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코프(공략) 입문자, 뉴비를 위한 기초팁, 맵별 파밍 간편공략

첫째, 타르코프의 플레이 방식이다.
-레이드라고 불리는 하나의 맵에 입장하여 사용자, AI와 싸워나가 지정된 장소에 도착하여 탈출하는 방식이다.맵 크기에 따라 참여할 수 있는 사용자 수가 정해져 있다.탈출전소가 거의 같아 사용자들끼리는 만날 수밖에 없고 탈출전소로 가기 위한 경로에는 무조건 AI가 배치돼 있어 매 순간 싸움이 벌어진다.
-로그라이크 장르와 매우 유사하며 RPG 요소가 짙게 물들어 있는 레이드에서 주운 아이템은 모두 자신의 것이 되어 스태시라고 불리는 메인 인벤토리에 저장할 수 있지만 반대로 레이드에서 죽으면 가져간 장비를 모두 잃고 나체로 다시 시작하는 캐릭터에 레벨 시스템이 있으며 능력치는 스킬에 따라 증가하는 포인트를 투자하거나 하는 방식이 아니라 레이드 도중 행동에 비례해 관련 스킬 경험치가 올라가는 방식이다.예를 들어 달릴수록 기초 스태미나 스킬(Endurance) 경험치가 쌓인다든가, 돌격소총을 사용할수록 돌격소총의 반동 제어, 재장전 속도를 높이는 돌격소총의 숙련도 스킬이 올라간다.레벨과 스킬은 죽어도 누적 경험치가 쌓이는, 즉 길어질수록 캐릭터의 능력은 점점 향상되는 RPG 게임이라고 보면 된다.
– 상인마다 판매하는 물품이 다르고 수준, 호감도에 따라 판매 물품의 등급이 나뉜다.상인별로 퀘스트가 있으므로 그 퀘스트를 진행하여 경험치를 쌓고 상인의 호감도를 높여 더 좋은 장비를 구입할 수 있다.다시 말해 수준 높은 고생물은 좋은 장비를 쓰지만 초보자는 고생물 방어구에 빨아들일 수밖에 없는 장비밖에 살 수 없다는 것이다.
– 신체 부위별 체력이 나뉘어 있으며, 각 부위마다 피격 시 작용하는 디버프가 각각 다르다.출혈은 회복 키트로 치료할 수 있지만, 그 부위의 체력을 초과하여 손상되면 추가 피해가 발생하고, 장애가 있는 부위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진통제, 모르핀 등의 약품이 있으면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다
-체력 외에도 갈증, 에너지, 방사능 게이지가 있지만 방사능은 아직 비활성화된 기능이라 에너지는 신경 쓸 필요가 없다.갈증만 신경쓰면 되는데 우리 캐릭터는 워낙 개복치라서 30분 정도 물을 마시지 않으면 천국으로 가버린다.레이드 도중 탈수증으로 뒤처지지 않도록 주의하자

2. 타르코프는 PMC와 스캐브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맵을 지정해 PMC나 스캡 중 하나를 선택해 레이드에 입장할 수 있는데, PMC는 자신의 메인 캐릭터이자 BEAR과 USEC 두 가지로 나뉘는 단순 세력의 차이로 보면 된다. (상세한 설정은 위키에서 설정 스토리 참조)

PMC와 스캐브플레이는 각각 비슷하지만 현저한 차이가 있는 PMC는 레이드 시작과 동시에 입장하고(2~3분 늦게 입장하는 경우도 있음-스폰킬 가능) 스캐브는 맵에서 일정 시간 경과 후 난입하는 형식으로 레이드에 참여한다.

레이드맵 곳곳에서 스캡이라는 AI가 돌고 있어 PMC에는 적대적인 이때 사용자는 스캡에서 AI 편에 서서 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다.다만 장비는 무작위로 주어지는 스캡플레이의 장점은 AI를 먼저 공격하지 않는 한 자신의 편에서 탈출이 더 용이하며, (스캡플레이시 AI나 사용자스캡을 공격하면 주변 AI가 모두 적대화된다) 주어진 장비나 레이드에서 습득한 장비를 가지고 무사히 탈출하면 스태시로 그대로 옮길 수 있어 파밍에 용이하다고 하지만 다른 사용자도 스캡으로 참여할 수 있어 공격받을 수도 있다.스캡플레이에서 습득한 경험치는 자신의 메인 캐릭터 경험치에도 반영되는 스캡 경험치는 따로, PMC 경험치는 따로 축적된다.

