도 -40도의 액채를 넣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커피머신에서 뜨거운 커피도 바로 받아서 좋아요.

오보틀 용량이 500ml라 아메리카노 한잔 정도는 무리없이 들어갔어요. 뜨거운 커피를 타도 구겨지지 않고 이렇게 튼튼한 모습 그대로였어요!

내가 오보트루를 구입한 가장 큰 이유! 거꾸로 들어도, 아무리 흔들어도 절대 물이 새지 않아요 🙂

보글보글 끓는 물에도 끄떡없다고 해서 정기적으로 물로 소독도 할 수 있거든요. 깨끗한 물통에 깨끗한 물을 담아 산책할 때도 가지고 다녔어요.

회사에서도 가지고 다니며 꾸준히 물을 마셔주었어요 🙂

오보틀은 뚜껑 색깔이 다양해서 용도별 요일별로 가지고 다니기 좋은데요. 텀블러에 액체만 넣는 방법이 있나요? 나는 해바라기씨와 같은 견과류를 보관하는 용기로도 사용 중입니다.

차량 내부 컵홀더에도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휴대성도 탁월! 오보틀을 준비한 덕분에 확실히 평소보다 물을 자주 마시게 되고 피부도 좋아지고 장운동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만족합니다.www

차량 내부 컵홀더에도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휴대성도 탁월! 오보틀을 준비한 덕분에 확실히 평소보다 물을 자주 마시게 되고 피부도 좋아지고 장운동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만족합니다.www

차량 내부 컵홀더에도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휴대성도 탁월! 오보틀을 준비한 덕분에 확실히 평소보다 물을 자주 마시게 되고 피부도 좋아지고 장운동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만족합니다.www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