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앤칩스, 피쉬마켓, 마켓갤러리, 뉴질랜드 과자, 넷플릭스 영화 추천, 위타카, 문섀도[D+76,77,78 뉴질랜드 워홀]ELK카페, 오클랜드카페, 버거퓨얼, 카레우동,

28.04. 2020 뉴질랜드 워홀 76 1차 하루하루 쓰기 힘드니까 한꺼번에 쓰자.결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럭무럭 자라는 푸르름이 풀렸으니 커피 한잔 하러 나가볼게!

날씨가 너무 좋아요.

Food Print 앱을 이용하여 집 근처 ELKEatery 카페에서 Medium 플랫 화이트 1잔 4달러를 픽업 주문했어. 2/5 Graham Street, Auckland CBD, Auckland 1010, New Zealand 유명한 atomic 커피빈을 사용하나 봐.한국에서는 보통 그 가게 이름이 적힌 커피잔을 사용하는데 뉴질랜드는 커피빈 브랜드 자체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이렇게 커피빈 브랜드가 프린트된 컵을 자주 사용하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만에 사람이 만들어준 커피를 마셔서 즐겁다.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세번째 마지막 카레는 아이마트에서 생면 1달러어치를 사서 카레 우동을 만들어봤다.역시 밥과 국수는 천지차이다.완전 맛있다.

넷플릭스에서 본 문섀도 Intheshadow of themoon 나름 반전도 있어서 다행이야! 29.04. 2020 뉴질랜드 워홀 77일차

굿모닝빠! 딸기잼 드디어 다 먹어보고 싶었던 Apricot 잼 오늘은 꼭 사야겠다!! 그리고 오늘은 자본주의 식욕 대폭발의 날 뉴질랜드 대표 수제 버거 브랜드 버거 퓨얼 버겔에 예약하고 픽업 고고씽

291 Queen Street, Auckland CBD, Auckland 1010, New Zealand

이름을 확인하고 픽업된 레벨3로 내려간지 이틀째라 그런지 길거리에 사람들이 많이 가고 가게도 많이 열고 깜짝!!

나는 CNCheese 먹은 곰돌이 라칩까지 총 20달러!햄버거 슬리브?? 편하고, 졸졸졸 두리번.

이 나라의 햄버거는 원래 큰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패티가 역시 맛있었는데 좀 질린 맛?비트가 싫고 비트가 없는 메뉴 중에서 골랐는데 다른 메뉴에도 도전해보자.쿠마라칩스는 맛있었지만 케찹소스로 잘못넣은것같아서 힌ㅠㅠ

살구잼을 사러 뉴월드에 가서 육개장덮밥을 보고 기뻤다.

남이 해준 요리를 한번 먹으면 피쉬앤칩스가 먹고 싶어져서 밤에 또 나온다ㅋㅋㅋㅋ 사일로파크 SiloPark에 있는 오클랜드 피쉬마켓 FishMarket에 고고! 22-32 Jellicoe Street, Auckland CBD, Auckland 1010, New Zealand

페이스북에서 찾아 피쉬마켓 홈페이지에서 픽업 예약!우버이츠는 안 써.사장님들 수수료 35% 차감된다던데…ㅠㅠ 픽업 가능한 거리는 픽업하러 갈께.

Market Galley 마켓갤러리 건물 안에 다양한 가게들이 모여 있어 다른 블로그를 찾아보면 원래는 한국의 노량진 수산시장처럼 한쪽에서는 신선한 생선도 파는 것 같다!분위기도 좋으니 앉아서 맥주 한잔 했으면 좋겠다.ㅠㅠㅠㅠ다음에 또 다음에 와봐야겠다.

16.90달러 피쉬앤칩스 JMT였다. ㅠㅠ영국에서도 먹어봤지만 크기도 훨씬 크고 물고기도 부드럽고 더 맛있어!!맥주가 진행되는 맛이라 레몬짜서 타르타르소스에 찍어 먹었더니 저승맛…♡WildSideCider 딸기맛 저번에 Easter 식사시간에 푸르메가 가져온 것을 한번 먹어보고 맛있어서 뉴월드때 보여서 따왔는데 역시 맛있었다. 4부정이었나?

찾아보니 한국분이 운영하는 가게인 것 같던데 사장님 번창하세요! 또 가겠습니다♡♡

어제보다 문섀도를 보면서 하루 마무리!자본주의 음식에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였다.^^ 30.04. 2020 뉴질랜드 워홀 78일차

오늘도 모닝 아침부터 열심히 만든 텐치 JMT였다.맛보기 선생님 한스푼, 된장2, 고추장1/2, 고추2 냉동해물, 두부, 청양고추, 양파, 버섯, 두부도 청양고추가 들어가야 한다!! 사먹는 것보다 맛있었다.

냉동 오징어를 사서 오징어젓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塩2入れて1日漬ける。

뉴질랜드의 유명한 초콜릿 브랜드의 위테카를 한번도 먹어 본 적이 없어서 가장 기본 맛으로 사 본 카다로 4.7달러인가?한국에서는 9천원이 넘으면 맛있지만 크기가 너무 커 ㅋㅋㅋㅋ 사이즈를 줄이고 가격도 낮춰주면 ㅠㅠ 검정색 다음엔 아몬드 맛으로 사봐야겠다.

어제 다 먹지 못한 피쉬&칩을 먹고 기름을 두르지 않고 프라이팬에 올려 뚜껑을 씌우고 가끔 뒤집으면 다시 바삭 튀김이 살아남아 다음날 먹어도 최고의 맛이 난다.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영화 노트북을 봤다.난 정말 유명한 영화를 잘 못 본 것 같아.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나는 왜 한국에서도 먹을수 있는 하이네켄을 한박스 사놨을까?

뉴질랜드 감자칩 중에서 짜지도 않고 제일 내 입맛에 맞는 과자!최애♡♡

급격히 먹고 급격히 살이 쪄서 개의 충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리 안하면 무한대로 살찌는 체질….쉬어버렸다.정신 차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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