*좁은 스탠다드 기준 뉴비들 장비 관리법과 기타 팁

5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산 쪽텐느푸네들은 처음 캐릭터 창을 열어보니 저렇게 돼 있다.사진이 좀 옛날거라 똑같은지 모르겠어.

(1) 무기는 주무장, 부무장, 권총, 근접무기로 나뉜다.주무장은 손에 들고 있는 총이고, 부무장은 등에 메고 있는 총이다.권총은 권총집에 별도로 장착되고 근접무기는 처음에는 칼을 주다가 나중에는 거의 도끼로 바꾼다.

(2) 착용 가능한 장화류는 왼쪽 상단부터 헤드셋, 헬멧, 마스크(안면), 안경(고글), 피어식별밴드, 방탄복 우측 상단부터 조끼, 주머니, 가방, 컨테이너(파우치) 순이다.

(3) 우선 은색 반지 같은 부목(splint)은 아줌마에게 모두 팔면 되는 골절을 치료해주는 아이템이지만 사실상 쓸 일이 99.99% 없는 0.15패치 이후 부목이 필수 아이템이 됐다.레이드 나갈 때 진통제랑 같이 꼭 챙겨가자.

(4) 지폐는 루블은 10만까지 맞출 수 있고 달러와 유로는 5만까지일 것이다.

(5) 컨테이너는 레이드 중 사망해도 안의 아이템이 그대로 저장되는 다른 사용자가 당신의 시체를 라우팅해도 컨테이너는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즉, 레이드에서 중요한 아이템을 주우면 저기에 넣도록 하자.장비 하나하나가 아까운 뉴비들이니 컨테이너에 권총을 넣어두고 칼을 들고 달려 적을 만나면 총을 꺼내 쓰는 방법을 써보자.

(6) 수류탄, 치료기구, 진통제 등은 조끼나 주머니에 넣어 퀵슬롯 등록이 가능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지만 가방 안에 들어 있는 아이템은 즉시 사용할 수 없다는 원리로 가방 안에 들어 있는 탄약이나 탄창은 조끼나 주머니에 넣어두지 않으면 재장전이 불가능하다.

(7) 출혈 상태는 붕대로 체력은 AI-2로 치료가 가능하다.꼭 두 개를 동시에 가지고 다니자.SALEWA, IFAK, GRIZZLY 등은 출혈과 체력을 동시에 회복시키는 신체 부위의 체력이 모두 소모되면 그 부위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는 진통제(painkiller)가 있어야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두 가지 이상 가져가자.만약 다리가 아팠다면 진통제가 없으면 달릴 수 없다.

(8) 음식은 물만 준비하자.레이드 도중 캐릭터 상태 창에 수분이 있다.이것이 0이 되면 수분 중 탈수증으로 사망하는 복부가 작으면 수분 소모가 매우 빨라지므로 5분 이내에 뒤처지는 물은 가져갈 수 있도록 하자.꼭 안가져가도 상관없어.뉴비는 장시간 살아남을 확률이 낮기 때문에 스킬 중 신진대사(metabolism) 스킬이 올라가면 탈수 증상을 늦출 수 있는 음식 중 먹으면 수분이 감소하는 음식이 있으니 아무거나 주워먹지 말자(특히 condensed milk라고 적힌 것은 우유가 아니다) 지급 아이템 중 투션카와 캔 요리가 보일 텐데 나중에 모아야 할 퀘스트 아이템이다.하지만 빨리 모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지금은 스태시 공간 확보를 위해 팔아버리자.

(9) 탄약은 말 그대로 탄이 있는 상태이므로 탄창 없이는 쏠 수 없는 재장전 후의 공탄창은 주머니나 조끼에 들어 있으므로 탄약을 탄창에 넣는 것으로 채울 수 있으나 주머니, 조끼의 여유가 없으면 탄창을 땅에 떨어뜨리므로 주의하자.총마다 탄창의 종류가 다르고 탄종도 다르니 모르면 그냥 이 글을 계속 읽어라.

