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예민해서 조심하고 있어코로나 바이러스는 호흡기 질환이므로 그에 맞는 예방과 완화책이 필요하다.
검색사이트에서 검색하면 99%가 상품광고에서 도라지 배 같은 비슷한 얘기만 나와 허무하다. 물론 배 도라지 모과 등을 제거한 것을 섭취하면 면역력에 상당한 도움이 되지만 면역력이 올라가지만 치유에는 부족한 편이다.그도 그럴 것이 자연재료는 양약에 비해 효과는 미흡하지만 부작용은 적다.그러나 자연적 재료로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
참고로 필자는 어릴 때 천식이 너무 심해 아침저녁으로 병원에서 주사 2대를 맞은 적이 있고, 5세 어린이가 영유아 검진 때는 항상 상위 95% 이상에 해당한다.어린 시절 호흡계 질환을 통해 누구보다 건강에 관심을 가졌고 완치됐으며 그 고통만큼이나 건강에 관심이 많았다.아이가 생겨서 아이와 함께 질병 예방 및 완화가 가능하며, 몸에 부작용이 없는 천연의 방법으로 치유 또는 완화에 다양한 방법을 실험하고 공부하였다.
그 결과 수년간 온 가족이 독감 예방주사를 맞지 않았고 겨울에는 큰 감기도 걸리지 않았다.독감 예방주사에 관해 살펴보면 호불호가 갈리고 어떤 나라에선 접종하지 않는 게 추세라고 하니 이는 개인이 잘 알았으면 좋겠다.
분명한 것은 서양에서는 가능한 한 자연 치유를 목적으로 치료를 하지만 한국에서는 약의 남용과 오용이 심하다는 사실이 뉴스나 다큐멘터리에 한두 번 언급되지 않았다.
사설이 길어 코로나 편도염, 두통, 코감기&천식을 완화할 수 있는 자연 치유 방법을 두 가지로 공유하고 싶다.첫째,★이 방법을 쓰기 전에 반드시 암 환자나 설탕이 몸에 해로운 신체환경이라면 피해야 한다.▲ 소지품 – 산양우유 500ml (산양이 모유 성분과 같으므로) 또는 구하기 어려운 경우의 우유 (저지방은 좋지 않으므로 피한다. 또 편도염, 두통, 코감기, 천식 때문에 우유를 마시는데 과음하면 해로우므로 천식이 완화되는 동안만 쓰고 가능하면 염소우유를 쓰는 -마늘 3~4개를 얇게 썬다.- 설탕숟가락으로 2T (조당이나 흑당을 사용하며 되도록 정제된 설탕은 미네랄이 빠졌으므로 피함)
◐ 레시피 1. 염소우유를 2분간 끓인다(데우는 정도) 2. 마늘과 설탕을 넣는다(취향에 따라 마늘을 우유에 먼저 넣고 끓여도 된다). 전체 조리시간은 3분정도이다.※즉효성이 있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으므로 몇일은 꾸준히 해 보자.
●마늘이 들어갔지만 설탕의 단맛과 우유의 고소한 맛 때문에 아이들에게 잘 먹힌다.참고로 어린 아이들은 조금 식혀서 빨대로 먹으면 잘 삼킬 수 있다.어른들은 웬만하면 마늘 씹어서 다 먹었으면 좋겠어 못 먹더라도 먹을 수 있을 때까지 먹어라. 아프지만 적당히 할 때가 아니다.설탕을 넣는 이유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주된 에너지원(?)은 당이다.그래서 아플 때 단 것을 먹지 말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면역력만 떨어져.또 당을 바이러스가 에너지원으로 흡수할 때 마늘 성분이 함께 흡수돼 바이러스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산양우유는 모유성분과 흡사하여 면역력에 도움을 줍니다.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더 길게 쓸 수는 있지만 치유나 완화가 목적이므로 줄인다.둘째, ★첫째, 다소 약한 방법이라면 둘째, 어른들이 쓸 수 있는 강한 방법이다.▲ 소지품 – 생수 (250400ml, 취향에 따라 물을 조절하면 된다. 필자는 물도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 400ml를 한다-유기재배 천연사과식초-유기재배 생강분-레몬 1개(유기농을 가능한 한 사용하고 GMO는 절대 쓰지 않는다.필자가 아는 구분방법은 바코드의 앞자리가 4농약, 8GMO, 9유기농으로 알고 있다.그래서 시중에 4로 시작하는 것이 많고 값이 저렴할 것이다. 꿀(반드시 raw honey를 사용하라. 일반 꿀은 당분만 있고 실제 영양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 유기농 페퍼민트 오일
◐레시피1. 생수(250~400ml)를 50도 정도로 끓인다.(50도 정도면 약간 따뜻하지만 목넘김이 좋을 정도면 된다) 2. 유기농 천연 사과 식초 밥용 숟가락으로 가득 채울 수 있도록 2T, 유기농 생강분 1/2T, 유기농 강황가루 1/2T, 레몬 1개 즙을 짜낸 것, 꿀 2T~3T, 유기농 페퍼민트 오일 2방울을 넣고 잘 섞습니다.3. 식기 전에 천천히 입에 한 번씩 헹구어 삼킨다.※ 박하 때문에 불편할 수 있지만 효과는 높다 심하지 않을 때는 금방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심할 때는 며칠 해본다상태가 호전되면 그만두겠다.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그리고 매일 섭취하는 방법과 용량이 있으므로 나중에 투고하도록 한다.
