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배낚시 우럭광어 바다낚시 주말나들이 다녀오기!

#인천바다낚시 #인천배낚시 #인천나들이 #주말나들이 #인천우럭낚시 #광복낚시랑~사실 저는 이번에 주꾸미낚시 가려고 했는데 같이 갔던 친구가 우럭광어낚시랑 생선회먹자고 해서 이번에 인천외출로 인천바다낚시를 하고 왔어요~

인천 나들이 인천 배낚시에 최적인 성주산호 광복낚시

글, 사진 대문자를 미리 예약하고 방문한 인천 연안부두! 날씨도 따뜻해지고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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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배낚시 광복낚시 인천광역시 중구 축항대로 150

참고로 이번에 방문한 성주산호 광복낚시가 좋은 게 여기는 가벼운 음주를 할 수 있는 유일한 배라고 해서~ 적당히 마시는 게 아니라 낚시 기다리는 데 약간의 반주는 행복한 인천 나들이로 기억에 남을 것 같아서~

인천바다낚시 반나절 인천우럭낚시로 예약하고

참고로 주차는 남항 유어선 부두 또는 남항 화물선 부두에 주차하는데, 나는 오전 출고가 아닌 오후 출고의 경우 남항 화물선 부두에 주차했어!

광복낚시 전에 우리처럼 낚시 온 사람들이 줄 서 있는 곳에 서 있으면 순서대로 들어가서 승선명과 신분증을 체크한 후 낚싯대 대여를 신청할 경우 낚싯대와 먹이도 받아가면 돼.

참고로 여기서 멀미약도 줘.멀미약은 출발 30분 전에 먹어두는 것이 좋다.그래도 나는 멀미가 없는 재질이라 필요없어~~

배는 12시가 되면 도착하는데 사람들이 내리면 바로 허둥지둥 타고 정착해야 해요.개인적으로 인천 배낚시를 추천하는 자리는 뒤! 왜냐하면 집도 두고 테이블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저렇게 테이블 위에 가방을 올려놓는데 저 테이블은 중간에 라면 먹거나 떡볶이 먹을 때 다 자유롭게 쓰거든요. 낚싯배에 자유롭게 마시라고 생수가 있어서 깜빡하고 맥주만 가져왔고 음료도 안가져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배를 타면 자리에서 예약해야 하는데 제가 받은 낚싯대를 동그란 구멍에 꽂고 의자를 가져다 놓으면 됩니다.

준비와 면장갑, 반딧불, 오징어 먹이 그리고 막대돌까지 참고로 제가 직접 준비를 한 게 이번이 처음이라 낚시 바늘이 조금 무서웠는데 나중에 우럭 낚시에 눈이 멀어 먹이를 주고 정신이 없었어요.

여기는 배 안쪽인데 인천 배낚시 포인트까지 이동할 때 바다를 구경하는 것보다 그냥 안쪽에서 앉아서 쉬는 게 좋아요. 바닷바람을 쐬는 것도 좋지만 낚시를 하다 보면 은근히 계속 서 있다가 이동할 때 편안하게 누워있는 것을 추천~

참고로 배를 탔을 때 이렇게 구명조끼를 입는데 인천 앞바다 낚시 성주산호 배에서는 전혀 새로운 구명조끼라는 느낌도 들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다른 인천 바다낚시선보다 눈에 띄게 좋네요.인천 연안부두를 떠나는 배 이때까지만 해도 제가 많이 잡아서 물고기를 어떻게 가져올까 걱정했어요.새우깡을 가져오면 갈매기의 사랑과 애정을 받을 수 있는데, 내 친구 모자에 갈매기 똥이 맞는다.킬킬거리다내 눈앞에 보이는 다리는 인천대교~항상 멀리서 바라보기도 하고 인천대교 위에 있었는데, 이렇게 배를 타고 밖으로 나가 날씨도 맑고 상쾌해서 정말 인천에 나가기 좋았다. 자연스럽게 소리가 났어요.인천배낚시 우럭낚시 광어낚시방법낚시 포인트 도착 후 삐 소리가 나면 가위를 내린다.이 물고기들은 바닥 쪽에 사는 아이들이므로 추를 완전히 내려 바닥에 닿으면 추가가 기울지 않도록 조금 올리고 기다리고 있다.나중에 삐삐 소리가 두 번 들리면 배가 이동하는 타이밍이니 그때는 튜브를 꺼내시면 됩니다.톡톡 만지는 게 아니라 통통 튀긴 다음 감습니다.참고로 나는 낚시 초보인데 내가 잡은 정도면 지금은 인천 나가기 딱 좋을 것 같아.무슨 생선인지 까먹었어, 손맛은 내 감각이 기억나.옆자리 고기와 함께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참고로 낚싯바늘이 흘러 사람들과 얽힐 것 같으면 그냥 모으는 것이 얽히지 않고 낚시하기 쉽습니다.끈이 얽히면 풀어주는데 그동안 못잡아서요.바닥에 있다가 갑자기 올라와서 양철이 빵빵한 우럭광어 친구.입질이 와서 오지 않을 때의 지루함을 덜어주기 위해서 뱃속으로 들어가서 주방에서 라면을 주문해 보겠습니다.김치까지 서비스해 주셔서 낚싯바늘 흔들리는 걸 보면서 라면 끓이면 육지보다 더 맛있는 기분.사실 성주 산호에 가면 떡볶이가 공짜~떡볶이가 나왔다는 얘기를 들으면 민낯처럼 뛰어서 떡볶이를 받아오는데 사실 떡볶이 싫어했는데 바다에서 먹으면 왜 이렇게 맛있어요?이미 개방된 입을 잡은 물고기를 모아서 생선회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어요.생선회를 만드는 것은 선내에서는 무료이지만, 테이크 아웃 시 별도 비용이 부과됩니다.이때를 기다렸다.아이스박스에 가져온 맥주를 얼른 꺼내볼게요.천연의 생선회 그래서 그런지 비린내도 안 나고 너무 신선했던 활어를 두껍게 썰어서 별로 없을 것 같은데 같이 인천 바다낚시 간 분과 생선회 모아서 술안주를 하는 양은 됐어요.사실 작은 물고기는 생선회를 만들어주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들은 나중에 캠핑을 간다고 한 친구에게 매운탕 거리로 하라고 몰아붙였어요.낚시 포인트를 여러 번 이동하면서 낚시가 잘 잡히는 곳을 안내해주세요~ 팔미도 근처에도 가서 유람하는 기분까지 한 인천 나들이를 제대로 즐겼습니다.시원한 바다 풍경. 도 즐겼는데 왜 낚싯대 끝 풍경밖에 기억에 남지 않을까요?인천 우럭 낚시가 끝난 후 남은 먹이는 갈매기의 밥으로 오는 길에 뿌려주었습니다.이따가 낚싯대 반납하고 차 운전해서 쉬세요~인천의 주말 나들이 낚시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번에는 주꾸미낚시를 가고 싶어요~!! 대만족!광복낚시에서 소정의 원고료와 체험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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