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인물 안나 솔킨/아나친구 레이첼/안나 클램스키 아역 (마이걸) 넷플릭스 ‘안나만들기’ 안나 실제인물 – 주연배우 줄리아가너/

안녕하세요 마일리지 은입니다 !

마지막 회까지 다 본지는 꽤 오래됐는데 업무로 바빠서 이제야 리뷰를 씁니다.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픔이 무엇인지 무송

오랜만에 재밌게 봤어요 엘리파리에 갔는데 시즌2는 생각보다 시즌1만큼 흥미진진하지 않아서 기대 안해서 그런지 더 재밌게 본 것 같기도 하고

사실 이 이야기의 주요 내용은 재벌 상속인의 행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의상이나 장소가 화려하고 깨끗합니다.

그거에 대한 보는 재미도 꽤 있었어요

주연배우가 작고 아담한 스타일인데 이상하게 뭔가 눈이 보인다고 할까 그런 부분 때문에 더 캐릭터라고 자주 듣더라구요.

아홉 번째입니다

주연배우는 안나 클램스키 / 줄리아가너 입니다.

안나 클램스키는 이름은 생소하지만 검색해보니 반가운 얼굴이었어요.

먼저 아나 역을 맡은 줄리아 가너는 1994년생으로 28살이죠(이제 우리나라도 볼 생각이 없어진다던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쨌든 만남을 일반적인 공식연령으로 지정하면, 앞으로 1살이라도 젊어지면 좋지 않을까?) 아닌가.

아무튼 키가 너무 작다고 생각했는데 같이 나온 배우들이 너무 크고 작아 보였나 봐요.생각보다 크네요

얼굴에서 나오는 이미지가 작지만 알차고 이런 느낌과 왠지 트러블 메이커 같은 느낌이 들어요그 부분이 좀 똑똑해? 것처럼 보이기도 해요.

어쨌든 이건 너무 주관적인 관점이니까, 저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느낌을 가진 사람이 매력적이었는데, 이 배우도 그런 것 같아요.

안나 크램스키 (기자 역할로 출연한 분인데)

영상보다 사진 보니까 더 이목구비가 이런 느낌이었나? 하고 싶어서 어딘가 낯선 느낌이었는데

맥캘린 캘킨과 함께 나온 마이걸의 여주인이었거든요저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녀가 이렇게 멋지게 성장했네요.

강인하고 지조 있고 분명한 사람이 사진 한 장으로 그렇게 말해주는 것 같아요

위에 사진 보니까 리브타일러 아줌마 느낌?

바로 이 친구가 얘를 만드는 실제 인문 아나솔킨인데 너무 화려한 외모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평범하다?

이런 느낌이었어요.

머릿결이 생각보다 너무 안 좋아서 상속녀 느낌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도대체 어떻게 그런 상황을 만들어 냈을까요?

너무 쫄 것 같은데?

위의 사진을 보면 법정룩은 최대한 정말 비슷하게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아나솔킨은 이렇게 넷플릭스에 자신의 이야기를 팔아 돈을 벌고, 이런 부분까지 생각했을까요?

근데 미국 법에 범죄자는 몇 년 동안 자기 이야기로 이익을 취할 수 없는 이런 법이 생겼다고 했던 것 같은데 다시 한 번 찾아볼게요.

아나델비 인스타(실제 인물 스타)

인스타는 너무 볼 거 없어요프로필에 그렇게 화려한 사진을 찍어놓고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레이첼과 아나

레이첼도 안나처럼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묶어 책으로 냈는데 큰 돈을 벌었다고 하던데요?

신기하긴 하다.사람을어떻게매료시켰는지그런에피소드들이자주나와있어서한편한편재미있게봤던것같은데,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합니다!

이걸 보면서 영어공부를 하고 싶었는데 안되네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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