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율주행 기술: MIT 기술의 눈 치우침 도로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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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는 자동차가 땅에서 10피트 깊이까지 ‘보이게’ 해주는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 아이디어는 특히 눈, 짙은 안개 또는 기타 악천후가 도로표시를 가로막을 때 자율주행 자동차가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세대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일반적으로 카메라와 광감지센서(LIDAR)에 의존해 도로에 위치를 정한다. 그러나 일단 눈이 내리기 시작해 차선 표시를 덮으면 차량이 어디에 있는지 알기 어려워지고 특히 고속도로 속도에서는 화를 부를 수 있다.

MIT 컴퓨터과학 및 인공지능연구소 팀이 도로 표면 아래 지면의 실시간 지도를 만들 수 있는 ‘로컬라이징 지상침투레이더(LGPR)’로 불리는 새로운 시스템을 고안했다.

CSAIL 박사 테드디올트는 엔가젯에서 “만약 우리가 삽을 들고 땅을 판다면 우리가 보게 될 것이라고는 흙더미뿐입니다.하지만 LGPR은 카메라나 레이저 없이도 특정 요소를 정량화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늘 공개된 영상은 눈 덮인 도로에서도 잘 작동하는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이 팀은 현재 세대의 카메라와 LIDAR 센서 제품군에 비해 훨씬 크기 때문에 자신들이 개발한 시스템을 소형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출처:https://www.impactlab.com/2020/03/05/mit-tech-lets-self-driving-cars-see-under-surface-of-road/#more-1492Automation, Automobiles, Driverlesscars, Science&TechnologyNewsInpoorvisibility, yourcarcouldlookforlandmarks-underthesurfaceoftheroad.MITisworkingonself-drivingtechnologythatallowscarsto”throughthe ground up to a depth of ten feet below the surface of the roa…www.impact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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