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을 통해서 전화회사 오너, 타로, 신점 상담이 가능하다고 해서 궁금하고 요즘 고민하는 부분도 있어서 비대면으로 30분 정도 한 번 이용해봤습니다.상담 가능 시간도 24시간 연중무휴이고 주말이나 심야에도 가능해서 부담없이 좋았습니다.앱은 안드로이드, 애플스토어에서 동네 점쟁이를 검색하시면 됩니다.실제로 동네 점은 ‘비대면 전화상담’과 ‘직접방문상담’ 두 서비스를 모두 가능한데 저는 시기가 시기라 비대면으로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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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점쟁이는 전국에 있는 타로, 사주, 그리고 신점 선생님들을 소개하고 연결해 주는 플랫폼입니다.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개수의 코인을 충전하고 전화를 사세요.여러 선생님이 나오는데 사진과 설명을 보시고 원하시는 분을 선택하면 됩니다.
성별이나 연령대도 다양하게 많은 분들이 나오는데 사진이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끌리는 쪽을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현재 입점해 있는 점쟁이는 그 실력을 인정받은 용의 점쟁이들만 모여 있다고 합니다.
저는 유미 선생님을 픽했어요.왠지 모르게 편하게 느껴졌어요. ^^
30분 상담이 가능하도록 충전 후 전화사주 추론이 가능합니다.상담가능’이라고 뜨시는 분은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시스템이거든요.
선생님의 스타일이나 경력, 리뷰 등은 상세페이지 소개글과 상의 후 리뷰에서 확인할 수 있거든요.
조금 떨리는 마음으로 새해 운세를 보기 위해 콜합니다.
음력생일 듣고 전화 사와! 통화하면서 받아쓰니까 글씨가 날아다니네요. 제가 작년까지 세 살이라 힘들었는데 새해 운세는 올해가 호랑이 해이고 제 나이보다 세서 밀린다고 하셨어요.그래서 올해는 몸조심하라고. ^^; 또 고민하는 부분도 올해는 힘들고 내년이나 내후년에 움직이라고 하셨습니다.뭔가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이라 좋았어요.그리고 제가 ‘욱하는’ 성질이라는 걸 어떻게 알고 있고, 욱할 때는 음악을 들으면서 천천히 가라고 조언도 해줬어요.
제 전화 사주를 본 후에는 신랑과 아이도 띠를 듣고 새해 운세를 봐주셨습니다.신랑은 띠가 세서 내가 참으라고 ㅋ 그리고 딸은 내버려두면 알아서 잘하는 아이라고 말해줘서 마음이 편해졌네요.너무 가둬두지 말라고 해서 좀 더 주체성을 키우고 스스로 하도록 해야 합니다. 후후
종합하면… 올해는 저만 조심하면 되겠네요. 조심하고 나쁠 건 없으니 최대한 외출이나 여행도 자제하라고 해서 건강도 더 챙기고 마음도 여유롭게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만족하고 리뷰도 남겼어요.동네 점은 기존 입소문에만 의존에서 찾아야 했던 점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리뷰를 실제로 앱을 통해 확인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실패할 확률이 적은 것 같습니다.전화 점주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직접 방문 상담’ 카테고리에 들어가 예약 후 방문해 점을 볼 수도 있습니다.
동네 점TV 유튜브 채널도 있었거든요.즐겁게 타로와 새해 운세도 볼 수 있으니 한 번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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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에서 체험 지원을 받아 작성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