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화이트 컬러 정보 알라스지 출연진 인생 미드 TOP1 ‘안녕하세요’ 라니입니다오늘은 옛날에 좋아했던 미국 드라마를 다시 보고 싶어서 여기저기서 찾아보다가 발견돼서 기쁜 마음으로 그 뉴스를 만들고 있어요.
미드화이트 컬러입니다. 재방송을 보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현재 디즈니플러스에서 상영 중이라서 재방송을 하고 있어요.내용도 내용이지만 매트 보머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죠.
이제 미드화이트 컬러의 정보와 대략적인 줄거리, 출연자 정보까지 살펴봅시다!
미드화이트컬러 2009년 미국 USA Network 드라마 시즌1부터 완결 시즌6까지
현재는 시즌 6을 마지막으로 완결된 상태입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가짜.사기.와 예술품 절도로 복역중이던 사기.쿤의 닐 카프리가 감옥에 있을때 여자친구 케이트에게 이별통보를 받고 탈옥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를 다시 만나기 전에 자신을 두 번이나 구속했던 FBI의 화이트칼라 범죄 수사요원 피터 버크에게 다시 붙잡히는데.
다시 들어가지 못한 닐은 피터에게 제안을 하나 하세요. 자신이 사기꾼을 잡는 데 도움이 되는 대신 가석방을 시켜 달라고.
거기서 시작된 두 사람의 공조수사와 함께 사건을 해결해 가면서 볼 수 있는 브로맨스를 볼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가 인생에서 가장 자극적인 내용이었던 건 아마 너무 자극적인 내용이 없기 때문인 것 같아
거기다가 조연들과의 귀여운 케미와 뉴욕에서 올로케미 촬영까지 했대요 가장 큰 이유는 멋있는 매트 보머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이 내린 조각 같은 얼굴이라는 닐 카프리 역의 맷 보머가 너무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역시 잘생긴 사람들은 다 G.A.Y일 이유가 있을까요?이미 결혼한 유부남이었는데 남자와 결혼했고 아이까지 있었어요. 새삼 놀랐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어요. (웃음)
두 번째 주연인 피터 버크를 맡은 팀 디케이입니다 이분은 웃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특히 드라마에서 처음에는 닐을 믿을 수 없었는데, 점점 닐과의 우정이 깊어지는 것을 느끼며 친구들에게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시즌1 끝날 때는 피터 버크 덕분에 닐 카프리가 비행기 사고를 면하게 될 거예요.
세 번째 애정하는 캐릭터 모지 역의 윌리 거슨입니다. 드라마 색앤시티에서 캐리의 단짝 친구 역을 맡았던 배우였는데.
찾아보니 얼마 전에 세상을 떠나 있더군요. 명복을 빕니다.
미드화이트 컬러 중 조력자 같은 역할로 꼭 필요한 존재였는데 연기도 정말 귀엽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였어요.
모지랑 닐 집주인이랑 케미도 너무 좋더라고요 드라마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모두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이어서 이 드라마가 더 재미있었어요.
오랜만에 다시 보고 싶어서 찾아봤어요. 원래는 11월까지는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만, 디즈니 플러스가 생기고 나서 그 쪽으로 이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디즈니 플러스 1개월 무료 신청해서 이번 시즌 1을 거의 끝까지 보고 있는데
한 달 동안 다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디즈니 플러스로 미드를 보시려면 화이트 컬러를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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