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술의 흉터연고 및 변화갑상선암에 대한 Q&A갑상선

갑상선암 제가 경험한 갑상선 유두암에 대해 수술 전에 배운 몇 가지 자료가 있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갑상선암에 대한 감정 변화나 수술 후 소감 등은 제가 쓴 다른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갑상선 수술의 범위와 종류는? 갑상선암의 치료는 수술적 치료, 방사선 요오드 치료, 갑상선 호르몬 치료가 있으며 갑상선암의 1차적으로 가장 중요한 치료가 갑상선 절제술입니다.

갑상선암 수술은 한쪽 잎만을 절제하는 가로 절제술과 갑상선 전체를 절제하는 갑상선 전 절제술, 갑상선의 일부를 남겨 두는 갑상선 아전 절제술로 구분된다고 합니다.필요에 따라 갑상선 주위의 림프절을 절제하는 경우도 있지만

덧붙여서 저는 우측 갑상선 절제술 및 중심 구획 경부 림프절 박리술을 실시했다고 진단서에 써있었습니다.

갑상선 수술방법 1.일반절개법 목 중앙의 피부주름을 따라 약 5~7cm 절개 수술 후 목 중앙에 상처가 남습니다.

2. 겨드랑이 절개법 다빈치와 본 보조 갑상선 절제술을 말하며 겨드랑이에 5~6cm정도의 절개창을 이용하여 갑상선을 제거합니다.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요즘 자주 하는 것 같습니다.

수술을 하기 전 저는 유전자 검사 동의서를 작성했고, 수술 후 치료에 사용되는 약제와 진료 재료는 보험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비급여 서약서도 작성했습니다.작성하면서도 뭔가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갑상선 절제술 하러 가기 전과 직후의 모습입니다수술후 목은 뒤로 젖히면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하루가 지난 후 천천히 목운동을 할 수 있는데 그때도 뒤로 젖히기보다 고개를 숙이고 왼쪽과 오른쪽을 기울이는 정도, 팔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정도로 가볍게 시행합니다.

배액관을 넣은 상태에서 나왔는데 배액관이 없는 환자도 있었습니다.

수술 후에 흔히 있는 증상 ▶ 음식을 삼킬 때 목이 아프다 ▶ 목이 너무 붓다 ▶ 내 목소리 같지 않다 ▶ 수술 부위 주변 감각이 이상하다 ▶ 어깨가 잘 움직이지 않는다 ▶ 옆 목 주위가 부어 시멘트를 바른 것처럼 ▶ 뻣뻣해지는 느낌이 든다 ▶ 잠을 잘 수 없다

퇴원할 때 한번 상처 부위를 소독해 주었는데 그때 제 상처와 마주했어요.저는 반절제인데 상처가 꽤 커서 좀 충격이었어요.ㅠㅠ 교수님에 따라 다르고, 장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수술 후 통증 때문에 시원한 음료수나 얼음물을 많이 먹게 됐는데 그래서 잠바주스도 정말 많이 간 것 같아요퇴원할때도 잠바쥬스^^

갑상선 절제 수술 후에 처방된 연고

스카픽스와 바이다드쿠터

스카픽스는 수술기준 약 3주후부터 사용합니다.상처가 아물지 않는 상태에서는 발진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코딱지를 제거한 후 사용하십시오.

흉터 크기보다 1.5-2cm 폭으로 잘라 사용하며 12시간 이상에서 24시간까지 적용하면 좋다고 합니다.1개의 조각을 2주 이상 사용할 수 있으며 접착력이 약해지면 교환해 주십시오.

바이더 닥터에는 번호가 매겨져 있는데 1번 연고를 다 쓰면 2번, 3번 순으로 교환해서 바르면 됩니다.

바이더닥터와 시카픽스는 중복으로 사용하지 않고 바이더닥터가 흡수되면 붙으면 잘 붙어요~

왼쪽 21.5.21 오른쪽 21.5.24 스트립을 세로로 잘라 흉터가 퍼지지 않도록 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에서는 특별히 이야기를 하지 않았고, 저는 갑상선 카페에서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스트리스 트립을 떼서 칼집이 선명하게 보이네요.( ´ ; ω ; ` )

점점 그어진 흉터는 옅어지는데 부위는 더 넓어져 보이는 것 같아요( ´ ; ω ; ` )

흉터 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저는 여름날이라 제대로 관리를 못했나봐요.야외수영장에 카피폼도 없이 수영하러 가곤 했거든요.( ´ ; ω ; ` )

21.6.27 결혼식장에 무심코 메폼 안 붙이고 나갔어요. ㅠㅠ순간순간 메피폼 붙이는 것을 잊어버릴 때가 있어서 한번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 ´ ; ω ; ` )

저는 스카프 매는 걸 다시 그리워하는 성격이라고 해서 손님을 만나러 갈 때나 회사에 갈 때는 무조건 메피폼을 붙이고 나갔습니다.시간이 지나고 나서 표시가 나와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게 되네요.^^

21년 8월 2일 5월에 수술하고 3개월째가 되었을 때 아직도 흉터는 선명히 남아있네요송유관 꽂은 곳도 선명하죠?

생각을 너무 많이 하면 스트레스가 쌓이니까 한동안 흉터 신경 안 쓰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목의 흉터도 얇아졌어요22.1월에 찍은 사진인데 전보다 많이 옅어진 느낌이 들지 않나요?~바이더 닥터를 다 쓰고 난 후, 흉터 관리라고는 스카픽스 정도 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것을 가르쳐 드리고 싶지만 요즘 체력이 생각처럼 어렵습니다.갑상선 탓이 아닌 것 같고 일에 매진하고 있는 저의 열정 때문일 것입니다.^^

수술후 케어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제가 아는 수준에서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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