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 나들이도 자주 가고 여러 전시회도 많이 열려서 그런지 블로그 소재가 많아서 좋은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잠시 기다리기만 했네요. 농장주님이 오랫동안 기다리셨을 텐데…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서 ‘나에게 고마워’로 좋은 글과 그림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웃분들도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너는 극복할 수 있어.인생의 주인공은 너니까.
나를 안아주고 싶어.
단 한 사람에게라도 위로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너는 그 어떤 꽃보다 아름답고 눈부셔.
일단 너부터 행복했으면 좋겠어.
매일 버티느라 그동안 수고했어.
잘했어, 잘했어. 잘했어。
너는 나의 감동이다.걱정은 그만하고 걱정의 돌은 버려버리면 된다.이 문을 열면 당신을 위한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용기를 가져라.여러분, 마음에 와닿는 문장과 그림을 구하셨나요? 그중에서 특히 좋았던 것은 무엇인가요? 댓글란에 적어보는건 어떨까요? ^^행복추가~~부산시민을 위해 안내드립니다. 11월 26일(금) 저녁 5시~6시.부산박물관 대강당소리숲 공연현장접수 무료. 무료.#행복 #일기 #좋은글 #나에게고마워 #60여자의행복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