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염과 함께 합시다겨울준비 FEAT.

안녕하세요 온 : )

날씨가 정말 추웠던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입니다.원래 감기에 걸리기 쉽고 코로나19 덕분에 재택/마스크를 쓰고 감기 안 걸리고 잘 풀린 작령이었는데 올해는 금세 으슬으슬 감기 기운이 있습니다.원래 기관지가 약한 편이라 금방 편도염으로 와서 오늘은 서둘러 연차를 내고 요양 중입니다.

이러고 있다, 이런… 연차가 아닌데 얘기하는 일을 하다 보니까 이럴 때 한번 쉬어주지 않으면 계속 이어지는 편이기 때문에 하루는 말하지 말고 목을 아끼는 게 제일 좋아요.

/갑자기 생긴 연차라서… 뭘 할지도 정하지 않았고 신랑도 회사에 네, 그동안 여름에 산 #나무가 주는 침구 #인견 이불로 한 여름을 즐겁게 보내고 벌써 겨울 침구를 꺼냈군요. 계속 미뤄놓고… 저는 사실 며칠 전부터 전기장판을 쓰고 있는데 신랑이 오늘 아침에 춥대요.안될 것 같아서 인견 이불은 세탁하고 정리해 놓은 겨울 솜과 커버를 꺼내 솜을 덮어 말린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힘드네요.:)

건조기 사용하기 싫은데 어쩔 수 없이 커버는 돌렸더니 이렇게 구겨지게… 인견 이불도 지금 세탁해서 꺼내 보니까 되게 구겨지네요. 깨끗하게 세탁하는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2. 하복 정리 드디어 하복 정리하고 가을/겨울옷 꺼냈네.- 항상 정리하면서 옷의 종류에 놀라고 있는데 더 놀라운 것은 항상 입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저뿐만이 아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보습크림 구매

/가면 그동안 눌러둔 가사+옷 정리를 했어요.연차에 왜 집안일인/아토피가 손에 퍼지지 않았는데 결혼해서 아무래도 손에 물을 마실 날이 별로 없기 때문에 이렇게 파열될 수 있지요.여기까지 켜본 적은 없었는데 군데군데 벗겨지는 곳이 생기면 괜히 울컥하는 호르몬 노예 ㅎㅎ 이럴 때는 다른 건 필요없고 #바셀린이 최고인 것 같아요.

4. 가을새우 먹기 & 베란다 캠핑

/가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날에 해야 또 금방 할 수 있어요.(웃음)/원래 이맘때 # 왕새우를 많이 먹으러 가는데 결혼과는 한 번도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마트에 가서 생물새우 13,900원에 1팩 주셨기 때문에 가져왔습니다. ㅎ 남편의 회사분들께 선물받은 인덕션냄비도 사용해볼겸 호일에 굵은 소금을 깔고 씻은 새우를 넣고 뚜껑을 닫아주시면 끝도 맛있습니다.소래포구, 영종도, 강화도의 해변이 별건입니다.새우를 먹고 라면을 먹는 나의 집이 바다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와 신랑은 둘이서 한 번도 캠프/글램핑을 가본 적이 없어요. 후후, 이상하게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던 #캠프가 요즘 그렇게 먹고 싶어집니다.문제는 신랑은 신경 안쓴다는 사실^^저와 신랑은….자석의 같은 극체질 같네요.자꾸 밀어내네요^^^^

그래서 일단 연습을 위해서 집에서 캠핑놀이를 해봤습니다. 진짜 별거 아닌데 – 작년 여름 MD였던 #스타벅스 의자를 겨우 펼치네요 베란다에 스타벅스 매트 깔고 교자상을 펴서 #애호박고추장찌개와 #미나리대패삼겹살 #미나리오겹살을 해서 먹으면 이것도 괜찮아요!!

하지만 한가지 단점은 약 일주일정도 베란다문을 열지 못해서 방 환기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음..냄새가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는 양초라도 켜서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 재미도 좋아요.(웃음)

5. 이것저것 잘 먹었던 겨울 준비

  1. 침구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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