(10) 아예 장비를 이것저것 가져가지 마라, 맵도 모르는 뉴비가 장비를 가져가면 그저 뒤처질 확률이 높은 데다 그렇지 않아도 되는 장비만 날리는 셈이다.칼만 가져가서 맵부터 외우자. 가능하다면 이 공략문을 끝까지 봤으면 좋겠다.장비를 가져가면 레이드 시작 시 오프라인에서 시작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모드는 말 그대로 싱글 플레이지만 죽어도 아무런 손실이 없도록 거기서 가져온 아이템 또한 모두 사라진다.오프라인 모드에서 게임 감각을 익히는 것도 나쁘지 않다

(11) 가방 안에는 가방이 들어가는 칸만 있으면 무한히 넣을 수 있는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 같다 최대한 귀하게 넣자

여기까지는 입문 뉴코스트다 ———————————————————————————————————————————————————————————————————-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

마우스 휠 – 굴리면 왼쪽 아래 게이지로 걷는 속도, 소음 조절 가능을 누른 채 시선을 돌리면 고개만 돌린다. 달리면서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QE-2명을 번갈아 연타하면 사용자 간 암묵적으로 사용되는 친근감의 표시다.만약 도끼질을 하다가 무장단체를 조우할 경우 재빨리 연타하도록 하면 경험상 생존율이 20% 정도 올라간다.

Alt + T – 탄창 내 탄약 확인. 정확히는 모르지만 탄창에 탄약이 얼마나 남았는지 수시로 확인해서 교전 중에 찌릿찌릿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하자

RR – 재장전 버튼 연타. 장전하는 탄창을 조끼에 넣는 것이 아니라 땅에 떨어뜨리는 대신 빠르게 재장전

VV – 근접 무기 버튼 연타. 빠르게 도끼나 칼을 꺼낸다. 하지만 사용한 것은 손꼽힌다.

C를 누른 채 마우스 휠 드래그 – 앉은키 조절 가능

라우팅 시 CTRL + 왼쪽 클릭 – 라우팅 창에서 바로 가방으로 옮기기 ->파밍할 때 빨리 하자. 일일이 드래그하면 파밍 도중 머리에 구멍 뚫린 스태시라도 적용되니 쉽고 빠르게 하자

라우팅 시 ALT + 왼쪽 클릭 – 착용 가능한 슬롯이 비어 있을 때 착용한다.

라우팅 시스템에 크게 해놓고 DEL – 바로 땅에 버린다.

O – 레이드 남은 시간 표시

OO-레이드 남은 시간과 탈출 가능한 장소 표시?? 떠있는 장소는 탈출 가능할 수도 있고 불가능할 수도 있는 탈출 가능한 경우 불이 켜져 있거나 녹색 연막탄이 켜져 있거나 차량이 있는 등 평소와 다르다.차 있는 데는 돈 내고 탈출하는 데인데 엄청 기다려야 하니까 진짜 급하지 않으면 빼자.

CTRL + 왼쪽 클릭 – 총기에 조준경이 두 개 달린 경우 주조 준경과 주조 준경 토글

B – 조정간밥 연발

N – 헬맷바이저 온/오프

T-총기에 부착된 레이저 포인트, 후레쉬 등 온/오프

G – 수류탄

아이템 드래그 시 R-아이템 방향을 바꾼다.예를 들어 총기가 가로 4x세로 2인데 드래그하면서 R을 누르면 가로 2x세로 4로 확 선다.다른 아이템도 마찬가지니까 파밍이나 스태시 정리할 때 테트리스를 잘하자.

그 밖에 단축키는 로딩화면에 뜨기 때문에 읽어보듯이 실제로 쓰려고 하니 기억이 안 난다.

은근히 알 수 없는 팁인데요.

상인들로부터 물건을 구입할 때 하단의 Fillitem 버튼을 누르면 스태시에서 자동으로 물건을 교환창에 올린다.일일이 돈을 넣지 말고 버튼 원클릭으로 편하게 거래하자.

