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반?정도 일어난다.문득 일었다.아나 데어 루마스, 헤엄치고 있어 본 영화의 소개 영상 하나.인터넷, ott을 찾고 있었는데, 곧 찾아보았다.딥워터. 재밌네.옛 생각. 심심해서 죽어 버릴 것 같아?매력적인 영화.열중하고 보았다.인상적. 그 감독의 작품을 여러 세이빙 해놨다.코드가 맞는 것 같아~다른 것을 찾고 싶어지게 한다.보고서 오트밀에 요구르트를 넣어서 11시 좀 지나고 12시나 됐다.2~3일 연장한 집 청소 시작.2일 간 말리고 있는 빨래.설거지, 바닥 청소, 분리 수거 일. 그리고 컴퓨터 책상 위의 정리, 새시 등 여기저기에 쌓인 먼지를 털어낸다.나름대로 신경을 쓰고 완전히 정리하면 거뜬하다.치울 때마다 떠오르는 것.매일 아침 저녁에 쉽게 치우자 이렇게 한꺼번에 정리하는 것은 없다는.작업화, 일상으로 삼고 유지한단다…···청소라도 내 인생에서도.오랜만에 인센스 불었다.기분이 좋다.어휴, 샤워까지 받고 나면 시간이 지나고 1시 반 2시. 3시의 LCK결승전을 함께 보기로 했다 친구가 빨리 도착했다.샤워하고 나오면 문을 연다는 카톡. 정말 집 앞에 도착했다.먼 곳에 와서 줘서 고맙고 홋홋.우리 집의 아지트.음, 지난해 말 이후 4개월 만인가.저의 폭탄 머리에 반응을 맛있게 하는 친구.짧은 안부 톡 뒤 음식을 결정한다.배달 민족 찾는다.달라진 것을 찾아 보지만 결국 돌고 피자 치킨.시킨 뒤 결승전 중계 시작을 기다리면서 뒹굴뒹굴.세시쯤. 개회식, 정·배용준 등덜렁대는 연속.과장? 그래도 소름이 돋는다.혹시 게임보다 더 재미 있게 결승이 시작되기 전의 이런 난리.이쪽이 좋다.보면서 케라 케라.이어 또 다른 친구도 도착.커피를 가져온 센스 있는 놈. 어쨌든 다 같이 모여서 도착한 음식을 깔고 경기 시청 개시. 젠지·젠지·티 한·젠지.음 — 몰입되고 깔깔며 보았지만 끝이 외로웠다.패퇴 승 승산이 나오느냐고 생각했는데 아쉽지 않나!!!지난해 MSI, 롤도캇프 결승에 이어2위만 계속하고 있다 T1. 아쉽구나… 그렇긴씁쓰레한 마무리.친구의 포죠은까지 데려다 주고 귀가. 음 — 친구 오랜만에 만나고 작고 잡담하면서 게임 경기를 보고 편하게 웃고 떠들다 보니 제대로 쉴 수 있었다.더 열심히 살고 싶어진다.여유를 찾자는 친구의 말에 감복하고 기분, 마음가짐이 다시 변한다.자기 암시, 글로 써서 충실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저녁때 집에 가서 설거지 마무리.그리고 월요일 저녁에 떠난 출장 준비.붓상 거야…..응, 튀어 나와서 그렇게 좋지 않아요-+아, 그리고 낮 청소 후에 한 샤워기가 목요일에 머리 파마하고 처음 씻어 머리.몸만 닦고 머리까지 씻고 자연 방치하고 말렸지만 머리가 꽤나 신경에 들어갔다.흐뭇한.수세미 똑똑하다.이후 블로그 정리.음 게임 한번 하고 계획 세우고 행복회에 돌려서 볼까?4개월 만의 행복 회로인가.자기 암시의 실행력, 확실히.필요. 리코?스트리트?소형 휴대형?다시 사진에 재미 있게 하지 않나!!!?게임 2회, 운동 2회.머리 아프다. 몸에 열이 오른 것.감기 기운이다, 이거.10시 반쯤 누워서 잠을 못 자고 11시 아침 돌려주었다.남은 뼈 없는 치킨에 김에.먹으면 11시 반 12시.잠을 못 자고 휴대 만지작거리다.통화 일시 반쯤까지 청춘…하하하, 두시가 다 돼서 잔다.#하루 한장#익쥬은#한일#한장#사진 일기#사진#일기#크쥬은#꾸준히#기록#Daliydiary#daily#diary#photodiary#딥워터#벤 에프 렉#아나 데어 루마스#에이드리언 라인#LCK형 티 한#젠지#호도루 상자#행복 회로#출장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