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및 조직검사, BRAF 유전자검사) 03. 갑상선암 투병기) 신촌세브란스 재검(갑상선

갑상선암 비정형 세포 3단계 확진을 받은 지 3개월 만인 2022년 3월 28일

다시 한번 재검사를 하기 위해 반값으로 신촌세브란스 방문!

이때부터 기록을 위해 사진을 나름대로 열심히 찍기 시작한다.

그래도 한번 와도 나름 익숙한 신촌세브란스연세암병원-‘

코로나 관련 문진표를 제출하면 이렇게 방문요일 스티커를 붙여준다!

5층 갑상선암센터에 올라가 진료비를 수납하고, 같은 층에 갑상선 초음파센터가 있다!

초음파센터 창구에 있는 송산닌들. 불친절하고 무..샤와요..흑흑..

세브란스는 갑상선 초음파실이 따로 있고 대기자도 최고로 많다!

조직 검사를 하면 이렇게 팔찌를 달아준다

대기시간이 엄청 길다.

지루하고 지루한 초음파…대기시간…을 거쳐 드디어 내 차례

혈압을 재고 갑상선 초음파와 조직 검사까지 30분~40분 정도 걸렸다

저번 건강검진병원에서는 대충 훑어보고 조직검사까지 5분~10분정도 걸렸는데,

여기는 초음파도 되게 자세히 봐주시고! 조직검사도 엄청 쫄았는데 생각보다 안아파서 놀랐어!

역시 대학병원!

초음파와 조직검사를 마치고 BRAF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를 위해 같은 건물 2층으로 채혈실로 가서 혈액검사!

갑상선암 진단을 위한 조직검사에서 비정형세포를 볼 수 있는 경우 BRAF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를 통해 진단율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RAF 유전자 검사란? (출처: http://www.tcmbiosciences.com)

이날 컨디션도 안좋았고..직장에서 업무때문에 계속 전화가 와서..카톡이 오고..병원비도 50만원 이상 들어서..^^하하..(이때부터 만사가 귀찮아서 사진 안찍어..)(웃음)

이건 여담이지만, 병원에 다녀온 다음날부터 목이 아파 며칠 후에 코로나19 진단을 받고.

다행히 그렇게 아프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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