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장난 좋아하는 돌 아기 욕조로 스토케 플렉시바스 라지 추천!

베이비 욕조에서 파업 쯔케후레키시ー바스라ー지에게 접어서 벌리는 장소가 없어서 너무 좋아요. 물놀이를 좋아한 우리 아기, 지금은 몸이 커지고 작은 욕조는 처분한 지 오래다.(웃음)지금은 서서 짜구 베어를 쓰고 있지만 포옹 베어로 씻으면 편하지만 아기가 물놀이를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물놀이를 좋아해서 욕조에 물을 넣어 주지만, 지금은 튜브가 작고… 그렇긴.. 튜브를 안 하는 욕조가 너무 위험하니까… 그렇긴 그런 때 필요한 것이 베이비 버스인데 욕실의 자리를 잡는 게 가장 문제!그런 때는 접어서 사용할 수 있는 베이비 버스가 최고인데, 이것 저것 검색하며 파업 쯔케에서 나온 후레키시ー바스을 많이 써서 구입!!우리 아이는 이제 많이 커니까. 라지 사이즈로 구입했다.라지 사이즈는 4세까지 쓸 만하고… 그렇긴 두 사람 이상의 아기를 키우는 집은 동시에 목욕탕에 넣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나..

화이트도 있고 투명 블루랑 그린도 있는데 내가 주문한 건 투명 블루 컬러 높이가 밖에서 보였으면 해서 투명하게 주문했어.오.. 사이즈부터 엄청 크지만 납작하게 접어서 세우면 정말 자리차기가 거의 안되는 욕조의 허그베어와 전에 쓰던 아기욕조가 차지한걸 생각하면..(웃음)

오… 박스에는 6살까지로 적혀있다.우리 아기는 21kg이 되는게 먼저라고 생각하는데..ㅎㅎ 그래도 어쨌든 넓고 좋겠지?

사용법은 아주 간단해 단 3장의 사진으로 설명 끝! 흐흐 아직 신생아로 6개월 된 아기가 쓸 때는 버스 안에 등받이 같은 걸 같이 쓰면 될 것 같아.허리에 힘이 생기면 이제 그런 거 싫어하니까 그냥 앉으면 돼.안쪽에 작은 고무마개는 온도체크까지 가능하다던데?오…

쓸 때 온도 체크 한번 해봐야지. 매번 물 온도를 맞추기가 쉽지 않다.어렸을 때 목욕을 했더니 빨갛게 반점이 올라온 아기였는데 어느새 뜨거운 물 온도가 뜨거워져도 반점은 올라가지 않네… 어느새 이렇게 큰 거지돌이 다가오니까 확실히 커진 느낌이 든다.간단하지만 사용설명서도 있다.물론!! 한글도!!!

욕조를 구입할 때는 욕조가 딸린 거실 화장실에서 사용하려고 했는데.. 사이즈가 안방, 화장실, 샤워부스에 딱 맞는 사이즈여서 여기서 사용하기로 했다.아무래도 공간이 좁은 편이 아기는 춥지 않으니까… 오…

이렇게 딱일 줄이야. 조금 늘어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물을 받으면 제대로 퍼져서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된다.오, 우리 아이는 오늘부터 여기서 씻어야 해!!!

벌써 77cm, 13kg 가까이 되는 아기가 쓰는데 전혀~ 문제없다.오히려 다리가 남으니까 계속 참방참방물놀이도 하고 너무 좋아.. 진작에 살걸… 물 밖으로 나온 부분이 추울까봐 계속 물을 올려줘야 하는데 그래도 물놀이 좋아하는 아기에겐 이만한 건 없는 것 같다..

사용완료 후에 물을 빼는 방법을 들어서 버리셔도 되지만 밑에 있는 고무마개를 빼면 되는데 음.. 이건 주의사항!! 밑에 바닥과 완전히 밀착되어 있어서 구멍이 있는 쪽을 하수구쪽으로 돌려 마개를 제거하면 하수구쪽으로 쏙 빠져요.(웃음)사용이 완료된 후 물로 한번 씻고~ 제대로 접어~ 이렇게 욕실 부스 한쪽에 세워두면 완벽해!!!처음 써본 남편은 “이건 나중에 욕조가 없는 호텔로 여행할 때 들어가도 아주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와우! 생각해보니.. 비발디포레스트 같은 곳은 우리가 선택한 방에 욕조가 없어서 아기를 씻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이거 하나 가져가면 큰 짐도 안되고 딱 좋은데 천천히 목욕하면서 물놀이도 시켜줘서 딱 좋았겠다… 이제 서서 씻을 수 있지만 그래도!!! 물놀이는 중요하니까~~~ 사용하기 편할 것 같아서 이거 추천!!!!스토케 플렉시버스 아기욕조 라지 : 스토케공식 온라인 스토어 보관 및 휴대하기 편리한 접이식휴대용아기욕조, 플렉시버스 brand.naver.com#스토케푸르바헤요 #내돈내산후기 #스토케풀바스라즈 #스토케푸르바 #토르아기욕조추천 #접이식아기욕조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