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도 만들기 쉬운 다이어트 식단 닭가슴살 가지덮밥 레시피 핵 간단

초간단한 닭가슴살 덮밥 레시피

안녕하세요 혼자 사시는 분들을 위한 다이어트 메뉴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일단 재료 준비가 많이 필요한 건 싫어요. 왜? 재료가 없어요. 다 사기에는 돈이 아깝고… 집에 있는 걸 최대한 만들 수는 없을까?를 매일 고민하면서 요리해요. 준비한 밥(나는 밥을 안해서 오트밀로 대체!) 닭가슴살(냉동, 생, 전자레인지에 돌려먹는 닭가슴살도 상관없다) 가지 팬에 까는 기름(올리브유, 카놀라유 등) *몸에 좋은 기름은 올리브유겠지만 나는 그냥 카놀라유를 사용했다! 대파 다진 굴소스 끝! * 대파랑 다진마늘 있으면 풍미를 더 살려주고 파기름도 낼 수 있어서 좋아.그런데 없으면? 그냥 만들어 먹어도 되겠다, 왜냐하면 굴소스가 있어서 굴소스가 없으면 간장+설탕(알룰로오스?) 넣어도 무방할 것 같다. (눈대중태강레시피)

먼저 프라이팬에 닭가슴살을 구워 토막낸다. 큐브 형식으로.

가지를 씻어 자르고 한쪽 면만 칼집을 낸다. 가지는 매끄럽고 자르기가 어렵지 않아 좋다.

가지 하나 다 썼어! 이 가지는 조금 작았으나 172g이고, 다른 가지는 조금 컸으나 223g이었다. 가지는 칼로리가 높지 않아서 괜찮아!

중간 과정이 없는데…닭가슴살 볶는 팬 옆 공간에 기름을 넣고 파&다지기 마늘을 넣고 기름을 낸다. 대파는 대체로 흰 부분&녹색 부분을 골고루 사용하여 약 4~50g 정도 사용하고 다진 마늘은 밥숟가락에 적당히 넣어 넣으면 약 17g 정도가 나왔다. 냄새가 짱이다 마치 짜장냄새가 나는듯한… 이렇게 볶다보면 옆공간에서 굽던 닭가슴살도 가끔 같이 볶는데 오히려 좋아요. ^-^

파기름에 가지를 볶는다. 가지가 은근히 익는데 시간이 걸렸어. 희끗희끗해질 때까지 말이죠.

칼집을 넣으면 중간에 파기름이 스며든다. 적당히 볶다가

굴소스 투하해줘. 나는 다이어터니까 한 1회 밥숟가락 정도만 넣었는데 그런 게 없으면 팍팍 넣어서 더 맛있게 먹어도 될 것 같아.

차려놓은 밥(오트밀) 옆에서 맛있게 구워진 닭가슴살을 먼저 플레이팅한다.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졌네.중간에 대파랑 같이 섞여서 더 향이 진하다.

그리고 그 옆에 맛있게 익은 가지를 올린다. 꺄~~!! 맛있겠다.진짜 존맛텐나스 식감 싫어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맛은 최고!!! 난 다행히 싫어하는 식감이 별로 없어서 좋아.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경계가 없으니까! *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어렸을 때 수박 녹색 껍질 부분에 붙은 벌을 보고 와, 이것도 먹는구나 싶어서 벌을 먹으려 했던 나… 평소 먹던 빨간 부분도 있는데 왜 굳이 그 검은 콩으로 생각되는 부분을 먹으려고 했는지 어린 나는 이해가 안 되지만 어쨌든 먹으려고 했지만 벌에 쏘여 한동안 입술이 부은 채 살아갔다. 그때 기억이 충격? 충격? 적이니까 3~4살 때의 일이지만 아직도 기억나. 흐흐흐흐 ㅋㅋㅋ어쨌든 영양 만점, 맛있는 다이어트 가지 덮밥 완성! 사실 파기름을 내면 낼수록 맛있기 때문에 기름을 듬뿍 붓는데 약간 양심에 찔리지만 맛있으면 돼.열심히 운동해서 좋은 에너지로 다시 쓰면 돼!!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https://www.youtube.com/shorts/fJitn_mAc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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