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륜에 양육비 미지급으로 논란에 휩싸인 ‘애로우 부부 배드파자’ 개그맨은 임성훈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임성훈은 전 여사의 주장으로 논란이 된 이야기에 대해 “90%가 거짓말”이라고 해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30일 imbc 예능 보도에 따르면 임성훈은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채널A에 전화를 걸어 해명했습니다.또한 채널A를 상대로 고소할 예정입니다.
이런 내용은 한 BJ의 전화 인터뷰에서 임성훈이 말한 내용이라며 imbc 예능은 전했는데요.

실제 임성훈은 지난 29일 다비디지희 커플 유튜브 채널 ‘애로우 부부 95회 사연 방송 당사자 임성훈 해명 방송 및 애로우 부부 진실’ 영상을 통해 전화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 전화 인터뷰를 통해 임성훈은 먼저 전처가 ‘애로우 부부’를 통해 주장한 내용 중 ‘양육비 문제’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앞서 임성훈의 전 아내는 임성훈이 이혼 후 양육비를 일절 주지 않은 사연을 ‘애로우 부부’를 통해 전달했는데요.
이에 임성훈은 양육비 지급이 늦어졌지만 이혼 후 초반에는 150만원씩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내용은자료로입증할수있다고전했어요.

또 전처가 방송을 통해 언급한 ‘폭행’ 문제에 관해서는 “거짓말”이라며 말했습니다.
임성훈은 전처를 폭행하지 않았고 전처가 폭행 때문에 우울증에 걸렸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서는 전처가 친척형에게 폭행당해 생긴 트라우마라고 말했습니다.

임성훈은 “나는 폭행을 절대 하지 않았다” “우리 부모님이 폭언을 했다는 것도 거짓말”이라며 억울함을 전했습니다.
임성훈의 불륜 문제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는데요.

먼저 결혼 중 상간녀에게 명품 가방을 사주거나 불륜 사실이 들통나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는 내용도 거짓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임성훈은 “불륜이 걸려 기도했다는 말도 거짓말이다” “이혼을 하고 재혼을 했다” “당당하게 결혼을 했는데 기도할 이유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임성훈은 전처가 주장한 내용 중 사실 “양육비가 밀렸다는 것. 이것뿐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임성훈은 자신에 대해 소개받은 것도 잘못됐다고 전했습니다.
자신이 개그맨 박성광과 친하게 지냈고 오디션 프로그램에 합격해 개그 프로그램 ‘웃찾사’에 출연한 것을 알게 된 것에 대해 “일방적인 방송을 만들었다”며 모두 거짓말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성훈은 박성광과 친분도 없고 ‘웃찾사’에 출연한 적도 없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임성훈은 이처럼 잘못된 사실을 기반으로 전해진 ‘애로우 부부’ 방송사 채널A를 상대로 고소하겠다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임성훈은 전 부인에게 앞서 ‘아침마당’에 출연하기도 했지만 자신을 돌봤다는 주장도 거짓으로 왜곡된 내용이라고 강조하며 전했습니다.
한편 임성훈은 ‘애로우 부부’가 방영된 지난 5월 28일 논란에 휩싸였다.
임성훈의 전처가 보낸 사연이 ‘애로우 부부’를 통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임성훈의 전 부인 임성훈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개그맨 출신 전 남편이 불륜을 저지르고 폭행을 일삼다 이혼한 이유를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임성훈의 전처는 임성훈이 이혼한 뒤에는 사업에 성공했음에도 양육비를 일절 주지 않았다고 주장해 공분을 샀는데요.
이 같은 내용이 전해지며 ‘애로우 부부’를 통해 전해진 익명의 개그맨 주인공이 누구인지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그런데 네티즌 수사대를 통해 임성훈이 그 주인공으로 지명됐는데요.
이 사태에 임성훈의 SNS 인스타그램에는 악플이 쏟아지며 악플을 달았습니다.

이에 임성훈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폐쇄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또 임성훈이 진행한 소셜커머스 방송에 출연한 개그맨 박성광에게도 악플이 쏟아졌습니다.

결국 박성광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성훈과 친분이 없다고 해명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애로우 부부’가 방영된 지 이틀이 지났지만 여전히 임성훈을 향한 비난 여론이 뜨거운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