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길의 샛강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좋다.
이른 아침 길의 샛강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좋다.
#에코샵홀씨 고대현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공원 새들에 대한 탐조 수업을 들었다.세세한 새를 보기 위해서는 갖춰야 할 마음과 기초 장비, 그리고 복습과 예습을 위해 필요한 탐조 기본서의 시각에서 주변의 새들을 관찰하면서 특징을 가지고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탐조 부지런해야 하는 꾸준히 해야 자연을 더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데 바쁘게 돌아가니까 항상. 제자리걸음 중인데도 이 기초를 다시 익힐 시간이 좋다
탐조 끝나고 수달박사 최정인씨 모시고 #수달관찰 모니터링 시작
호기심 가득한 두 명의 최연소 참가자들은 수달 배설물 향?을 맡아보고 형형색색의 수달 발자국, 배설물, 모래, 흙탕 자국 등을 기록하며 한층 더. 안전하도록 주변 정비도 실시한다
항상 고생하는 최샘은 활동속도를 넘지 못하는 벽이다 언제 거기까지 갔니??? 하고 놀란다.
수달 관찰하면서 정점 7곳을 도는 동안 보이는 쓰레기 줍기도 하고
곧게 논이 익어가는 벼로 떡을 얼마나 만들까요 샛강의 모든 것을 의논하면서
수달을 너무 사랑해서 가슴에 안고 온 친구는 나중에 활동이야기를 기사로 써준 기염까지
자발적인 시민과학 활동기가 모여 꾸준히 샛강을 사랑하고 수달의 안녕을 위해 매월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수달언니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