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Glaucoma)’과 ‘백내장(Cataract)’은 이름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질환입니다.오늘은 이 두 질환이 같이 있을 경우 백내장 수술을 어떻게 하는지 즉 ‘녹내장을 동반한 백내장 수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녹내장과 수정체의 변화가 관련된 몇 가지 경우로는 Ⅰ. 급성폐쇄각녹내장-녹내장수정체혼탁(Glaukomflecken)안녕하세요.지난번부터원전폐쇄각녹내장(PACG)에대해이야기하고있습니다. 오늘은 PACG역…blog.naver.comⅡ. 가짜 비늘증후군(Pseudoex foliationsyndrome; PXS) 지난 번 홍채 이상과 관련된 녹내장, ‘색소 녹내장(Pigmentary glaucoma)’에 대해 알아봤습니다.blog.naver.comⅢ. 색소녹내장(색소분산증후군, PDS) 오늘은 홍채 이상과 관련된 녹내장 중 ‘색소녹내장(Pigmentary glaucoma)’에 대해 알아본다.blog.naver.comi. 포도막염으로 인한 홍채 후유증(Posterior synechiae). 외상으로 인한 전낭하 혼탁(Anterior subcapsularopacity)이 더 많은데, 바로 요정도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1. 녹내장이 있는데 백내장 수술이 가능한가요?어렵지만 가능합니다.일반적인 백내장 수술에 비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1) 산동이 잘 안 돼요.- 산동제를 넣어도 동공 확장이 어렵습니다.① 동공이 충분히 확장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백내장 수술은 난이도가 어렵고 합병증의 발생 위험도 높아집니다(그림 1).② 수술 2주 전부터 산동제를 점안하는 것이
그림 1. 녹내장으로 인해 홍채 후 유착 상태 – 산동이 잘 되지 않으므로 물리적으로 동공을 확장시켜야 합니다.2) 유리체의 압력이 높기 때문에 수정체 후낭 파열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3) 수술 중 출혈 가능성이 높기도 하며,
4) 수술 후 염증 반응이 더 심하고 안압 상승 가능성도 높습니다.2. 녹내장은 두고 백내장만 수술하는 경우 1) 어떤 때 백내장만 수술합니까? – 경미한 녹내장성 변화만 있는 경우입니다.① 저농도 1~2가지 약물로 안압이 잘 조절되며, ②녹내장성 시야결손이 적고 환자도 약물을 자주 사용하는 경우
2) 수정체만 수술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① 수술 과정이 복잡하지 않고 ② 합병증이 적어 시력 회복이 빠릅니다.3. 녹내장 수술을 먼저 하고 나중에 따로 백내장 수술을 하는 경우 2단계로 수술을 하는 경우입니다.1) 어떨 때 이렇게 수술해요? – 적응증①최대약물요법(MTMT)임에도 불구하고 시신경 손상과 시야 결손이 진행되는 녹내장의 경우에는 우선 안압 조절이 필요하므로 녹내장 여과 수술을 먼저 시행합니다.② 여과수술 실패 위험이 있는 경우, 녹내장 심할 경우 – 신생혈관 녹내장, 염증이 심한 녹내장 안과의사들이 민감해지는 단어 중 하나로 ‘신생혈관(Newvessels)’을 들 수 있습니다. 눈에서…blog.naver.com ≪이전 눈수술(안내수술)을 받은 경우≫ 젊은 환자
2) 향후, 백내장 수술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여과 수술은 상비측(위측&코측, Superio-nasalside)의 4분역에 실시합니다(그림 2).
그림 2. 상비측 사분역에 실시한 선유주 절제술 후 여과포(Bleb) 3 백내장 수술은 여과수술 종료 후 3개월을 거쳐 실시합니다(그림 3).
그림3. 섬유주절제술을 한눈에 백내장수술 : 여과포에 닿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A-C) 초음파수정체유화술후 인공수정체 삽입→ (D) 수술후 염증조절을 위해 전방내부에 트리움시놀론 주입4) 장점① 안압감소 효과가 좋고 안압조절이 잘 되는 편입니다.② 합병증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5) 단점 ① 수술을 나눠서 하기 때문에 회복기간이 길고 자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② 여과 수술과 백내장 수술 사이에 나쁜 시력 상태로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합니다.③ 백내장 수술 후 염증 등으로 여과 수술 결과도 나빠질 수 있습니다.4. 녹내장과 백내장 수술을 함께 할 경우 1) 언제 함께 수술을 합니까?① 조절할 수 없는 녹내장 – 2단계로 나누어 수술이 어려운 녹내장 ② 약물 부작용으로 인해 더 이상 약물 사용이 곤란한 경우 또는 장기간 약물 사용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 ③ 수술 후 일시적인 안압 상승이 진행된 시야 결손을 더 진행시킬 위험이 있는 경우
2) 방법① 백내장수술(초음파수정체유화술 및 인공수정체삽입술, 그림4)을 하고, ② 녹내장수술(여과수술)을 하는데(그림 5), 공막편(Scleral flap)을 만든 후 미토마이신(Mitomycin-C; MMC)이라는 항대사물질을 도포합니다(그림 6).
그림 4. 녹내장과 백내장을 동시에 수술할 때 백내장 수술을 먼저 합니다.
그림5. 백내장 수술후 섬유주절제술 : (A) 결막절개→ (B) 공막편을 만들고 → (C) 섬유주절제후 → (D) 절개부위를 봉합하여 마무리
그림6. 여과수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봉합하기 전에 MMC에 담근 면을 결막 안에 넣어 도포합니다.3) 장점 ① 1회 수술로 시력 회복 가능성이 있으며 녹내장&백내장 수술을 따로 할 경우 나타나는 합병증의 위험이 줄어듭니다.② 녹내장 수술과 함께 수정체도 제거되므로 수술 후 안압 상승 위험도 줄일 수 있습니다.
4) 단점첫번째어렵습니다.② 수술 범위와 규모가 크기 때문에 초기 합병증(염증, 저안압, 얕은 전방, 전방 출혈 등) 위험이 높습니다.③ 장기간 안압조절 면에서 효과가 2단계로 나눠서 하는 것보다 낮았다는 보고도 있습니다.녹내장을 동반한 백내장 치료에 대해 알아봤습니다.정답은 없습니다.백내장은 1회 수술로 문제없이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녹내장은 1회 수술로 자유로워질 수 없습니다.적응증과 각 수술이 갖는 장단점을 잘 따져보고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녹내장 환자는 질병의 특성 때문이라도 눈과 관련된 모든 것에 민감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스스로 공부도 많이 하고 항상 주의하는 편입니다.포스팅을 위한 자료 수집 중 발견한 센트럴서울안과 최재완 원장의 유튜브 영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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