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라이프 가수 박상민 집안의 아내 김정미 나이·직업·학력·고향·프로필 아이의 딸 기부왕 선행 선글라스 가장 근황개명 본명

⭕ 박상민 나이키 혈액형 고향 학력 프로필 | ParkSang-Min 개명 전 본명 박덕만 생년월일 1964년 5월 2일생 경기도 평택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2cm, 70kg, O형 가족 3남 1녀 중 네 번째 배우자 아내 김정미 직업주부 박가경(장녀)(2003년생) 박소윤(차녀)(2005년생) 학력 평택중앙국민학교 한광대학교 기념종교 데뷔 1993년 10월 1일

대한민국의 가수로 1993년 데뷔. 대표곡 ‘멀어진 사람아, 무기여 안녕’, ‘무기라도 된다면’, ‘하나의 사랑’, ‘상실’, ‘해바라기’, ‘서른이면’, ‘울지마’, ‘눈물컵’, ‘맹세’, ‘애원’, ‘혼자’, ‘비원’, ‘지중해’, ‘청바지 아가씨’, ‘짐아가씨’, ‘너에게 가는 길 Part1’, ‘네가 그리운 날에는’, ‘지상에서 영원히’, ‘한 사람을 위한 노래’, ‘내가 사는 이유’, ‘사랑하는 자의 부탁’ 등.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기부 연예인으로 대표되는 김장훈에 필적할 정도로 기부액이 막대하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 금액만 40억원에 이르고, 이외에도 각종 행사나 공연에서도 수익금을 기부하는 조건으로 무료 출연을 자청하는 등 가수 생활 20년간 조용히 기부를 하는 연예인(진정한 기부왕)이다.

성격도 좋고 동료 연예인 등 지인들이 매우 잘 평가하는 가수이기도 하다. 대선배 조영남은 박상민을 “어이가 없을 정도로 착한 가수다”고 평했다.

선글라스를 벗으면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박상민의 트레이드마크다. 심지어 주민등록증 사진도 선글라스를 끼고 찍었다.

가수 본인의 목 관리도 훌륭해 데뷔 25년이 지난 지금도 음정이나 음색이 크게 변하지 않았을 정도로 잘 보전된 가수 중 한 명이다. 딱 봐도 깨지기 쉬운 창법처럼 보이는데 기량이 녹슬지 않는다.

한국 나이로 60세가 코앞인데 진심으로 2오크라~시경은 가볍게 찍으면서 음정의 정확도가 대단하고 본인이 라이브 때 기교를 많이 쓰는 타입이라 그런지 라이브와 CD 음색의 차이가 적기로 유명한 가수이다.

대부분 건반악기를 두드리듯 노래의 처음부터 끝까지 칼음정을 유지한다. 본인의 대표곡 중 하나인 ‘하나의 사랑’ 녹음 당시 연습을 한 번 하고 두 번째 녹음 때 한꺼번에 녹음을 마쳤다고 한다.

2010년 3월 7일 마침내 총각에게서 떨어져 결혼했다.결혼 전 충격 발표가 있었지만 결혼하는 여성분과 자신 사이에 이미 자녀가 2명이나 있었다고 한다.

결혼하고 나서 휴일에는 무조건 가족과 보내고 아침 일찍 일어나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가고 동물원에 함께 다녀오는 등 가족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불후의 명곡 2015년 8월 22일 방송분에서 두 딸과 멋진 콜라보레이션으로 아버지의 청춘을 노래해 우승까지 한 것은 덤.

참고로 두 딸 모두 노래 실력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미 이전에 SBS <영재발굴단>을 통해 K팝 스타 시즌 5 출전을 암시했고 정말 출전했다.

대개 많은 사람에게는 둘째 아들 소윤이 노래를 잘 부르고, 첫째 아들 가경이 춤을 잘 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붕어빵에서도 이 언급은 있었다.)

정작 소윤이 1R 탈락/가경 씨 2R 진출이라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이후 가경은 톱10 진출에는 실패했고 서윤 씨는 나중에 위키드에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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