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탈장, 서혜부탈장, 예방방법이 없는

소아탈장이라는 고환이 음낭을 타고 내려온 길(여아의 경우도 이 길이 존재)이 다시 막히지 않고 장이 이 길을 따라 내려온 상태, 소아탈장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저는 처음 들어봐요관심도 없었다는 게 맞을 거예요.

어제 저녁 아라 목욕이 끝난 후 로션을 발라주면서 이상을 발견했어요.아랫배보다 더 아래쪽에 둥근 혹이 나온 것이다.깜짝 놀라 살짝 문질러보았지만 아라는 전혀 아파하지도 않았어요.아무 느낌도 없는듯!!

뭘 잘못 먹어서 뱃속에 들어갔을까? 싶었고 나도 모르게 어디에 부딪혔을까 하는 생각에 잠든 알라를 먼저 잘 재웠고, 잠든 알라의 배는 언제 그랬냐는 듯 불쑥 튀어나온 것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한밤중 검색 증상이 소아 탈장이라는 서혜부 탈장과 매우 비슷했습니다.

서혜부탈출증세는 서혜부(사타구니, 사타구니)가 간헐적으로 솟아오르거나 튀어나오거나 밖에서 밀고 다시 들어가거나 감긴 상태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대개 평소에는 튀어나온 상태에서 아이가 울거나 대변을 본 뒤 복압이 올라가면 소장이 서혜부에 있는 구멍으로 나와 서혜부가 부풀어 오른 뒤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이런 경우는 대체로 특별한 증상을 호소하지 않는다는 점까지도 너무 일치했어요.

디스크가 위험한 것이 감돈탈장이라고 해서, 대부분의 경우 너무 무리 없이 튀어나온 창자가 원래대로 돌아가지만, 빠진 창자가 구멍에 걸려 다시 복강 내로 돌아갈 수 없는 경우라고 합니다.

이 경우 튀어나온 부분이 잘 만져지고 주변에 부종이 생기거나, 남아일 경우 음낭이 푸른색을 띠기도 합니다.이 때 장을 빨리 환원하지 못하면 장은 폐색이나 괴사를 일으켜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치료 방법은 수술뿐이었고 탈장이 의심되는 순간부터 괜히 심장이 뛰는 듯했다.예방방법도 없고 치료방법도 수술밖에 없다니 이 어린 아이를 수술해야 한다는 걱정이 앞섰다.감돈탈장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수술을 해야 한다는 것.

오늘 당장 수술할 수는 없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찾아봤다.

세종시에는 소아외과 전문의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세종충남대병원에도 소아외과는 없어 진료를 받기 어렵다며 우선 탈장 여부를 확인해야 서울로 향하는 대전으로 갈 것 같아 진단이 가능한지 알아보기 위해 세종시병원에 전화를 몇 통 했는지 알 수 있다.

결국 외과에서 확인한 결과, 10개월 된 아기는 어려서 진료가 어렵다는 병원도 있었고 진료는 가능하지만 예약제라서 오늘은 어렵다는 병원도 있었다.전화 자체가 어려운 병원도 있었고

이후 세종시 세종항도 외과 진료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고 바로 방문한 원장선생님이 아라 탈장이 의심되는 곳을 만지며 말했는데 탈장으로 정확히 진단하고 수술을 하려면 큰 병원으로 가라고 소견서도 써줬다.

알라맘, 아빠가 의심한 게 맞다고 하니 빨리 수술해 줘야 한다는 생각에 수술 예약까지 한꺼번에 끝냈다.

서혜부 탈출증은 응급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수술로 치료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병원의 답변에 가장 빠른 날짜로 예약했다.

복강경 수술을 진행하는 담소유병원 소아탈장 전용 수술실만 4곳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병원으로 알려졌다.너무 어린 아이라 전문적인 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에 얼른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병원답변에서는서혜부탈장이100명의아기중1명이발생하는질환이라고하였다.)

우선 아라를 최대한 울리지 않고 지내야겠다.

수술 열심히 하고 소감 올리겠습니다지금도 아라는 아주 잘 자고 있습니다.

수술을 잘하고 왔어요.서울 담소유병원에서 당일 수술 후 퇴원할 때까지 세종시에서 많이 온다고 했어요.

다 잘될거야 아라의 수술 당일 병원이 서울이라서 새벽에 일찍 출발할지 전날 서울에 가 있을지 고민을… blog.naver.com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 댓글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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