3. 총알마다 관통력, 데미지가 다르므로 반드시 알아야 한다.

각종 탄환에 대한 정보는 여기에 잘 정리되어 있는 https://escapefromtarkov.gamepedia.com/Ammunition

우선 ak74류 aks류에 쓰이는 5탄이다 뉴비는 기껏해야 T탄이나 PRS탄을 사용하겠지만 관통력 14, 20의 것으로는 파오가 쌓인 물건에 60발의 탄창을 완전히 박아야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인물은 한두 발 쏘면 바로 너를 찾아낼 것이고 너는 10발도 쏘지 못한 채 검은 화면을 볼 것이다. 본게임은 관통력만 높으면 챈텐이기 때문에 (브런트 데미지도 있지만) 고관통탄이 최우선이다. 어쨌든 NUB들이 5탄을 쓰려면 효율이 나쁘니까 7탄총을 쓰자.

5탄과 비교해서 딜과 관통이 더 높은게 보이지?7탄은 AKM류, SKS에 쓰인다.너희가 가장 많이 보는 국민분총 Vepr KM/VPO-136도 7탄에 해당하면 인물이 풀모딩해서 잡으면 씹는 총이 되는데 너희에게는 단발이고 반동만 심한 병신총일 뿐이다.다만 7탄은 고인에게도 아픈 구경이고 sks나 136은 워낙 흔한 총이어서 구하기 쉽다.헤드를 잘 노리면 원탭킬을 줄 수도 있는 너희에게 한 줄기 빛 같은 PS탄을 사용하도록 하자.

4.레이드에 출발전 보험을 드는 것을 잊지 말자.

레이드 선택창으로 가면 Insure 어떻게든 보험 얘기가 나온다 장비란 테두리가 주황색으로 바뀌고 Insure 버튼을 누르면 일정 금액이 지급된다 플래퍼 트레피스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과 금액 차이다.플래퍼 아저씨로 하자.

보험 시스템을 설명해보면 ‘남이 주워오지 않은 아이템을 일정 시간 내 돌려받을 수 있다’는 말 그대로 레이드 도중 사망하거나 장비를 땅에 떨어뜨렸을 때 일정 기간 경과 후 아이템이 돌아온다.플래퍼보험의 경우 24~36시간 안에 돌아온다지만 다른 사용자가 주워가면 돌아오지 않는다.보험료는 뉴비에게 상당한 부담이 될 것이고, 사용자에게 살해당하면 90%가 장비를 빼았으므로 혜택이 없을 수도 있다

따라서 보험 시스템을 어떻게 이용할지, (1) PMC나 스캐브파밍 중에 반입할 수 있는 장비의 수를 초과하고 있다.이 경우 처음 가져온 보험이라도 무장을 덤불이나 지도 밖 벽 등 보이지 않는 곳에 버리고 주운 총이나 조끼, 탄창 등을 들고 싸우는 것이 좋다.보험에서도 아이템은 어차피 돌아오니 파밍한 아이템을 들고 다니는 게 죽어도 본전은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2) 교전 중 죽음의 위기에 처한 달려가다 출처를 알 수 없는 곳에서 총알이 날아온다, 솔로인데도 길을 걷다가 스쿼드 돼지들을 만났다 등 무엇을 하든 알아보는 견적이 머릿속에 그려지면 재빨리 장비를 보여주지 않는 곳에 버리자.운이 좋으면 너를 죽인 사람이 너의 장비를 발견하지 못하고 보험으로 돌아갈 확률이 있다.

오른쪽 하단에 위치한 채팅창에서 NPC 퀘스트 보상, 보험 아이템 수령이 가능한 퀘스트 내용이 영어로 적혀 있는데 해석할 수 있는 갤럼은 읽어보자.나름 재미있다고 한다.(나는 못읽으니까 누군가 해석해주세요^^)

보험에 든 아이템이 돌아오면 홍색 창에 GET 표시가 뜨는데 유효기간이 있으니 기한 내에 받지 않으면 플래퍼 치아가 먹고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잊지 말고 받아라.퀘스트 보상은 그레이 창에서 GET 표시가 나타난다.보상은 설정된 유효기간이 없다.다만 폭발하는 스태시를 가진 스탠다드는 생각하지 말고 제때 받는 것으로 하자.

