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 오스트리아 여행 준비_03

스위스에서만 8일을 보내도 너무 좋지만 점점 욕심을 부리기 시작한 우리는 스위스에서 열차로 이동 가능한 프랑스 vs 이탈리아 vs 독일 vs 오스트리아 안에서 고민하기 시작했다.기차 예매_OBB 기차 예매는 OBB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https://www.oebb.at/en/Die öBB gehörten 2018 mitrund 96% Pünktlichkeit zuden pünktlichsten Bahnen Europas. Täglicher kommenrund 1,3 zuden Rünktlichen을 직접 가서 직접 티켓팅하고 싶었다.


왕복 459.6유로 취리히▶빈/슬리퍼 캐빈▶취리히/쿠셋(슬리퍼 캐빈 매진) 오스트리아인 스위스 아웃 VS 스위스인 앤드 아웃 여행 첫날 오스트리아로 간다면 빈 스위스 아웃을 하면 왜 왕복 티켓을 구했을까…? 생각하겠지만,
값을 비교해 보면 생각이 달라진다.(오스트리아 1박은 200,000원으로 계산)
오스트리아 인 스위스 아웃 329,200원 (비행기표 21/11/6 기준) 오스트리아 인 + 오스트리아 2박 + 편도 야간 열차 + 스위스 아웃 000원 + 200,000원 * 2 + 1,752,200원 + 1,752,200원 + 1,752,200원 + 1,752,200원
스위스 인앤아웃 307,700원(비행기표 21/10/28 기준)스위스 인앤아웃+오스트리아 1박+왕복 야간열차 479,000원 + 200,000원
비행기표를 일주일 일찍 끊어 편도가 아닌 왕복으로 끊은 결과 022,200원을 절약한 셈이다.
중요한 것은 일주일 새(동일한시간 동일항공 기준) 스위스 ◀▶ 인천 왕복권보다 스위스 ▶ 인천 편도권 티켓이 비싸지고 왕복권은 매진이다.
물론 야간열차가 아니었다면 금액 산정도 달라졌을 것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여행지에서의 시간이동에 낭비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절대 이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이 모든 것은 야간열차니까 유효하다는 것.
아무튼 다시 한번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와닿는 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