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염을 방치하면 만성 편도염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찬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올 때 혹은 따뜻한 날씨로 바뀌기 전에 우리는 환절기를 겪으면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라고 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처럼 각각 계절마다 조금씩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 사이에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를 몸으로 맞이하게 됩니다. 사람은 아프지 않고 무난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잘 먹고 잘 자는 것도 중요하지만 살아가는데 나쁘지 않은 적당한 온도와 습도도 갖춰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바뀌면서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인 편도염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이를 방치하면 만성 편도염으로 발전해 나를 항상 피곤하게 하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우선 편도염과 만성 편도염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편도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편도는 인두의 림프 조직으로 점막 면역 조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입을 열었을 때 보이는 것 같아서 안 보이는 것 같은데요. 우리가 흔히 편도라고 부르는 곳은 구개편도라고 하는 퀸두안 옆에 있습니다. 그리고 설편도와 인두편도가 있습니다. 설편도는 혀의 기저부에 위치하며, 인두편도는 비인두 상부에 있습니다. 이때 인두편도는 이관까지 퍼져 있는 경우가 많고, 인두에 생기는 편도염은 중이염과 같은 귀에 생기는 문제로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편도염이나 만성 편도염은 바이러스 감염증이나 세균 감염에 의해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급성 여부를 가를 수 있습니다. 급성의 경우 고열이나 오한과 함께 인후통이나 연하통이 생기고 두통이나 피로감, 관절통증과 같은 문제를 겪을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조금 못 미치는 사이에 병들어 쓰러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감염이 빈번하게 진행될 경우 점점 만성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급성 편도염이 반복되거나 눈에 띄지 않은 상태에서 감염이 잦아질 경우 편도염이 지속적이어서 만성 편도염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나타나는 문제로 어린 아이들의 경우 다른 편도 이상으로도 번질 수 있으므로 아이들의 편도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반복되는 인후통이 있는지, 입냄새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경우는 목 주위의 림프절 종창이 만져 버릴 수도 있다고 해요.

어린 아이의 경우는 축농증을 가지고 있을 때 편도염이나 만성 편도염을 가지고 있거나 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어린 아이들이 아프다고 했을 때는 잘 전달되지 못한 통증은 없으므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만약 이런 문제가 보이지 않는지 보인다면 빨리 나을 수 있도록 방법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어린 아이들을 예로 들었지만 꼭 아이들에게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나이가 들어도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부분이므로 그냥 감기라고 쉽게 생각하고 지나치지 않도록 자신의 몸 상태를 살펴보도록 합시다. 환절기는 누구나 망가지기 쉬운 날씨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준비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괜찮다고 방심하지 않도록 작은 염증이 만성적인 것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중간에 끊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아지도록 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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