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꽁데지석진 레전드편 SBS 일요일 주말 예능 추천

SBS 일요일 주말예능 러닝맨 지석진 레전드 편

작가가 솔직히 지석진을 그렇게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 (이유:사람이 좀 창피하고 나이에 비해 그릇도 크지 않은 게 보인다) 최근에 공개된 지석삼의 꼬리가 재밌어서 공유해본다!

배달주문 시켜서 기다리는 하핫 전소민 지석진

하하 배달부님께 소민 배달부님까지_

결국 소민이가 빨라서 투표권 1장을 얻어서

하하는 0장 – 지석진은 최하위!

결국 꼴찌 지석삼이랑 하기 전 음식을 결제하는데…

표정봐- 저건 진짜야 ㅋㅋㅋ 저건 예능이 아니잖아.

  • 이때다 싶어서 양세창은 – 삐쳤다고 희화하다가

아직 쓴 석진이 표정… (솔직히 얼마나 한다고)

그리고… – 생색내시는 분.

(보필아…)

그릇은 작지만 성과는 크게 바라는 숫돌쌈_

복꽃_하하하하.하아~

울고 싶은 지석진에게 따귀를 때린 재석이에게 – 결국 할 수 있는 애드리브도 없고 하하하하…

다음 레전드 편은?

  • 재석을 마지막으로 – 의자에 앉아있는 상황!

의자가 어디 있나 석정이 급발진

결국 비닐바지 아저씨의 갑작스런 비보잉!

결국 탈락한 비닐 아저씨에게 – 이종격투기의 재물이 된 소민!

다음 세 번째 스토리는?

양세창이 열심히 제기를 차고 있는데 유재석…?!

[미들킥이라고 부르며 낭 심킥이라고 적는다!]

양세찬의 제기에 진로방해(?)를 한 재석 – 정의의 낭심킥 명중!

결국 재석이의 난심으로 – 세찬 팀의 점수를 제한한 가운데

20:6_

마지막 주자는 김종국!

근데 – 지석진 ㅋㅋㅋ 또 나온다 ㅋㅋㅋ

-하루 강아지범이 무서운 줄도 모르고 전진배치했는데 -그 와중에 양손 깍듯이…ㅋㅋㅋ

한번에 쫄아버린다_

얼굴 갑자기 하얘졌어

제기 찰 때마다 팔도 같이 올리고 – 어퍼 제기 컷!

턱 나와! 견딜 수 있어?

결국 못 견디기도 하고 뒤에…

비닐아저씨에 영감님건대 치석진!

지석쌈의 방해(?)가 통했나_기대만큼 충족되지 않았던 김종국!

결국 대역전을 앞두고 패배한 유재석 팀!

김종국의 절망 속에 SBS 연예런닝맨의 대표 건대 지석진의 네 번째 레전드 스토리는?

송지효 ‘그거 먹을 거야?

그럼 안 먹을 거야?

당당하게 뺏을 수 없을까 봐

먹을 줄 알면서!알면서!

“그거 먹을 거야?” “이게 뭐야?” “=눈 없어요?”

진지하게 가져가면 속 좁은 사람 들켜서 – 최대한 스무스하게 가져가도 들킬 수 있는 늙은 대마왕 지석진!

끝나지 않는 비하인드 스토리…

  • 음식이 잘못돼서 – 짬뽕을 못 먹게 된 수삼!
  • 그 옆에 짬뽕면을 든 소민이에게..

아, 내 건 안면이 없네-

(=어서 당신의 면을 나에게 줘!)

하하 해석 100% 맞다!

소민이가 준 게 아니라 소민이가 내라고 만든 거야

사실 아무리 예능이라고 해도 이건 뻔뻔하게 – 늙은 장면!

거기에 지효한테까지, 너네한테도 면이 있어?=내것에는 없지만, 나에게 줘!

독특한 건대화법숫돌 진_

그래도 예능은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하면 대화가 되지. 그게 아니면 한두번도 아니고… 상당히 기분 나빴나보다.

석사 3 지금은 좀 배려도 하면 좋을 텐데

이런 순간 장면을 보면 지석진이 왜 유재석보다 인기가 없냐고 런닝맨 멤버들도 참 착하고 얌전하다는 생각이 든다.

필자가 일요일 예능을 너무 진지하게 본 측면도 있지만 어쨌든 예능을 보고 느낀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언급했으니까 – 또 어떤 팩트를 중심으로 전개된 상황을 그대로 해석했을 뿐이니까 –

혹시 안양고교보다 더 늙은 석사 평가에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말기 바란다.

[결론] 노인은 자신이 노인이라는 것을 모른다.앞으로도 재미있는_런닝스토리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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