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작품 3 pick! 수사미드의 추천 몰입도

미국 드라마를 즐겨 보는 It 씨가 많죠?저는 뒤늦게 미드에 입문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최근 미드의 정주행에 빠져 있습니다.어렸을 때 주변 친구들이 ‘가십걸’에 빠졌을 때도 뭐가 웃긴지 전혀 이해를 못 했어요우연한 계기로 드디어 미드의 진정한 매력을 알게 되었습니다.미국 드라마 중에서도 특히 수사 아메리카를 많이 보는데 왜 이렇게 유명한지 직접 보니까 알겠더라고요.It님들도 미드의 매력에 빠져주셨으면 해서 오늘은 수사 미드 추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명작만으로 베스트 3를 뽑아봤습니다죽기전에 꼭 봐야할 시리즈로만 골라봤으니 꼭 한바퀴 돌아보세요.:)

1 . CSI : Crime Scene Investigation ( 2000 ~ 2015 )

수사 미드 추천 첫 번째 드라마인 ‘CSI’ 시리즈는 미국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이미 유명한 미국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시즌이 시작되면 이미 시청률 순위권을 차지하는 미국 국민 수사 드라마이기도 하죠.국내에서도 채널 OCN에서 방영되고 있으며 더빙판도 있으므로 보기 쉽게 선택해 주십시오.「CSI」시리즈는 2000년부터 2015년까지 15개의 시즌을 공개해, 중간에 NY나 Miami 등 스핀오프 시리즈가 등장했습니다.또 덴젤 워싱턴과 앤젤리나 졸리 주연의 ‘본 콜레터’라는 영화로 리메이크되기도 했죠.대단한 시리즈의 드라마이기 때문에 큰맘 먹고 한바퀴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하니 각오하고 봐주세요.

CSI 시리즈는 라스베가스, 뉴욕, 마이애미까지 미국 3개 주요 도시에서 벌어지는 각종 범죄 사건들을 과학수사팀이 풀어가는 이야기입니다.시리즈마다 주요 도시가 달라지고 사건도 다르지만 가끔 다른 도시와 사건이 연결되어 공조 수사를 하는 부분도 있어서 재미있어요.마니아층이 많은 레전드 드라마라서 2015년 종영했을 때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줬어요.지난해 CSI 과학수사대 시리즈가 20주년을 맞아 후속작 CSI:VEGAS를 발표해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했지만 여유가 있을 때 전편을 추천합니다.

2) 본즈 (200517)

이번에 소개해드릴 드라마도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 미국 중 하나입니다.본즈라는 드라마입니다.2005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17년 시즌12를 마지막으로 완결되었습니다.미국드라마 본즈는 실제 법인류학자 캐시 라이크스가 집필한 소설을 원작으로 재구성된 드라마입니다.각색된 부분도 있겠지만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이라 그런지 좀 더 현실적이고 디테일 있고 보기 좋은 드라마였다고 생각해요.

에밀리 디샤넬과 데이비드 볼레아너스, 미카엘라 공린 등이 출연을 했고요대략적인 줄거리는 워싱턴 D.C.에 있는 제퍼소니언 재단의 소속 연구소에서 일하는 법인류학자 템퍼런스 브레넌 박사와 FBI 요원 실리 부스가 뼈대만 남은 시신을 조사해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입니다.”미국 특유의 디테일로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였던 드라마 본즈를 감상하세요!

3. 블랙리스트 (2013~20 21)

블랙리스트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FBI의 10대 수배자로 올라와 있던 범죄 브로커 레이먼드 레딩턴이 갑자기 FBI 본부에 찾아와 자수를 하면서 얘기가 시작됩니다.레딩턴은 자신이 1급 범죄자들이 쓰고 있는 블랙리스트가 있다며 사법거래를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FBI의 신인 프로파일러 엘리자베스 킨하고만 협상하겠다는 레딩턴.레딩턴과 이야기를 나누며 남편의 비밀까지 알게 된 엘리자베스 킨.과연 두 사람의 예측불허 두뇌게임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 소정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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