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글로벌 K-PO 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 종영 기념 스페셜 방송 국민가수-토크 콘서트 1월 6일 목요일 밤 10시 순간 최고 12.9%까지 치솟았다!시청률 강자들의 귀환!동시간대 전체 시청률 1위 획득!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 박찬근-이솔로몬-박창현-이병찬-고은성-송진욱-조연호-김희석-김영흠-김유하, 유쾌만발감동백배 토크콘서트 대박났다!꽃길만 걸어요! 경연보다 더 재미있는 경연의 뒷이야기! 전하지 못한 감동의 감상 X 호텔리 댄스 배틀 대폭발!경연 뒷이야기 X 미공개 영상까지… 확실한 팬서비스! 1대 국민가수 박찬근, 어머니와 눈물 재회… 가슴 뭉클한 전달!
실컷 웃었다! 2시간 내내 폭소를 터트렸다! 전설의 시작!박찬근X김동현X솔로몬 쩐티, 풀숲 예리한 모습 포복절도!이병찬, “예단하기 어려운 스포츠 지도사를 준비했다”고 고백!김유하, 넥스트 레벨부터 헤이 마마까지 춤 신동 면모에 현장 찰칵!
-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 토크콘서트 시청자들, 경연장 밖 멤버들의 모습이 더 매력적이었다 포복절도 경연 뒷이야기, 미공개 영상까지 확실한 팬서비스!
- ‘내일은 국민가수’ 영예로운 TOP10 박찬근-김동현-이솔로몬-박창현-이병찬-고은성-송진욱-조연호-김희석-김영흠과 ‘국민치유요정’ 김용하가 ‘토크콘서트’를 통해 열띤 대화를 나누고 홈극장에서 웃음폭탄을 터뜨렸습니다.
지난 6일 방송된 TV CHO SUN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 스페셜 방송 토크 콘서트가 최고 시청률 12.9%, 전체 시청률 11.0%(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지상파-종합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방송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위용을 드러냈습니다.지난 석 달 동안 홈극장 시청자들을 K-POP의 향연에 매료시켰던 11명의 국민 가수들은 다시 한자리에 모여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미처 밝히지 못한 경연 소감과 경연 비하인드 영상 등을 전해 설레임과 감격을 자아냈습니다.
우선 TOP7이 젝스키스 ‘커플’에 깜찍한 칼군무를 곁들인 무대로 오프닝의 문을 열었습니다.이어서 TOP10 멤버들과 김유하, 마스터 백지영-김범수-박성주 열풍이 불면서 이들을 탄생시킨 전설의 시작, ‘스태프 예심 영상’이 주목을 받았습니다!김동현은 수수한 옷차림에 5 대 5 가르마를 타는 다소 촌스러운 모습을 한 채 정신없는 막춤을 선보였고, 솔로몬도 차분하고 젠틀했던 본경연 때와는 달리 흥겹게 무대를 누비는 반전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습니다.이병찬은 카메라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벌벌 떨면서 ‘나였으면’을 불렀어요.이어 이병찬은 노래가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아 체육지도사 자격증을 준비하던 중 합격 연락이 와 창문을 열고 소리를 질렀다는 후담을 전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박찬현은 예심 당시 제작진 앞에서 연거푸 물을 마시며 불안한 손놀림과 시선처리를 보여줘 일취월장으로 TOP4까지 거머쥔 극복의 아이콘다운 모습으로 박수를 받았습니다.한편 송진욱은 고난도 3단 고음을 토하면서도 간주 중 물을 마시는 등 여유 있는 면모를 고은선 역시 유려한 무대 매너로 포르투갈 노래를 선보인 뒤 대한민국 음악계의 새로운 붐을 만들겠다는 야망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한층 웃겼다.
부스스한 머리에 등산복을 입고 나온 박찬근은 반전 실력으로 제작진의 귀를 열게 했고 결국 제작진의 신청곡 세례에 홀로 메들리를 펼쳐 눈길을 끌었습니다.예심 당시 이가 6개나 빠진 갓긴 김유하는 망부석 열창부터 아이유의 라일락 댄스까지 추는 전천후 신동의 면모에 소름이 끼쳤다.
본격 노래방 대결의 첫 주자로 나선 이병찬은 말여를 열창해 89점을 챙겼고 박찬현은 붉은 노을로 93점을 받아 기쁨의 환호를 올렸습니다고은선과 이솔로몬은 각각 8282와 달의 몰락을 노래하며 84점의 동률을 기록했고 박찬근도 새벽비로 83점을 받는 데 그쳤다.
결국 송진욱이 티어스에서 99점을 받아 한우 세트를 따냈고 김유하는 퍼포먼스 장인에게 주어지는 붐 1회 이용권을 획득해 앙코르 춤에서 헤이 마마를 추며 흥을 돋웠습니다
그런가 하면 박찬호가 경연이 끝난 뒤 고향의 어머니를 다시 만나는 감동적인 모습으로 모두를 숙연하게 했습니다.두 사람은 박찬근의 자취방으로 이동하던 중 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고, 어머니는 단 한 번도 편찮게 아내인 자신을 먼저 배려한 자상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박찬근의 눈물을 흘렸어요어머니는 집안 곳곳에 외로움이 묻어나는 아들의 집을 구석구석 살펴보며 가슴 아파하고, 소박한 식사를 하며 아들과 마주했습니다.이어 박찬근은 가수를 반대했던 아버지가 사실 누구보다 내게 미안해했다는 속마음을 뒤늦게 알고 안타까워했어요.박찬근은 어머니에게 국민가수 1위 트로피를 보여주며 이미 떨어져 있어도 걱정하지 말라고 격려했고 어머니도 그래 믿을게라고 아들의 손을 쓰다듬어 감동을 줬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이 마스터들에게 궁금한 점을 익명으로 들어보는 ‘이제는 말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김범수는 ‘김동현, 김희석 중 제2의 김범수는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가장 큰 덕목은 단단한 코어”라며 ‘L자 버티기’를 선보였고, 여기에 김동현이 ‘L자 버티기’ 포즈로 노래까지 불러 ‘제2의 김범수’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붐은 버라이어티 듀엣을 하게 된다면 누구를 뽑고 싶으냐는 질문에 외모 보기와 김동현을 꼽아 웃음을 터뜨렸다.김동현은 결승경연에서 자신에게 만점을 주지 않은 마스터를 묻는 도발 질문을 던졌고 결국 MC 김성주에 의해 붐이 범인으로 밝혀져 폭소를 자아냈습니다.박선주는 「이 말이 심했는가」라고 하는 심사 평가가 있는가」라고 하는 질문에, 특히 애정을 쏟은 참가자 박찬근에게 한층 더 엄격해져 쓴소리를 한 것을 사죄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안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찬근이 우승 감사곡으로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람이 아니었음을’을 열창하며 김광석의 현자다운 연륜과 실력을 뽐냈습니다.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역시 국민가수!스페셜 방송도 정말 스페셜하다!목요일 밤은 역시 국민가수들과 함께! 2시간 동안 미친 듯이 웃었다 경연장 밖 멤버들의 모습이 더 매력적이다 TOP10과 유하 앞에 부디 꽃길만 펼쳐지길 바랍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국민가수 토크콘서트 2회 13일(목) 밤 10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