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하는 자유여행이라 비행기표 예매할 때 여행자보험을 뺐는데 후회(눈물). 그냥 같이 할걸 그랬어. 이전에는 여행자보험에 가입하지 않았지만 그랜드캐니언 추락사건 보고보험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가입하기로 했다.그러다가 KB여행보험이 있어서 가입! 왜 KB냐고? 그냥 주거래은행이 KB라서 안전해 보여서. 뭔가 믿음직스럽다고 해야 되나? 기업 이미지가 이래서 중요한 것 같기도 하고… 컴퓨터로 가입하려고 했는데 보안 모드 설치가 어려워서 모바일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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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를 입력하고 본인인증을 하면 이렇게! 보험료가 붙는다. 고급형, 표준형, 기본형 3가지! 보장내용이 바뀌는데 일반적인 표준형 가입신청을 했다. 4일에 무려 8000원의 가격이 싼지는 사실 보험에 처음 가입하는 것이라 잘 모르겠다. 1만원을 넘지 않으니까 가입.
쉬워 그냥 채우라는 걸 채워서 내면 돼
신청 내용 확인하고 최종 결제
보험가입 완료! 마지막으로 다시 확인!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