5. 어떤 아이템을 모아둬야 하는지 잘 알아두자.

레이드 내에서는 각종 아이템이 땅에 떨어져 있거나 크레이트나 가방 속에 숨겨져 있는 잡 아이템은 대부분 퀘스트에 사용되므로 섣불리 팔아 피눈물을 흘리지 말자.

갤 공지에도 나와있지만

이 아이템들을 다 가지고 있으라는 건 아니야.스탠다드라면 스태시가 폭발해 버리기 때문에 잡화는 아줌마가 파는 ‘스캐브 럭키 정크 박스’ 안에 모두 넣도록 하자.캐릭터와 상호작용이 되지 않는 아이템만 넣을 수 있으며(식품, 의류 등 사용하거나 착용할 수 있습니다.)

5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산 쪽텐느푸네들은 처음 캐릭터 창을 열어보니 저렇게 돼 있다.사진이 좀 옛날거라 똑같은지 모르겠어.

(4) 지폐는 루블은 10만까지 맞출 수 있고 달러와 유로는 5만까지일 것이다.

(11) 가방 안에는 가방이 들어가는 칸만 있으면 무한히 넣을 수 있는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 같다 최대한 귀하게 넣자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

마우스 휠 – 굴리면 왼쪽 아래 게이지로 걷는 속도, 소음 조절 가능을 누른 채 시선을 돌리면 고개만 돌린다. 달리면서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Alt + T – 탄창 내 탄약 확인. 정확히는 모르지만 탄창에 탄약이 얼마나 남았는지 수시로 확인해서 교전 중에 찌릿찌릿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하자

RR – 재장전 버튼 연타. 장전하는 탄창을 조끼에 넣는 것이 아니라 땅에 떨어뜨리는 대신 빠르게 재장전

VV – 근접 무기 버튼 연타. 빠르게 도끼나 칼을 꺼낸다. 하지만 사용한 것은 손꼽힌다.

C를 누른 채 마우스 휠 드래그 – 앉은키 조절 가능

라우팅 시 ALT + 왼쪽 클릭 – 착용 가능한 슬롯이 비어 있을 때 착용한다.

라우팅 시스템에 크게 해놓고 DEL – 바로 땅에 버린다.

O – 레이드 남은 시간 표시

CTRL + 왼쪽 클릭 – 총기에 조준경이 두 개 달린 경우 주조 준경과 주조 준경 토글

B – 조정간밥 연발

N – 헬맷바이저 온/오프

T-총기에 부착된 레이저 포인트, 후레쉬 등 온/오프

G – 수류탄

그 밖에 단축키는 로딩화면에 뜨기 때문에 읽어보듯이 실제로 쓰려고 하니 기억이 안 난다.

은근히 알 수 없는 팁인데요.

3. 총알마다 관통력, 데미지가 다르므로 반드시 알아야 한다.

각종 탄환에 대한 정보는 여기에 잘 정리되어 있는 https://escapefromtarkov.gamepedia.com/Ammunition

4.레이드에 출발전 보험을 드는 것을 잊지 말자.

5. 어떤 아이템을 모아둬야 하는지 잘 알아두자.

갤 공지에도 나와있지만

(2) 나들목 – 퀘템파밍, 한방 벌기에 최적

왼쪽 상단 사진이 인터 전경이다.쇼핑몰 전후로 구분해서 길을 찾으면 된다.탈출구가 2개밖에 없기 때문에 탈출하기 쉽지만 간혹 정신병이 있는 사람들이 출구에 야영하고 있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왼쪽 아래 사진은 지하주차장이야 뉴비들은 지하주차장은 복잡하니까 가능하면 들어가지 말자.지하주차장에 있는 군용캠프도 짜지만 쌓인 물건들의 이동경로로 많이 쓰인다.스캐브도 한두 개 있으니 오히려 위치만 알려주는 꼴이 될 수도 있다.무엇보다 복잡하고 나는 레벨 30이 넘어도 지하주차장을 보면 길을 찾지 못했어.

