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두브로브니크 2일차(새벽시장/수산시장, 성벽투어, 반예비치)

반예비치 크로아티아 20000 두브로브니크 반예비치

어메이징한 풍경을 보는데 지루할 틈이 없었어.

저기가 부자 카페였나?절벽에 있는 카페랑 그 앞에서 다이빙하는 사람들 너무 평화로워.

걸어서 우리 숙소가 보이는 항구까지 도착.

아침 6시에 일어나기로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6시 반쯤 일어난 것 같다.

새벽시장에서 생선과 해산물을 살 수 있다고 해서 호스트에게 위치를 물어본 뒤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 가보기로 했다.

처음 성벽을 오르는 이 계단이 가장 높이 올라가면 성벽을 따라 똑바로 걸으면 된다.

그리고 아침에 사온 생선으로 생선구이!큰 오노프리오 분수필레문을 지나 스트라등이 시작되는 곳에 16각형 돔형인 큰 오노프리오 분수가 있다.이름 모를 이 생선도 담백하고 너무 맛있어.생선을 사고 생선구이를 만들어 먹는 것을 추천한다! 많은 양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게 먹을 수 있다.이렇게 한잔 기울이면서 둘째날 마무리 #크로아티아여행 #두브로브니크여행최초의 외부 침략으로부터 국방력을 높이기 위해 세워진 두브로브니크의 상징인 성벽이다.이 아름다운 곳에서 전쟁이 일어났다니 TT두브로브니크에는 고양이가 정말 많아 너무 귀여워 TT 그래도 사람 손에 익숙한지 피하지 않고 만져도 가만히 있어. (웃음)여기서는 빨간 지붕 뷰가 잘 보였어.숙소 가는 길에 방예비치에 잠깐 앉아서 바다 구경.저녁이 되자 쌀쌀해졌다.크로아티아 국기를 휘날리고 있다.완벽했던 날씨 선글라스 물 필수!그중 한곳만 열려있어서 여기서도 사려고 생선을 골랐어.숙소 선셋뷰영순이 생각난 고양이.보고싶다 영쉬니TT빼놓을 수 없는 와인과 함께여기서도 예약 가능.지금 보면 어떤 사이트에서 구입했는지 모르겠지만 1인당 250쿠나로 인터넷 예약을 했고 이메일로 바코드를 보내준다.바코드 보여주고 입장하면 돼.리발니카 구르시울 Fr. Perice, 2000년, Dubrovnik, ____________________.갔더니 야채시장이 열려 있었다.와 신선한 야채 살 수 있는 곳.그림이야, 그림.참치 같은데 진짜 맛있었어.우리는 오노프리오 분수 쪽 입구로 입장했어.스트라든 시작점에 있어서 이쪽으로 제일 많이 들어가고 루트도 여기가 좋대.여기까지 오면 거의 막바지다.영국 극작가 버나드 쇼가 말한 두브로브니크를 보지 말고 천국을 논하지 마라 완전히 공감하는 대목.정말 아름다운 곳이다.생선조림은 역대급으로 맛있었다.우리 엄마 양념장도 조금씩 가져오니까 진짜 잘 썼어.두브로브니크 조미료 준비 필수바다가 너무 푸르고 예뻐서 보기만 해도 힐링Stradun Stradun, 20000, Dubrovnik, 크로아티아빨래줄에 펼쳐진 빨래도 예쁘게 보이는 이곳.그리고 들어간 수산시장.뭘까.. 늦게 왔는지 텅 비어있던 눈물..그냥 마트에서 산 와인인데 괜찮길래 찍어놨어.점심부터 와인과 함께 식사를 한 뒤 조금 쉬었다가 오후에 성벽 투어를 갔다.참치…? 이런 것도 샀어.택시를 타고 갔다.성벽 투어 티켓 판매소 UL. Vrata od Pila, 20000, Dubrovnik, 크로아티아집에 돌아오면 태양이 중천이고 또 예쁜 뷰를 보여주는 우리 숙소, 하지만 잠을 못 자고 다 같이 눈독 들이기로 했다.그동안 엄마는 일어나서 우리 점심을 준비했다.이름 모를 물고기들 ㅋㅋ오노프리오 분수 Poljana Paska Milíevía 2000, 20000, Dubrovnik, 크로아티아감자볶음과 생선조림!쌀은 브로츠워프에서 가져왔다.이때가 오후 5시경이었는데 해가 길고 밝았다.노을도 보고 싶었는데 노을까지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그냥 내려왔어.9월에 8시부터 18시까지 영업했다.아마 계절마다 다른가봐..? 가기전에 확인하고 가야해.스트라둔 거리 서쪽 필레문과 동쪽 플로체문을 잇는 300m 길이의 큰길.성벽 걷기는 1.94km로 한 바퀴 도는 데 2~3시간 정도 걸린다.천천히 구경하고 사진찍고 하면 그정도 걸려.한 덩어리 사온 이 생선은 양이 엄청났다.담박고소대로변에 레스토랑과 카페, 상점 등이 있다.이렇게 항구 옆에 상인들이 나와 물건을 팔고 있다.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지금도 식수로 마실 수 있는 것으로 성벽 투어 전 우리도 수통에 1개 부어 제기됐다.물맛이 좋아!두브로브니크는 두브로브니크 카드로 성벽, 구 시가지에 있는 작은 미술관, 박물관을 포함 총 8곳의 입장과 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카드가 있다.전일권(24시간), 250kn(24시간 교통 포함), 3일 권, 300kn(교통 10회권 포함), 7일 권, 350kn두브로브니크 카드, 인터넷 예약 ▼ ▼ ▼ ▼ ▼ ▼ www.dubrovnikcard.com의 상세는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브로브니크 성벽 투어 티켓과 하루권과 가격은 마찬가지여서 대중 교통을 이용하지 않아도 마음 때문에 하루권을 예약하는 게 좋겠어. 티켓은 구 시가지 밖에 위치한 로브리이에낫크 요새까지 포함되어 있다. 표를 구입한 뒤 3일 이내에 방문하면 입장할 수 있다. 두브로브니크 공식 홈페이지 ▼ ▼ ▼ ▼ ▼ ▼ ▼ https://wallsofdubrovnik.com/성벽에 오르면 스트라든 거리가 한눈에 들어온다.벌써 너무 예쁘다.입구에서 바코드 누르고 입장.새벽부터 예쁜 두브로브니크.조조 시장의 위치↓Dubrovnik Tours Dubrovnik City Walls Tickets Game of Throones Tours 유명한 두브로브니크 벽은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티켓을 구입하거나 왕좌의 게임 투어에 참여하거나 Dubrovnik의 도시 벽과 오래된 Town.wallsofdubrovnik.com 투어에 참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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