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전 만들기 계란 넣고 부침개 반죽 더 고소한 애호박채전 호박전 만드는법

홈스토리 Recipe 애호박채썰기_계란부침개 반죽으로 애호박전 만들기

호박은 종류가 다양한데 그 중에서도 식탁에 자주 오르는 호박은 연두색의 긴 호박이 아닐까요?덜 자란 호박으로 익으면 단맛이 나기 때문에 아이 반찬으로 먹기에도 좋아요.애호박은 100g 38kcal로 애호박 자체의 칼로리는 낮은 편인데 어떤 요리를 하느냐에 따라서 칼로리가 달라질 것 같아요.오늘은 애호박처럼 끓이면 단맛이 나는 양파를 넣고 애호박전을 노릇노릇하게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었습니다.계란 하나 넣고 빼고 차이가 맛이 달라지니까 둘 다 만들어보셔도 될 것 같아요.

호박은 종류가 다양한데 그 중에서도 식탁에 자주 오르는 호박은 연두색의 긴 호박이 아닐까요?덜 자란 호박으로 익으면 단맛이 나기 때문에 아이 반찬으로 먹기에도 좋아요.애호박은 100g 38kcal로 애호박 자체의 칼로리는 낮은 편인데 어떤 요리를 하느냐에 따라서 칼로리가 달라질 것 같아요.오늘은 애호박처럼 끓이면 단맛이 나는 양파를 넣고 애호박전을 노릇노릇하게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었습니다.계란 하나 넣고 빼고 차이가 맛이 달라지니까 둘 다 만들어보셔도 될 것 같아요.

재료 애호박 1/2개 양파 1/2개 당근 1/5개 부침가루 크게 3~4T 생수 5~7T 계란 1~2개 소금 2~3꼬지 식용유 많이 ※계량 : 밥스푼(T) 반죽의 농도에 따라 부침가루와 생수의 양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애호박전 만드는 법

애호박전 만드는 법

01.애호박 양파 당근은 모두 깨끗이 손질한 후 얇게 채썬다.

01.애호박 양파 당근은 모두 깨끗이 손질한 후 얇게 채썬다.

02.채썬 야채를 그릇에 담고 소금 2~3꼬지를 넣어 버무린 후 부침가루를 크게 3~4스푼 넣습니다.

02.채썬 야채를 그릇에 담고 소금 2~3꼬지를 넣어 버무린 후 부침가루를 크게 3~4스푼 넣습니다.03. 야채에 부침가루가 묻도록 섞은 후 생수를 5~7스푼 정도 넣고 부침개 반죽을 만듭니다.요리 TIP 채소에 묻은 부침가루가 물과 잘 섞여 촉촉할 정도로 충분하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은 밑에 계란 추가 버전을 만들어보세요!03. 야채에 부침가루가 묻도록 섞은 후 생수를 5~7스푼 정도 넣고 부침개 반죽을 만듭니다.요리 TIP 채소에 묻은 부침가루가 물과 잘 섞여 촉촉할 정도로 충분하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은 밑에 계란 추가 버전을 만들어보세요!04. 끓인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깔고 반죽을 떠서 튀기듯~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굽습니다.04. 끓인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깔고 반죽을 떠서 튀기듯~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굽습니다.05.야채가 붙기 어렵거나 조금 더 전의 느낌을 살리고 싶으신 분은 아까 만든 반죽에 계란 1~2개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반죽의 양에 따라 계란의 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05.야채가 붙기 어렵거나 조금 더 전의 느낌을 살리고 싶으신 분은 아까 만든 반죽에 계란 1~2개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반죽의 양에 따라 계란의 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06.똑같이 달군 팬에 식용유를 깔고 반죽을 떠서 올리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굽습니다.계란이 들어가면 재료끼리 잘 붙기 때문에 가능하면 실패하지 않습니다.06.똑같이 달군 팬에 식용유를 깔고 반죽을 떠서 올리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굽습니다.계란이 들어가면 재료끼리 잘 붙기 때문에 가능하면 실패하지 않습니다.계란을 넣은 것과 넣지 않고 만든 두 종류의 애호박재정.계란을 넣으면 색깔도 예쁘고 고소한 맛도 좋지만 야채 특유의 맛은 느끼기 어려워집니다.계란 없이 구우면 채소의 단맛이 그대로 느껴지기 때문에 채소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딱!호박을 모양으로 돌돌 썰어서 밀가루를 묻혀서 달걀물에 굽는 호박전과는 또 다른 호박전으로 부침가루를 많이 넣지 않기 때문에 개운치 않습니다.거기에 야채에 소금으로 밑간을 해서 따로 양념간장은 필요 없어요~ 오늘처럼 해질 때는 이런 호박전 한 접시와 함께 간식 타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호박을 모양으로 돌돌 썰어서 밀가루를 묻혀서 달걀물에 굽는 호박전과는 또 다른 호박전으로 부침가루를 많이 넣지 않기 때문에 개운치 않습니다.거기에 야채에 소금으로 밑간을 해서 따로 양념간장은 필요 없어요~ 오늘처럼 해질 때는 이런 호박전 한 접시와 함께 간식 타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호박을 모양으로 돌돌 썰어서 밀가루를 묻혀서 달걀물에 굽는 호박전과는 또 다른 호박전으로 부침가루를 많이 넣지 않기 때문에 개운치 않습니다.거기에 야채에 소금으로 밑간을 해서 따로 양념간장은 필요 없어요~ 오늘처럼 해질 때는 이런 호박전 한 접시와 함께 간식 타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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