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야 민심저격 트윗가수 투걸스 빵야

[전국기자협회] 비주얼로 중무장한 여성 듀오 투투걸스가 화려하게 데뷔, 입소문으로 온갖 무대와 방송을 통해 데뷔 신곡 ‘빵야빵야’를 외친다.

사실 투걸 멤버 중 한 명은 케이블TV 최다 출연자라고 봐도 무방한 행숙이 그 주인공의 늘 우월한 키로 시원하게 춤을 추며 노래하던 행숙이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동지를 만나 의기투합해 ‘레이디 가가’에게 퍼포먼스로 들이대게 됐다.

무대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비주얼 속에서 의상이 시대를 뛰어넘는 컬러풀하게 제작되고 환상적이며 헤어스타일에서 레이저가 나오는 등 21세기에 걸맞은 최첨단 장비들이 투입되는 무대에 서면 폭발적인 반응에 당황하게 만드는 투걸스다.

젊은 아이돌은 아니지만 아이돌 못지않은 독특한 콘셉트로 중년들에게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고 한다.

투투걸스 멤버 안도연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출신으로 행숙의 보컬 트레이너로 함께 노래 연습을 하며 의기투합했다고 한다.

노래도 재미있고 춤도 보기 좋은 투걸스는 오늘도 전국의 방송 무대와 이벤트 현장을 매우 좋은 대우를 받으며 누비고 있다. .

전국에서 들리는 판야팡야의 총성. 현 시국에 여러 가지 투걸스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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