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인수와 비견 재성이 백호살이라면 아버지와 자매가 백호살 직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최송현 가족 모두가 서울대 법대 출신 법조인이다.
최송현은 아나운서의 입으로 불리는 관계가 없고 배우의 재능과 재능을 뜻하는 식상이 없는 무식상 사주에 초고년 운이 식상운으로 흐르지 않기 때문에 아나운서와 배우의 직업과는 인연이 없다.
최송현은 통제가 싫어 직장에 들어가도 오래 버티지 못하는 무관 사주에게 자유로운 영혼으로 얽매이지 않는 삶을 지향하기 때문에 인간 낙타가 돼 바늘구멍을 통과한 신의 직장 KBS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늦게까지 잠을 잘 수 있어 기쁘다는 평안 감사도 내가 싫다면 그만한 사주다.
편재가 많으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인생을 즐겁게 사는 것이 삶의 목표다.
자격증을 훈장처럼 좋아하는 매수 다자녀 최송현은 다이빙 관련 자격만 25개를 취득해 스쿠버다이빙 유튜브 채널 성현씨 필름을 운영하고 있다.
43~92세까지 재물용신운에서 유튜버로 성공했고, 남자를 키우는 재생관운으로 고서에 이르는 것을 무관하게 사주는 남자가 부자가 되기를 기다리지 말라고 했다.
최송현이 스킨스쿠버 강사 이재한과 결혼한 이유는 무관 사주는 스펙보다 사랑이 더 중요해서 재살과 월살이 있으면 본인이 운동광이고 운동을 잘하는 남자에게 빠져들고 일지가 목욕이면 부부가 옷을 벗는 직업에 종사하게 되기 때문이다.
일지가 목욕이라면 진부한 인간관계를 싫어하고 무리로부터 자발적으로 괴롭힘을 당해 혼자 공부하러 가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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