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냉동용기로 냉장고정리했어요

원래는 집에서 냉동식품 같은 거 먹을 때 쓰려고 사던 실리콘 냉동용기, 요즘은 사무실 출근할 때 도시락통이 필요해서 이걸 쓰네요. 냉동용기 전용이라서 세 칸 출근해서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편했어요.플라스틱 같은 걸로 데우면 환경호르몬이 나올까 봐 걱정이 되는데 이거는 그럴 걱정도 없으니까 냉동식품 넣고 레인지에 데워서 드시면 돼요.

원래는 사이즈별로 다 있는 세트로 샀는데 제일 주로 쓰는 건 제일 큰 사이즈랑 제일 작은 사이즈~ 보통 저는 도시락 쌀 때 볶음밥류나 냉동밥에 반찬을 한두 개 정도 싸서 들고 다니면 딱 좋네요.

대부분 간장계란밥이나 김치볶음밥을 싸먹는데 한번 질리면 집 근처에서 김밥을 종류별로 사서 한번씩 차례로 싸고 있어요.저희 집 앞에 있는 분식집 김밥은 크기가 엄청 큰데 제일 큰 이 용기에 딱 맞게 들어있었어요.

코로나 이후로 요즘 집에서 도시락 싸 다니는 분들 많으실 텐데 대부분 오전에 일찍 음식을 만들면 점심 먹을 때쯤 식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럴 때 사무실에 전자레인지가 있는 곳이라면 한번 데워서 드시면 되는데 이 과정에서 환경호르몬이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 도시락 용기로 대부분 실리콘 재질을 쓰는 게 이 환경호르몬 때문입니다.

저희 사무실에도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거의 냉동도시락 싸먹는 여직원들도 많고 도시락 싸오시는 분들도 많거든요.대부분 전자레인지를 쓰는데 저도 렌지로 다시 데워 먹느냐에 따라서 맛 차이가 느껴져서 항상 데워 먹고 있어요.

사이즈가 다양하게 좋은 편이라 꼭 도시락 싸먹을 때 뿐만 아니라 반찬이나 냉장고 정리에도 좋을 것 같아요~ 사이즈가 여러가지 있어서 큰 사이즈부터 작은 사이즈까지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냉동밥 같은 걸 냉장고 정리나 냉동실 정리에 쓰시는 분들이 많네요.냉동밥이나 그런 나머지 음식 냉동용기는 전자레인지를 바로 사용할 수 있을 텐데 이게 정말 촉촉하고 잘 데워집니다. 원래 전자레인지 용기 전용이기 때문에 뚜껑에 스팀 홀도 따로 있거든요.

스팀홀을 조금 열어서 데우면 안에 냉동된 음식들이 더 촉촉하게 데울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쓰고 있어요. 냉동식품, 많은 냉동고, 냉장고 정리하시는 분들께 이 실리콘 용기를 추천드립니다.

스팀홀을 조금 열어서 데우면 안에 냉동된 음식들이 더 촉촉하게 데울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쓰고 있어요. 냉동식품, 많은 냉동고, 냉장고 정리하시는 분들께 이 실리콘 용기를 추천드립니다.

각각 사이즈별로 단품으로 살 수도 있고 세트로 살 수도 있는데 저는 세트로 사서 도시락 용기로 쓰거나 몇 개는 안에 반찬통으로 쓰지만 가장 작은 사이즈가 오히려 냉장고 정리용기로 쓰기 좋습니다.

처음 받고 나서는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이걸 어디다 쓸까 했는데 막상 써보니까 큰 사이즈는 차라리 반찬 같은 음식은 넣는데 사이즈가 큰 편이고 작은 사이즈가 반찬이나 남은 음식을 넣는 게 좋아요.

가장 큰 사이즈는 반찬보다는 밥류를 넣어 보관하는 것이 적절한 사이즈입니다.간단하게 사이즈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김밥 특히 큰 걸 한 줄 넣는 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 것 같아요.

저도 그 전에는 항상 김밥을 미리 포장해서 은박지에 사인한 걸 그냥 회사에 가지고 출근해서 먹고 그랬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지난 걸 먹다 보면 특히 밥이 좀 딱딱해져서 항상 아쉬웠어요.그런데 이 실리콘 용기에 포장해 놓고 점심에 조금 데워 먹으면 김밥도 촉촉해지고 무엇보다 데우는 과정에서 환경호르몬 배출도 안 되니까 여러 가지로 좋은 것 같다.여러분들도 집에서 냉동요리를 자주 드시는 분들은 이 실리콘 냉동용기가 편하실 거예요.전자레인지를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도 전용 냉동용기가 따뜻하게 데워 드시는 것이 안전합니다.그 냉동만두 같은 것도 여기서 데우면 스팀이 나오는 작은 구멍만 빼고 데워서 더 촉촉하게 드실 수 있어요 ㅎㅎ 저는 뭐 데워서 먹을 게 있으면 꼭 이 냉동용기로만 데워서 먹고 있어요.특히 혼자 사시는 분들이라면 냉동식품을 많이 접하시겠지만 그때마다 일반 플라스틱 그릇이나 유리 그릇으로 데우면 장기간 봤을 때 정말 위험합니다.환경호르몬 이름이 별거 없어 보여도 몸속에 계속 쌓이게 되면 다른 합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안 좋은 거죠.왜 아이들 그릇이나 용기는 다 실리콘으로 만든 걸 쓰잖아요~ 그게 용기 자체도 안전하고 뜨거운 물에 강하기 때문에 세척이나 소독도 쉽기 때문입니다.저도 한번 냄새 날 줄 알았는데 베이킹 소다를 넣고 끓는 물에 실리콘 용기를 다 넣고 세척을 하는데 냄새도 빠지고 관리가 편하거든요.냉장고 정리할 때도 좋은 용기고 특히 밥을 소분해서 잘 얼려서 드시는 분들은 여기다 밥을 넣어놓고 그냥 데워서 드시면 되기 때문에 더 안전하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는 아직 즉석밥이 더 먹기 편하다고 생각합니다.흐흐;소분해서 잘 드시는 분들은 실리콘 냉동용기에 나눠서 데워서 드시면 정말 밥솥에 갓 지은 밥처럼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저도 데워 먹을 때 항상 다른 용기에 쓰면 뚜껑을 조금 열고 데우기 때문에 촉촉한 맛이 안 나고 조금 건조했는데 뚜껑에 아주 미세한 구멍으로 스팀이 나오기 때문에 맛 변질도 없었어요.촉촉하게 데울 수 있는 실리콘 냉동용기 컬러는 라임 컬러 외에도 그레이와 올리브 컬러가 있고 사이즈도 제가 보여드린 것 2가지 외에도 있습니다.~냉장고 정리 시 냉장 또는 냉동용기가 필요하신 분들은 꼭 실리콘 용기로 추천!진공 밀폐 실리콘 용기 플라스틱 냉동실 냉장고 밥 팩 소분 정리 전자렌지용 반찬통 : 윌리에리진공 밀폐 실리콘 용기 플라스틱 냉동실 냉장고 밥 팩 소분 정리 전자렌지용 반찬통 smartstore.naver.com#냉장고정리 #냉동용기제조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정직하게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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