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운 남편의 여자 형제의 남편을 가리키는 호칭
서양문화권에서는 정해진 호칭이 따로 없고 다들 이름을 부르지만 한국문화권에서는 호칭이 굉장히 중요합니다.실제로 결혼해서 새로운 가족을 맞이했지만 호칭이 익숙하지 않아서 가족 모임을 잘 못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그래서 오늘은 결혼을 하게 되고, 새로운 가족을 맞이했을 때 호칭을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편의 가족 호칭 정리
먼저 시댁 식구인 시댁의 족보와 호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시아버지 / 어머니 : 장인(아버지) / 시어머니(어머니) 시누이 / 동서(형) 시누이 / 시누이(형) / 시어머니(이모) 시누이 / 남동생의 아내 : 시누이 / 동서(동서) 시누이 / 여동생의 아내 : 시누이(서방)
아내의 가족 호칭 정리
처가 식구인 처가 족보와 호칭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장인 / 어머니 : 장인(장모) / 어머니(장모) 처남 / 형부 : 처남(형, 처남) / 처남(아줌마) 처남 / 누나 남편 : 처남(형, 동서) 처남 / 동생 : 처남(처남) / 처남의 집(처남의 집) 처제 / 여동생의 남편 : 처남(처남) / 동서(동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개그맨 홍현희 시어머니 정툰과 동반 출연을 했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시어머니가 무슨 뜻이냐”며 의문을 제기했는데요.시누이는 시누이의 남편 또는 시누이의 남편을 부르는 족보입니다.그래서 개그맨 홍현희는 본인의 남편인 제이슨 누나의 남편과 함께 출연했다는 뜻입니다.오늘은 남편과 아내의 족보와 호칭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봤는데요.한국은 외국과 다르게 호칭이 방대해서 외우기 어려울 수 있지만 상식으로 알고 호칭을 잘 정리해서 부르면 더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오늘은 남편과 아내의 족보와 호칭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봤는데요.한국은 외국과 다르게 호칭이 방대해서 외우기 어려울 수 있지만 상식으로 알고 호칭을 잘 정리해서 부르면 더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오늘은 남편과 아내의 족보와 호칭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봤는데요.한국은 외국과 다르게 호칭이 방대해서 외우기 어려울 수 있지만 상식으로 알고 호칭을 잘 정리해서 부르면 더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