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약초’, ‘매화나무’! 뭘 더 원하세요? 노화지연, 피로회복, 동맥경화예방, 항균, 소화에

뭘 더 원해요?노화 지연, 피로 회복, 동맥경화 예방, 항균, 소화에 좋은 [약초], [매실 시럽, 매실주, 매실차는 이제 필수! * [매실나무]!

  • 학명 : Prunusmume (Siebold & zucc. – 과명 : 장미과 – 귀명 : 매화, 일지춘 – 생약명 : 오매 – 생육지 : 들판, 재배 – 개화기 : 3~4월 – 체취기 : 과실완숙전 – 용도 : 약용, 관상용, 식용, 식용 – 약효 : 노화지연, 동맥경화예방, 항균, 소화, 정장

-모양과 특징-

매화나무는 낙엽활엽초고목으로 키는 410m에 이른다.굵은 줄기는 거칠고 검은 빛을 띠고, 어린 가지는 초록색을 띤다.잎은 달걀 모양으로 어긋나며 길이는 4~10cm이다.잎 양면에 털이 있고 끝에 톱니가 있다.꽃은 34월에 흰색 또는 연분홍색으로 잎보다 먼저 나와 1, 2송이씩 핀다.열매는 핵과 둥글고 털로 덮여 있으며 6~7월에 초록색이며 노랗게 익는다. 매실을 매실이라 하며 식용한다.

이른 봄에 가는 잔가지로 은은하게 피는 꽃이 너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도 좋다.하얀 꽃이 피면 하얀 매화, 꽃잎이 중첩해서 하얗게 피는 것을 만첩은 하얀 매화, 붉게 피면 홍매, 꽃잎이 중첩해서 붉게 피면 만첩홍매라고 한다.

늦봄 매실을 채취해 매실주스나 매실차를 담그는 등 유용한 과실수이다.중국 원산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한다.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불굴의 선비정신을 상징하여 관상수로 많이 심었다.경기 이남 지역이 들판에 자생하며 전남 광양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이 재배하고 있다.연평균기온 12도 이상이 되어야 좋은 열매를 생산할 수 있다.

-성격과 맛-

맛은 쓰고 성질은 평탄하며 독은 없다

-사용부위-

설익은 매실

-작용부위-

간, 대장, 비, 폐경락

-성분-

구연산, 사과산, 청산, 호박산, 시트스테롤, 아미그다린, 벤즈알데히드, 안식향산.

-채취와 초재-

덜 익은 녹색 매실을 채취해 약한 불 40도 정도를 쬐어 황갈색으로 변화시킨 뒤 햇볕에 다시 가온하면 주름이 잡혀 검은색으로 변한다. 이것을 오메라고 하며 약용한다.

-효능쥬치-

  1. 수렴, 설사, 정장, 생진, 진해, 구충, 항진균의 효능이 있으며 인후종통, 교대, 혈뇨, 혈풍을 다스린다.
  2. 2. 설사, 이질, 토사, 기침, 목이 붓고 아픈 증상, 산후 출혈이 멈추지 않으며 입안이 심하게 마르는 증상, 회충으로 인한 복통 등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3. 3. 민간요법으로 더위를 식혀 식욕부진에 좋고 여름에 배가 차가워져 설사를 할 때 매실청을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4. 4. 음식물 독, 피 속의 독, 물 독의 3독을 없애준다. 특히 식중독과 복통에 효과가 있다.
  5. 5. 간기능 회복과 빈혈, 변비 치료에도 좋다.
  6. 6. 음식을 만들고 칼로 배우거나 상처가 났을 때 곪아 염증이 생겼을 때 상처 부위에 매실 농축액을 바르면 효과가 있다.

-약용법-

  1. 말린 매실 5g을 물 500ml에 넣고 중불에서 반으로 될 때까지 달인 액을 나눠 아침저녁으로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2. 2. 매실주에 담가 마신다.풋매실을 설탕과 함께 10배 분량의 30도 소주에 담근다.매실주는 식욕부진이나 더위를 식힐 때 복용하는 것이 좋다.
  3. 3. 중국에서는 익은 열매를 꿀이나 설탕에 담가 먹기도 한다.
  4. 4. 매실청액과 장아찌로도 만들어 먹는다.

-주의사항-

술을 담그거나 당침을 할 경우 담근 지 30일에서 40일 지나면 열매를 꺼내어 침출액만 숙성시켜야 한다. 돼지고기 양고기 노루 등은 매실과 함께 사용할 수 없다.

팁 ‘매실차’!

[효능]

피로회복, 동맥경화예방, 항균소화작용, 노화지연 효능.

[매실차 만드는 법]

1.매실 500g을 깨끗이 씻어 강판에 간다

2.국물을 내고 약한불에서 천천히 저으며 끓인다

3. 거품이 부글부글 끓을 때

4. 기호에 따라 꿀이나 설탕을 넣어 마시는

이렇게 만든 매실은 유리병에 담아 냉장보관한다.

꿀팁! ‘매실주’!

맛은 새콤하나 맛은 시며 약간 떫다. 기호와 식성에 따라 꿀설탕을 가미하여 음용할 수 있다.1년 이상 숙성시켜 보관할 경우 설탕을 가미하지 않는다.

[적용병증]

  • 숙취:
  • 취기가 남아 그 후유증이 심한 경우를 말한다. 전날 술을 많이 마셔 다음날이 돼도 술이 덜 깨 몸이 잘 움직이지 않고 가슴이 쓰리고 메스꺼우며 두통이 심하다.30mL를 1회분에 하루 한두 차례씩 78일 마신다.
  • 구토 :
  • 구역질이 나거나 먹은 것을 토하며 이런 증상이 계속되면 위장장애가 심한 경우이다.30mL를 1회분에 하루 한두 차례씩 1215일 마신다.
  • 멀미:
  •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취하는 경우이고 심하면 자율신경 충동으로 두통 빈혈 구토를 일으킨다.30mL를 1회분에 하루 13회 마신다.
  • 기타 질환 :
  • 거담, 늑막염, 담석증, 설사, 위경련, 피로. 혈변

[끼는 법]

약초는 익은 열매가 있으므로 주로 익은 청실을 사용한다.

2.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사용한다.

3. 매실 320g을 소주 3.8리터에 넣고 밀봉하여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서 보관 및 숙성시킨다.

4.3040일 침출 후 찌꺼기를 제거하고 1년 이상 숙성시켜 사용하면 효과적이다.생매를 통째로 담그면 씨에서 유독 성분이 나오기 때문에 생매실 안에 핵을 제거하고 담그거나 최대 3개월 이상 지나서는 안 된다.

【구입방법·주의사항】

  1. 시장 및 재배농가에서 직접 구입한다.

2. 위산과 차의 경우에는 음용하지 말고 본 약 복용 중에 돼지고기를 금한다.

3. 특히 돼지고기의 양념재료로 매실청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배합이 맞지 않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매실의 기능성 및 효능 특허자료

  • 매실 추출물이 함유된 피부 알레르기 완화 및 예방용 조성물
  • – 항응고 및 혈전용해 활성이 있는 매실추출물
  • – 매실을 포함한 화상 치료제

출처 동의보감 편집 섭트리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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