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평소에는 먹지 않던 창난젓이 먹고 싶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달고 약간 비린 맛도 느껴져 가족들 입맛에 맞게 무쳐본다.
=재료=장난젓갈:500g 깐마늘:반컵 풋고추:8-10개 대파:1뿌리참치액젓 또는 멸치액젓:1큰술참기름:1큰술고추가루:1큰술후추:1큰술후추:1큰술후추:1큰술후추:조금
재료는 깨끗이 씻어서 준비해~
시중에 판매되는 창난젓 그릇에 담아~
마늘은 두껍게 썰고 대파는 잘게 썰었어~
청양고추는 매운맛을 줄이기 위해 씨를 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준비된 재료를 같이 넣고 잘 섞으면 끝.이렇게 해서 먹으면 단맛은 줄이고 비린내도 완전히 제거돼 채소의 씹히는 맛이 좋아 급기야 밥도둑이 된다.야채가 많이 들어가서 500g이 800g이 되는 마법도 생기고~누군가에게 선물로 생색을 낸다….#15층일상 #대충해먹어도맛있는집밥 #시판장난젓갈 #맛있게무쳐먹는 #장난젓갈무침 #간단한레시피 #맛있어보이는사진 #새로운밥도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