● 각각의 재료는 항암이나 염증, 면역력에 특화된 것이므로 굳이 설명하지 않습니다.가루를 사용하는 이유는 농축이 잘 돼서 흡수력을 조금이라도 높이려는 거예요.가장 좋은 방법은 생을 사서 침과 버무려 먹는 것이 흡수율이 좋은데, 그 재료를 다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또한 두 번째 방법은 영유아에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꿀의 성분은 어른에게는 좋지만 어린이에게는 고열을 줄 수 있으므로 영유아에게는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그래서 영유아에게는 절대 한약도 먹이지 않습니다. 열에 약한 유아에게는 발열을 피해야 하는 바이러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 2가지 모두 공복에 드시면 효과가 극대화되지만, 속이 안좋은 분은 식후 1~2시간 정도 지나서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덧붙여서 저도 위장이 나쁜 편이지만,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므로 자신에게 맞게 해도 좋습니다.
★ 위 두 가지 방법도 주문하고 며칠 기다리는 동안 완화 효과가 있는 방법도 공유합니다.히말라야 핑크솔트(보통 백염이나 천일염은 절대 안 되며 백염은 그대로 화학적으로 소금간을 하기 위해 만든 것이고 천일염은 간수를 빼는 작업과 볶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된다. 그래서 짜게 먹으면 안 된다는 것이지 천연암염의 경우 미네랄이 들어 있으니 의사들도 많이 섭취하라는 것이다)마트에서 구하기 쉽다.하나씩 틈날 때마다 혀 밑에 두고 녹여 먹는다. 아이들은 참을성이 없으니까 씹어 먹고 물을 먹이면 된다.참고로 내 아이에게 2살 때부터 이렇게 먹이고, 아이는 밤에 야뇨도 없이 푹 잔다.자연식재료로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판단되며 천일염은 일반염보다 짜지 않고 약간 단맛도 난다. 이것이 진짜 소금이다. 옛날에는 진짜 암염이 돈보다 귀했다고 한다.공유하면 핑크솔트 가격이 마스크 가격처럼 몇 배로 오를 것으로 우려됐지만 일단 어려운 고비를 함께 넘겨야 한다는 생각이 앞선다.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코멘트 꼭 부탁드립니다.
★ 술, 담배, 인스턴트는 절대 도움이 안되는거 아시죠?!
그 외에도 더 강력한 방법이 있지만 남용이나 오용의 가능성이 있어 먼저 두 가지 방법을 시도해보시고 그래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몇 가지 순서대로 더 알려드리겠습니다.★=최신 문장에 강력한 비타민 메가도즈 용법을 게시해 두었습니다.참고해 주세요. ★ https://m.blog.naver.com/jun2970/221842802548
그 전에 비타민과 마스크 선택 방법에 대한 정보도 봐 주세요.https://m.blog.naver.com/jun2970/221788680153
★추가로 유기농 오일의 조합으로 신체 특정부위에 발라주어 부작용 전혀 없이 체온을 가볍게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체온이 0.5도 오르는 것만으로도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오일 레시피는 남녀노소가 할 수 있으며, 유아 자녀에게도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 사용법이 있습니다.아유르베다 요법에도 나오는 방법이기 때문에 잘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때가 되면 공개하겠지만, 유칼립투스+윈터그린+페퍼민트+OOO(베이스오일)의 조합입니다.각 오일의 효능을 잘 살펴보세요.
P.S 미천한 지식이시지만 도움이 되신다면 글 맨밑에 공감(♥)&간단한 글 부탁드립니다.이 사소한 두 가지가 저에게는 큰 보람입니다.어떤 사소한 질문이라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정중하게 답변해드릴 테니까 겁먹지 말고 물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