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가에서 편도염으로 병원에 간 이야기

파란 문에 여러 언어로 쓰여 있는 것을 보니 외국인 환자가 꽤 오는 병원 같다. 거의 라리오스 거리 안에 위치해 있다.

오른쪽 보라색 상자 약이 병원에서 처방해준 항생제이고 왼쪽 약이 선생님과 함께 약국에 가서 산 약 밑이 그림사전이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