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스케치북을 앱으로 그리기, <나의 하루를 담는 아이패드 드로잉>

나의 하루를 담는 아이패드 드로잉 저자 이설기 출판 페이퍼버드 출시 2022.04.30.나의 하루를 담는 아이패드 드로잉 저자 이설기 출판 페이퍼버드 출시 2022.04.30.나는 아이패드를 그림 그리기와 밥 먹을 때 유튜브를 보기 위해 사용해.이미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그림을 그리는가’라는 관점에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을 좋아해 이 책을 읽게 됐다.<나의 하루를 찍는 아이패드 드로잉>반드시 그림을 ‘잘’ 그려야 부업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가원하는그림을여러분이표현할수만있다면그것이바로취미를넘은생산적인그림이되는것입니다.책의 타깃은 “iPad에서 “”그림을 처음 그리는 사람”이다.그런데 최근 아이패드의 그림으로 이모티콘이나 인수 타토우ー은 등 너무 다양한 수 있으며 그것들이 수익에 이어졌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잘”을 그리는 그림 말고”누군가가 원하는 “그림. 책의 초반에 만난 이 문구가 책을 읽고 있는 동안, 그리고 읽은 뒤에도 줄곧 머릿속에 남아 있었다.뜻밖의 생각을 주었다. 어쨌든, 또 내용에 돌아오면 충분하지 않나..보통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린다면 프로크리에이트 앱을 많이 사용해서 들었을 것이다.나도 프로크리에이트를 사용해.하지만 스케치북 앱도 설치하고 있다.공짜라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저자는 스케치북 앱으로도 충분히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말한다.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그린 그림으로 다양한 창작과 수익 활동도 한 것 같았다.아무래도 이 책이 아이패드로 처음 그림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유료 앱이 아닌 무료 앱으로 접근성을 높인 것 같다.그래서 처음에는 앱을 설명하고 그 다음에는 트레이싱을 통한 인물, 동물, 풍경까지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이야기한다.책을 읽다 보면 옆에 QR코드가 있는데 저자가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보니 QR코드를 찍으면 설명을 영상으로도 볼 수 있어서 그 부분이 매력적이었다.하나하나 따라 그림을 그리며 연습하기에 딱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고 생각했다.책의 마지막에는 약간의 활용법이 나온다.그림은 역시 뭔가를 만들고 골라보는 게 훨씬 재미있고 즐거운 것 같다.아이패드로 취미 드로잉을 꿈꾼다면 이 책을 읽고 시작해 봐도 좋을 것 같다.나도 스케치북 어플로 그림 그려봐야겠다.*이 글은 서평을 목적으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쓰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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