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오타와에서 생활비 걱정 될 것 같아서 들어 보겠습니다.생각보다 회계 법인의 연봉(특히 초임)는 높지 않습니다. 오히려 중견/초 법인의 연봉이 훨씬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Senior Manager~Partner정도가 되면 급여가 많이 오르지만 그 전에는 산업과 공무직에 비해서 박봉 것이 현실입니다. 아시다 시피 네임 밸류, Exit의 기회, 네트워킹, CPA지원 등으로 대학을 갓 졸업한 학생들이 지원합니다. 빅 4개 중 하나인 우리의 “K”회사의 신입 초봉은 불과 44,000달러에서 시작합니다(캐나다 국세청 감사직 초임이$65,000부터 시작됩니다.Specialist인(D1-4 level)이$61,000-$78,000에서 Manager가$76,000-110,000K정도라고 생각하세요. 일급 비밀도 아니고 구글에 두드리면 다 나와서 공유합니다.아래는 지난해 번호인데 더 낮습니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하고 2023년 이하의 기준으로 3-5K 올랐다고 생각하세요. 파트너는 연봉을 받는 파트너인지 Equity파트너인지마다 다르지만 대체로$200,000-$500,000정도를 받습니다(참고로 모두 캐나다 달러 기준입니다. 옆 동네의 미국 달러와 비교하면 너무 슬프네요.그래도 단풍 국 사랑합니다.)2022년 작년 기준 택스, 오타와 지역 기준. 어느 주, 어느 도시인지, 어느 부서인지에 따라 Range가 다름(보너스 미포함)이전에도 공유했지만 다른 회계 법인의 연봉은 이하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big4transparency.com/자택 적절한 고용주를 선택하고 자신의 가치 있는 월급을 확실히 받으려면 동료로부터의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 급여 데이터를 원한다면 그 정보도 제공하십시오. 지식은 힘이다. 축하해요.www.big4transparency.com를 찾았습니다.급여 명세서는 이렇게 나옵니다.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내가 살던 한국/미국/독일/홍콩과 가장 다른 점은 한 달에 두 번 나눠서 급여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매달 15일에 한 번 받고 말일에 한 번 더 받아요. 두 번 나누시면 기분도 한 달에 두 번 좋아요. 저 같은 경우 현재 2주 기준 $316 6.67 정도 받으면 세금이 $590이고 위 명세서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캐나다 국민연금(CPP)과 실업급여(EI)가 합쳐서 $200 정도 나옵니다. 위에는 12월 급여 명세서인데 CPP와 EI Max가 지난달이라 이번 달에는 $200 정도 안 나왔네요. 대략 합쳐서 $800 정도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세후 약 $226 0.79, 한달에 총 2회 받게 됩니다. TFSA(Tax Free Savings Account) 등 연금저축에 들어갈 수도 있고 RSP회사 연금에서는 제가 2루에 $95을 넣으면 회사가 비슷하게 매치해 줍니다.오타와직딩 싱글의 생활비가 가장 비싼 것은 역시 대여비입니다. 요즘 오타와 다운타운 원베드룸(방+거실+주방)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1300~$2,000 정도입니다. 현재 평균은 $1,600 정도인데 제가 2021년 팬데믹이 한창일 때 이사를 오면서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1,260 네… 싼 편)에 방을 찾게 됐습니다.대도시도 아닌 오타와가 이 정도인데 토론토나 밴쿠버는 상상하기 힘들어요.고정 비용고정 비용에 복수의 subscription, membership등을 더하면 매달$1,600안팎의 고정 지출이 나옵니다. 남은 돈은…$2,920여개. 그래도 나는 차가 없고 시내에 살고 있어 교통 비용을 많이 절약하는 것입니다. 차가 있으면 보험에 시내 주차 요금에$1,000정도 지출할 수 있습니다. 차가 있으면 돈을 거의 모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외식 비용+장 보는 데 평균$700, 쇼핑이나 문화 생활에 평균$500, 여행 경비에 또 수백달러 정도 지출 내역을 관리하는 데도 열심히 모으기가 쉽지 않네요!술을 끊지 않으면 안 됩니까. 캐나다는 술이 너무 비쌉니다.회사원 여러분, 화이팅입니다.빨리 국세청으로 이직하면서 적은 일하고 많이 벌지 않으면 안 됩니다!고정비용에 여러 subscription, membership 등을 더하면 매달 $1,600 정도의 고정지출이 나옵니다. 남은 돈은…$2,920 남짓. 그래도 저는 차가 없어서 다운타운에 살고 있어 교통비용을 많이 절약하는 셈입니다. 자동차가 있으면 보험에 시내 주차 요금으로 $1、000 정도 지출될 수도 있습니다. 차가 있으면 돈을 거의 모을 수 없을 것 같아요.외식비용+쇼핑하는데 평균 $700, 쇼핑이나 문화생활에 평균 백달러, 여행경비에 또 몇 $500이 든다고 지출내역을 관리하는데도 열심히 모으기가 쉽지 않네요! 술을 끊어야 하나요? 캐나다는 술이 너무 비싸요.직장인 여러분 파이팅입니다.빨리 국세청으로 이직해서 적게 일해서 많이 벌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