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짱구는 못말려 신생아부터 라비켓 두상베개 (사용시기) with 부엉이
아기 짱구는 못말려 신생아부터 라비켓 두상베개 (사용시기) with 부엉이
안녕하세요 🙂 복동이를 만나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엄마가 된 ‘나도 엄마’입니다. 저는 머리 모양이 둥근 편이라 그렇게 고민해 본 적이 없어요.그런데 저희 신랑은 뒷머리가 절벽이거든요. 항상 남자는 강하게 키워야 한다는 말을 달고 사는 신랑인데… 머리 모양은 예뻐야 한다며 복을 단 한 번도 바닥에 쓰러뜨리지 않는 걸 보고 납작한 머리 모양 때문에 힘든 일이 많았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게다가 제가 가끔 매트 위에 눕혀놓으면 머리가 납작해져~ 하면서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아기 강아지 베개를 가져올 정도입니다.신랑이 말하는 납작한 뒷머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점과 신생아 때부터 라비켓을 쓴 복동이의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제 곧 7개월이 되는 아기를 키우면서 제가 느낀 아기의 머리 모양 베개 시기까지 경험담을 나눠보겠습니다. 뒷머리가 납작한 남자의 슬픔 이런 게 싫어요.
모든 남자들이 그렇듯이 남편도 자기가 어느 정도는 했다고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단 한 가지 뒤통수만큼은 연애할 때부터 콤플렉스라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뒷머리 납작한 게 싫다고 두피가 약한데 파마를 하고 납작한 머리가 돋보인다고 모자도 절대 안 썼어요. 이장님으로 변신…TT) 제가 머리 모양이 납작하다고 생각하면 한마디로 설명해주시네요. 신생아 두상 베개 라비키라이너 루프트필로우 계속 사용해왔어요.
신랑이랑 같이 조리원에 들어가서 아기를 돌보고 있는데 저한테 왜 아기 베개를 안 가져왔냐고요? 저처럼 되지 않게 관리해줘야 한다면서 안가져와서 어떡하냐며 슬퍼하더라고요. 계속 모자동실 시간마다 아기의 머리를 만지면서 납작해진 것 같다고 신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출근을 위해 조리원에서 퇴소한 날 집에 있던 신생아 짱구를 가져다 줄 정도였어요. 생후 1개월 이상 권장이라 안적혀있는데요. 헉)
그런 모습을 보면서 울어서 머리를 예쁘게 해줘야지! 생각해보니 제가 처음 산 거라서 비키토예요. 잘 때 베개를 베고 잘 때도 있지만 거실에서 노는 시간에도 쓰기 때문에 하나 더 필요해서 다시 준비를 해봤습니다.
이번에 자수커버가 생겨서 저는 이번에 가드닝 튤립으로 받아봤는데요. 만져보니 순면 100%로 만들어서 그런지 부드럽고 예뻐서 마음에 들어요.
물론 영유아기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소재로 만들어졌고 무형광 소재인 것은 당연하겠죠?
내가 신생아 짱구로 선택한 이유는 과학적으로 설계된 이중 가이드링이에요. 처음에 엄마가 사주신 건 가운데가 뻥 뚫려 있거나 좁쌀로 된 건데 아무리 봐도 머리 모양을 잡아준다고?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는 이중 가이드링이 아이의 머리에 집중되는 압력을 고르게 분산시키고 7단 매쉬 충전재로 쿠션감이 좋아 둥근 머리 모양을 만들기에 좋다는 점이 납득이 갔습니다.
어른과 달리 곧은 아기의 척추를 보호하기 위해 목 높이가 1cm로 무리를 주지 않아서인지 베개에서 잠을 많이 자요.(리얼) 근데 뭔가 다른 걸 자르면 낮잠을 연장하지 못하고 금방 깨는 느낌이 들더라고요.(리얼)
원래 아기는 땀도 많고 열도 많은데 자다가 토하는 일도 많아서 세탁하기 편한가? 도 꼭 봐야 할 요소 중에 하나거든요.이건 통으로 사용해서 통세탁기에 넣어 세탁하면 되니까 저 같은 게으른 엄마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신생아 때부터 지금까지 커버 2개를 돌려 가급적 이만큼 베개 삼아 재웠거든요. 배가 길 때는 몰랐는데 이번에 밀었더니 이렇게 예쁜 뒷머리가 팍! 아기 두상베개 사용시기https://sitem.ssgcdn.com/41/03/01/item/1000013010341_i1_1100.jpg중요한 포인트네요! 보통 골든타임이 12개월까지인 걸로 알고 계실 거예요. 그런데 저는 이렇게 말할게요. 아기 짱구의 사용 시기는 생후 1개월이 지난 신생아 때부터 뒤집기 전까지거든요. (혼자 자는 아기의 경우)사진을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 거예요. 우리 아들은 수면 교육에 성공해서 수면 의식을 하고 나오면 혼자 뒹굴뒹굴 자거든요.만약 팔 안에서 재운 후 재우면 사용시기가 길어집니다. 그래도 자면서 구르기 때문에 가만히 누워서 자는 신생아 때부터 사용해서 머리 모양을 교정할 필요 없이 미리 예쁘게 만들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써봤어요.원래 구르면서 자는데 베개 처음 바꾼 날 낮잠 자고 5분? 도 못해서 잤어요. 부드럽고 폭신폭신해서 편한가보네요. 정말 자는 모습도 천사네요. 울기왕이면…사실 단두증, 사두증은 심미적 요소 중 하나일 뿐인데 아기를 위해서 뭐든지 해주고 싶은 게 엄마 마음이잖아요. 이 글을 읽고 계신 이유겠죠. 노력하는 엄마의 사랑만큼 아기 짱구는 못말려 신생아 머리베개로 아기 머리를 예쁘게 해주세요.라비키트 온라인 쇼핑몰 스마트한 라이프케어 전문 브랜드 lavikit.com라비키트 온라인 쇼핑몰 스마트한 라이프케어 전문 브랜드 lavikit.com라비키트 온라인 쇼핑몰 스마트한 라이프케어 전문 브랜드 laviki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