-오른쪽 그림은 2층인데 2층은 그래픽카드, cpu, 마더보드, G폰 등이 나오는 테크라이트가 핵심이다.나머지는 뽑으면 되는 중반 카우보이 모자 모을 때쯤 가면 돼.2층은 왜 떼느냐 에스컬레이터 올라가는 소리가 커서 뛰면 헤드셋 낀 주변 유저들은 다 들을 수 있으니까 나 죽여주세요 하는 거나 마찬가지라며 소리 죽여 걸으면 눈에 띄니까 이것도 그냥 죽여달라는 거야. 1층은 다 낼 수 없으니까 2층은 빼자.

핵심은 중간 그림인 인터체인지 쇼핑몰 1층 내부 다오리, 이데아는 퀘스트용 아이템이 자주 나온다(프로판, 호스, 알칼리, 말고양이 사자 동상, 자동차 배터리, 점화 플러그 등) Iowah라고 적혀 있는데 그냥 고샨이라고 부른다.뉴비들에게는 저기가 핵심이다

빨간 점이 무기함인데 고션 안에만 11개나 되는 그곳만 다 털어도 가방이 꽉 찬다.그리고 저기서 트렙 아줌마의 퀘템인 투션카가 많이 나오므로 미리 모아두지 말고 퀘를 받으면 저기로 쭉 달려 쓸면 금방이다.맞춤 주유소 앞 버스에서 극악의 확률로 드롭되는 고샨 열쇠로 저기 있는 모든 계산대를 열 수 있다.도끼런으로 계산대만 다 내면 10만 루블이다.스캡 캠핑장에는 골드체인, 살레와도 자주 드롭된다.요약하자면 뉴비에게는 한 줄기 빛같은 장소라 할 수 있는 스캡 두 마리가 항상 계산대 근처에 있으니 참고

고샨을 지나면 바로 나무장 매장, 장갑차방이 나오면 인물의 목적지이자 가장 핫한 곳이다.스캡도 4~5마리씩 돌아다니는 나무장 매장 안에는 고가의 모딩 아이템과 총이 드롭되는데 들어가려면 열쇠가 2개나 필요하다.열쇠 하나는 후반에 주어지는 퀘스트 보상만으로 얻을 수 있고 나머지 열쇠는 드롭된다고 적혀 있지만 한 번도 걷지 못한 열쇠다.condensed milk를 35개나 모으면 아줌마가 교환해준다.

뉴비들은 되도록이면 저기는 우물쭈물하지 말고 용기가 나면 장갑 짜방 정도는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거기 바닥 재질이 나무라서 헤드셋 낀 고인 물들이 바로 달려와 조여준다.

1층의 각 오리, 고샨, 이데아의 각 매장에 있는 사무실에는 각종 전자기기가 많이 드롭되는 cpu, 마더보드, 그래픽카드, 램, 파워, 그리고 특히 플래시 드라이브가 잘 보이는 플래시 드라이브는 PC 본체 앞에 있으니 살펴보자.

(3) 우드 – 뉴비들이 길을 못찾아서 난이도가 좀 높아. 파밍은 쉬운 길만 찾으면 가장 쉬운 파밍 장소 아래 지도의 빨간 화살표가 투입 위치인데 주변 특정 물건을 보고 길을 찾도록 하자.

맵 중앙에 있는 워크하우스 3채와 창고에 있는 무기함 3개가 핵심이다 PMC보다는 스캐브로 들어올 것을 200% 권장한다.저기 스캡이 가득 있는데 계속 리젠되고 끝없이 밀려오는 중앙 우측에 별표가 그려진 곳에 컬트 마법진이 그려져 있는데 가끔 귀중한 물건들이 드롭된다.마법진 아래 체포에 무기함, 서랍이 하나씩 있고 마법진 위 작은 건물에서는 고가의 모딩 아이템이 자주 떨어지는 저 중앙 우측 숲속에는 항상 스캡이 있으니 주의하자

보통 스너잭을 하러 오는 유저와 뉴비가 대다수이므로 맵의 난이도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