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 법칙 1:29:300 법칙, 사고를 넓히는 개념 #2

안녕하세요 밀만입니다. 제가 평소에 생각하는 도구 중 하나인데 이론이나 명칭만 아는 것만으로도 생각이 확 바뀌는 개념 중 하나입니다.

제가 흔히 생각하는 이론은 파레토 법칙(2:8 법칙), 하인리히 법칙(1:29:300), 집단사고, 여우신포도 등..이 있습니다.

이 중 첫 번째 파레토 법칙은 이전에 한 번 투고했습니다. 관심이 많을 줄 알았는데 은근히 잘 찾아주셔서 두 번째 하인리히 법칙도 올립니다.취업준비를 할 때 기업들은 시사상식이 한 과목으로 자리 잡았고 시사상식 분야를 열광적으로 m.blog.naver.com

안녕하세요 밀만입니다. 개념만 아는 것만으로도 생각하는 범위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 저는 이 개념… blog.naver.com

출처 : 픽사 베이하인리히 (1:29:300) 법칙이란?하인리히 법칙은 큰 사건이 한번 일어나기 전에 반드시 거기까지 가는 작은 법칙이 있다는 이론입니다.

1931년 초 미국 보험사의 관리감독자였던 하인리히가 5,000여 건의 산재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주창한 이론입니다.

하나의 큰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29개의 중간 규모의 사건이 있고 중간 규모의 사건이 있기 전에 300개의 작은 사고가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시대를 보니까 빅데이터 분석을 했군요.

돌이켜보면 언급하고 싶지 않은 한국 인재에 의한 사건은 거의 그 전에 징후가 있었습니다.’하인리히의 법칙’이라는 게 있구나 하는 것만으로도 행동에 큰 변화가 생깁니다.

저 같은 경우 사회초년생 때 좋아했던 카드지갑이 있었어요.자주 들고 다녔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가 이걸 계속 놔뒀거든요.

이미지 : 지마켓

버스에 두고 와서 친구 집에 두고 와서…

항상 되찾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아, 나 이 지갑 잃어버릴 것 같아. 지금 부지런히 놔두는 게 결국 잃어버리려고 놔두는구나.

왜 저렇게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하인리히 법칙을 배우고 나서 생각한 것 같아요.

그렇게 경각심을 갖고 있으면서도 결국 잃어버렸어요.(웃음)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이건 사람 부주의가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래.

저는 손에 힘이 별로 없어서 뭘 들고 다니는 게 서툴러요. 목에 붙이거나 주머니에 넣어야 합니다.손에 들고 다니면 없어져요.

즉, 사회초년생 때 카드지갑을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한 해결방법이 틀렸던 것입니다. 경각심을 가지고 더 주의하자 가 아니라 손에 힘이 없어서 자주 놓치다를 개선해야 했던 거죠.

그래서 지금은 손으로 들고 다니는 걸 가급적 안 해요.

출처 : 픽사 베이

하지만 저는 이 이론을 반대로 해석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반대로 해석하면 하나의 큰 성취는 29개의 중간 성취가 있어야 나오고 29개의 중간 성취는 300개의 작은 시도에 의해 나온다. 중간성취가 안나오면 방향을 틀렸다고 생각하고 또 원인을 파악하는 방법입니다.

만약 지금 자주 반복되는 실수가 있는 분이라면 ‘경각심’의 문제라기보다는 ‘구조적’의 문제로 접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해결책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오늘도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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