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교은심 작가입니다~^^지·요. 우 1회 진행 상황을 항상 블로그에 남기고 싶었는데, 좀처럼 시간이 되지 않았습니다.직장에 다니면서 책을 쓰는 프로젝트까지 운영하고 있어 상당히 바쁘지는 않았습니다.나는 이런 특수 사항 때문에 예비 작가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최대한 책을 쓴 코칭에 모든 에너지를 쏟았습니다.지·요·우 1기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이제 3개월 조금 지나지 않았지만 우리 지.우 1기 예비 작가들이 요즘 엄청난 속도로 점점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오늘은 “더 이상 미루면 안 되!””이건 알려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때문입니다.우 1회 진행 상황을 남긴다고 생각합니다.^^지·요. 우 1기는 총 6명이 함께 하는 것이어서 지금까지 예비 작가들 한명도 빠짐없이 책을 쓰기에 몰두하고 있습니다.지·요·우 1기에 큰 이슈가 있었습니다.”지·요·우 1기 첫 화제”이야.”우”은<“(지금)”,”(여기서)”,”(우리)”,”(함께 성장합시다)”의 약어입니다.
12월 19일에는 <작가는 처음이라서> 저자이자 제 책을 쓰는 선생님인 김태윤 작가의 찬조강의가 있었습니다! 책을 쓰는 코칭을 시작하는 제자를 위해 김태윤 작가가 먼저 제안해주신 사항입니다. 정말 큰 사건 아닌가요?얼마나 힘이 되고 든든한지! 이날의 감동이라니! 덕분에 저희입니다.우 1기 작가님들의 동기부여와 자료수집에 대한 부분 등 엄청난 꿀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김태윤 작가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지여우>에서는 김태윤 작가의 <작가는 처음이라서>를 교재로 사용합니다. ^^
그 후 우리는 기세를 얻어 점점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요 운영 방침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지여우 1기 두 번째 화제야.여우운영방침 전면수정
저는 기존의 지입니다.다. 1기 운영 방침을 전면 수정하였습니다. 기존 운영 방침은 첫 달에 주 1회, 이후 주 2회 정기 모임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주 2회는 막상 텀이 길어서 책을 쓰는 텐션이 떨어질 것 같았어요. 저는 치요. 우 1기 작가님들께 주 1회 오전 6시에 만나자고 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는 오전 5시에 줌 도서관에서 매일 만나고 매주 화요일 6시에 정기 모임을 진행합니다. 물론 단톡방에서 수시로 질문과 응원, 인증 등을 진행합니다. 지여우 1기 세 번째 이슈 초고 완성자 출현!
이렇게 열심히 달려온 지 3개월 남짓 지난 지금. 초고완성자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초고를 완성한 황 작가가 제 브런치 강의를 듣고 브런치 작가의 승인도 받았어요! 나는 브런치 작가의 삼수생으로서 브런치 작가가 되는 비결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 내 비법을 알아라.우 1기 작가님들께 강의해드렸습니다. 근데 이렇게 금방 성과가 보이니 너무 좋아요! ^^
캡처 사진을 왜 이렇게 지저분하게 편집했냐고 예비 작가님들이 난리였어요. 제 감각이 이렇게 떨어질 줄은 몰랐습니다.지금 지여우 1기 작가님들 진도는 이렇습니다. 늦게 오신 한 분 빼고(이 작가님도 곧 완성을 앞두고 있습니다.^^)모두 목차를 완성하고, 3명이 본문 집필에 들어갔습니다.지·여·우 1기는 저의 첫 책쓰기 코칭이기 때문에 저 자신도 어떤 성과가 나올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그저 열정과 성의를 다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 저에게 예비 작가님들이 이런 극찬을 해주셨습니다. ‘마법 피드백’ ‘경심 매직’이건 은영매직이 아니라 경심매직이네요.은영매직이 대체 뭐냐고 물었더니 바로 오은영 박사의 별칭이더라고요. 그래서 ‘은영매직’이 아니라 ‘경심매직’이라고. 아래는 저희 거예요.우 1기 작가님들이 최근에 저에게 남긴 심쿵 메시지를 남겨봤습니다. 허 작가님께서 첨삭해주신 것들을 최대한 많이 받고 싶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썼다는 것은 비밀로 하지 않는다.허 작가님의 피드백을 받으면 점점 글은 좋아질 거예요. 걱정하지 마세요!저희한테는 허 작가님의 마법 피드백이 있잖아요?저희한테는 허 작가님의 마법 피드백이 있잖아요?사실 지여우 1기를 운영하면서 저도 제 자신에게 놀라고 있습니다. 어? 내가 주제를 끄집어내는 질문을 하는구나?어? 나 목차 구성 짤 수 있구나?어? 내가 목차 제목을 참신하게 잘 만드는데?어? 나 첨삭 엄청 잘하는데?흐흐흐 제가 제 입으로 이렇게 얘기하니까 부끄럽지만 정말 저는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 인간의 숭고함을 보는 감동의 눈물저는 지여우 1기 예비작가분들을 보면서 하루 1눈물이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답게 그만 눈물을 흘렸습니다.열악한 환경, 소용돌이치는 감정을 뚫고 마침내 꿈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인간의 숭고함을 보았기 때문입니다.저는 항상 사람들이 제 고통을, 고뇌를 딛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감성에 잘 젖는 분.앞으로 나갈지 말지.우 1기 작가님들의 책 기대해주세요. 많은 분들께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 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브런치 승인 받은 펀드 작가님 주소 첨부합니다~ 힐링의 시간이 될 것 같아요. 꼭 읽어보세요~^^*황도의 브런치 코치 | 내면의 조용하고 단단한 힘을 믿습니다.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통합하는 작업을 합니다.brunch.co.kr황도의 브런치 코치 | 내면의 조용하고 단단한 힘을 믿습니다.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통합하는 작업을 합니다.brunch.co.kr황도의 브런치 코치 | 내면의 조용하고 단단한 힘을 믿습니다.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통합하는 작업을 합니다.brunch.co.kr오늘의 마지막 목차문을 마친 황 작가님. 축하해요~^^저희보다 더 수고하세요 보여주시는 모습에 항상 감동하고 힘이 납니다.허 작가는 감동의 도가니~내가 노력한 만큼 알아주시나?우 1기 예비작가님들이 오셔서 힘이 납니다! ^^첫 코칭인데 나를 믿고 따라와 주느냐? 여.우 1기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작가님들 책은 꼭 나와요! 허경심 작가의 책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사진을 클릭해주세요~^^내가 노력한 만큼 알아주시나?우 1기 예비작가님들이 오셔서 힘이 납니다! ^^첫 코칭인데 나를 믿고 따라와 주느냐? 여.우 1기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작가님들 책은 꼭 나와요! 허경심 작가의 책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사진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