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키즈 클래식 미니, 이뮤 어그 – 월동템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부츠를 신으려고 꺼내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할망하안…

지난해 문신처럼 말라 닳도록 신었던 어그부츠는 웬일인지 죽은 듯이 꽉 채웠다.베일리 버튼이 신고 벗기 딱 좋았는데 왠지 같은 걸 다시 사고 싶지 않고 백화점에 갈 일이 있어서 데리고 가서 신어보니 ‘이건 너무 편해 엄마’ 해서 이번에는 아그 클래식 미니로 구매해봤다.

아디다스 360180사이즈를 신고 크록스C11(175)은 넉넉한 아들의 발에 13사이즈(195)는 벗지 못하지만 앞을 눌러보면 바짝 밀리는 느낌이다.그래도 여유롭고 편하다는 아드님.

아디다스 360180사이즈를 신고 크록스C11(175)은 넉넉한 아들의 발에 13사이즈(195)는 벗지 못하지만 앞을 눌러보면 바짝 밀리는 느낌이다.그래도 여유롭고 편하다는 아드님.

털이 통통하고 부드러워서. 왠지 또 1년 신고 개판되는 느낌으로 요즘 유행이기도 하고 방수도 되는 아그클리어 부츠를 사줄까 해서 신어보니 무거워서 싫어 ㅋㅋ 그리고 왠지 이 부츠 하나로는 좀 부족한 느낌으로 다른 걸 하나 더 살까 하다가 마침 어제 시촌에서 이뮤 부츠를 런칭해서 초특가로 판매하는데 빨리 하나 더 주문해봤어.

털이 통통하고 부드러워서. 왠지 또 1년 신고 개판되는 느낌으로 요즘 유행이기도 하고 방수도 되는 아그클리어 부츠를 사줄까 해서 신어보니 무거워서 싫어 ㅋㅋ 그리고 왠지 이 부츠 하나로는 좀 부족한 느낌으로 다른 걸 하나 더 살까 하다가 마침 어제 시촌에서 이뮤 부츠를 런칭해서 초특가로 판매하는데 빨리 하나 더 주문해봤어.털이 통통하고 부드러워서. 왠지 또 1년 신고 개판되는 느낌으로 요즘 유행이기도 하고 방수도 되는 아그클리어 부츠를 사줄까 해서 신어보니 무거워서 싫어 ㅋㅋ 그리고 왠지 이 부츠 하나로는 좀 부족한 느낌으로 다른 걸 하나 더 살까 하다가 마침 어제 시촌에서 이뮤 부츠를 런칭해서 초특가로 판매하는데 빨리 하나 더 주문해봤어.사이즈는 아구와 동일하게 주문했고, 두 부츠를 비교하면 가장 다른 점은 무게였다.정말 가볍고 따뜻한 아구와 비교하면 이뮤는 그보다는 묵직한 느낌이 덜 무겁지만 어쨌든 무겁다.그래도 그 1/4 가격으로 이정도 퀄리티면 충분히 구입할 수 있지만 ㅎㅎ 우리 아들 월동준비는 이미 된 것 같아.사이즈는 아구와 동일하게 주문했고, 두 부츠를 비교하면 가장 다른 점은 무게였다.정말 가볍고 따뜻한 아구와 비교하면 이뮤는 그보다는 묵직한 느낌이 덜 무겁지만 어쨌든 무겁다.그래도 그 1/4 가격으로 이정도 퀄리티면 충분히 구입할 수 있지만 ㅎㅎ 우리 아들 월동준비는 이미 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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